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석희 종편간다 할 때 만큼 충격 ㅠ

ㅠㅠ 조회수 : 5,102
작성일 : 2017-06-28 01:27:03
종편간다 할 때 실망한 마음이 세월호 때 돌아섰다가 오늘까지 이어졌었는데...손빠라 해도 아니라고 못할만큼 믿었는데 오늘 앵커브리핑을 보니 마음이 울적해지네요. ㅠ
IP : 39.7.xxx.2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8 1:27 AM (211.184.xxx.120)

    1페이지에 6개째.

  • 2. 이제
    '17.6.28 1:28 AM (14.48.xxx.47)

    그만좀합시다

  • 3. ...
    '17.6.28 1:30 AM (96.246.xxx.6)

    연예인 이쁘네 어쩌네 하는 글 도배 보다 훨 낫습니다.

  • 4. ....
    '17.6.28 1:34 AM (211.184.xxx.120)

    하나도 나은거 없는데요?

  • 5. ;;;;
    '17.6.28 1:35 AM (222.98.xxx.77)

    211님이 게시판 지분있어요?

  • 6. 연락2
    '17.6.28 1:35 AM (114.204.xxx.21)

    전 나은데요?? 211씨도 밑에 글 남겼고 댓글보니 수없이 남겼던데???
    당신이 뭔대 글쓰라 마라 하세요?? 여기 전세 내셨나?

  • 7. ....
    '17.6.28 1:38 AM (211.184.xxx.120)

    발끈들 하지 마세요. 티나요ㅎ

  • 8. ...
    '17.6.28 1:41 AM (218.236.xxx.162)

    앵커브리핑만 보셨나요 (그것도 애정이다 멕이는 거다 해석이 분분) ? 뉴스룸 시작, 2부 곳곳에 국당 조작 사건들 보도 많이 했어요

    오늘 뉴스를 다 못봐서 여쭤보는데 4대강이나 BBK 나왔나요?

  • 9. ;;;;;
    '17.6.28 1:43 AM (222.98.xxx.77)

    무슨 티가 납니까?

  • 10. ...
    '17.6.28 1:45 AM (218.236.xxx.162)

    원글님 대답 부탁드려요
    BBK,4대강 나왔나요?

  • 11. 신경
    '17.6.28 1:51 AM (61.76.xxx.17)

    쓰지 마세요.
    211.184.xxx.120 손석희 글마다 돌면서 마녀사냥처럼 몰아가네요.
    국당에서 나왔나봐요.

  • 12. 쓸개코
    '17.6.28 1:59 AM (175.194.xxx.189)

    211님 다들 섭섭해서 그러는겁니다.

  • 13. 뉴스룸
    '17.6.28 2:10 AM (39.7.xxx.29)

    시간맞춰 볼 수 없어서 뉴스앱으로 봤고요. 1, 2부 국민의당 관련 꼭지는 다 찾아봤어요. 긴 시간 할애해서 이런저런 의혹들에 대해 자세히 다루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앵커브리핑은......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안되더라고요. "2012년 초의 안철수 이미지가 어떻게 이렇게 됐냐. 새정치한다던 니가~" 라고 들어볼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파 드는 게 무슨 의미냐고 하던 정치인"이란 표현이 누차 강조되고 "시련을 겪고 있다." 는 식으로 호도되는 건 정말....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4. 근데
    '17.6.28 2:11 AM (39.7.xxx.29)

    bbk랑 4대강 얘기는 왜 물으시는건가요??

  • 15. 비비케이가 손옹을 시러합니다.
    '17.6.28 2:20 AM (211.176.xxx.13)

    찰스가 과연 조작질을 알았느냐, 나아가 지시까지 했느냐 여부가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손옹은 자기가 할 수 있는 가장 우아한 방식으로 엿을 먹인 겁니다. 니가 알았든 몰랐든 너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너의 대파같은 그 나이브함은 애초에 글러먹은 거였다... 시련=몰락. 청취자들 사이에 호불호는 갈리지만 앵커브리핑은 단순한 리포트가 아니에요.

  • 16. 그럼
    '17.6.28 2:58 AM (1.238.xxx.39)

    몰락이라고 하지 왜 시련이라고 해요?
    억울한 사람 따로 있고 찰스네가 조작질해서 들통난건데 그게 왜 시련인가요?
    손사장 좋아하는 단어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고 하지 왜?
    대선때 선거영상이나 강장관 노룩 취재 등등
    많이 느꼈지만 오늘 그냥 도장 꽝!! 찍는 느낌이었어요.

  • 17. ㅡㅡ
    '17.6.28 3:06 AM (61.76.xxx.17) - 삭제된댓글

    할 수 있는 가장 우아한 방법으로 엿을 먹였다고요? ㅡㅡ
    안철수는 고운 옷 입혀주면서 얘가 이렇게 예쁜 앤데 하고
    민주당은 확 벗겨버리면서 여기 여기 살 쪘고 여기 피부 텄고 하면서 지적질하는데
    무슨 우아고 엿이고 같은 방송 본거 맞아요?

  • 18. ㅡㅡ
    '17.6.28 3:25 AM (61.76.xxx.17)

    수 있는 가장 우아한 방법으로 엿을 먹였다고요? ㅡㅡ
    안철수는 고운 옷 입혀주면서 얘가 이렇게 예쁜 앤데 하고
    민주당은 확 옷 다 벗기고 쟤들이 너 여기 흉터 있다던데.. 보이는 것도 같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흉터가 있다는 건 니가 잘못했다는 얘긴데... 이러고 있는데요

    무슨 우아고 엿이고 같은 방송 본거 맞아요?

  • 19. ...
    '17.6.28 3:33 AM (1.243.xxx.152)

    같은 앵커 브리핑을 보고 이리 다른 해석을 하다니...
    저도 211.176.xxx.13님의견과 같습니다.
    손석희 앵커의 '비스듬한' 브리핑을 대중들은 잘 못 이해하나 봅니다.

    뉴스는 사실을 정확한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맞지만, 앵커 브리핑은 뉴스 꼭지와는 다릅니다.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이 말은 이해가 가시는지.
    상징을 이해하는 사회가 고급 사회입니다. 그것이 대중의 이해도와 너무 동떨어져 있다면 앵커가 미래에서 온 사람이겠지요. 그러나 저는 지금의 세련되고 섬세한 대중들이 그것을 이해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부족한 것인지, 이해도가 부족한 것인지...알 수가 없군요.

  • 20. ...
    '17.6.28 4:2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 왤케 호들갑인지
    난 또 뭔 일 터진줄 알았네.

  • 21. 허물
    '17.6.28 4:38 AM (175.223.xxx.130)

    @1.243님 포인트가 엇나가신 것 같습니다.
    손석희가 어떤 상징을 가지고 말했건 간에 사람은 이야기하는 데 패턴이란 것이 있습니다.
    손석희는 직설적인 사람입니다. 그동안 관심있게 보셨다면 알겁니다. 까는 거라면 더 대차게 깠을 겁니다.
    오늘 그의 브리핑은 애잔함과 안타까움이 담겨 있었습니다.

    '대선 부정'을 저지른 후보측에 말이죠.

  • 22. 허물
    '17.6.28 4:45 AM (175.223.xxx.130)

    앵커 브리핑이야말로 손석희 개인의 가치관과 견지하는 입장을 볼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죠.
    손석희 개인의 목소리가 실려 있었기에 앵커 브리핑을 보면서 위안도 받고 때로 날카롭고 예리한 포착과 비평이 담기면 여기저기서 돌기도 했습니다. 시민들은 거기서 위안을 받아왔어요.
    그런데 어제 앵커브리핑에서는 손석희 개인적으로 안철수를 어떻게 생각해왔는지가 보여졌습니다.
    대선 부정을 저지른 후보에게 하는 표현치곤 너무 산뜻했고 여전히 따듯했습니다. 만약 문통이었다면?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그간 해온 행태를 보면요.
    오늘의 앵커 브리핑이 그간 손석희 뉴스룸에서 지속적으로 터지던 조작 의혹들을 한순간에 이해시킬만큼, 그간의 패턴으로 비추어봐도 너무나 편파적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상징이나 앵커브리핑의 특성을 이해 못해서 분노하는 게 아닙니다. 애초에 두 후보를 바라보는 손의 관점 자체가 얼마나 기울어져 있었는지를 확인했기 때문이고 레벨 자체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걸 아셔야 합니다.
    한껏 써 놓으셨지만 정작 본질을 못 보고 겉만 보고 계신게 아닌가 합니다.

  • 23. 허물
    '17.6.28 4:48 AM (175.223.xxx.130)

    대선 조작하다 들킨 당에다 시련이라니 시련은 무슨 시련입니까 얼어죽을.
    가당치도 않은 표현을 쓰니 지금 오만데서 욕을 먹는 겁니다.
    김주하가 순실이에게 그네 언니를 생각하라던 헛소리만큼이나 어이없는 일입니다.

  • 24. 설라
    '17.6.28 5:24 AM (175.112.xxx.102)

    손석희를 비롯한 언론인들은
    안철수에게 왜그리 관대할까요

    그의 거짓말들은 수없이많은데,나는 그가 정직한 사람이아니라
    팩트를 늘 보는데....
    이번 앵커 브리핑은 본질은 사라지고
    안철수의 고난에 안탑갑다고나할까,아쉬움 묻어나 보였어요.
    잘못된 부하때문에 장수가 시련기에 들었다는.

  • 25. ...
    '17.6.28 6:36 AM (211.108.xxx.86)

    대중은 우매할 뿐이라는 언론인(?)들의 고질병과 같은 인식에 기초해서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는 친노친문과 민주당에 대한 고까움?
    요런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반노반문이라는 거죠

    그러다보니 갈길은 하나겠죠
    새누리로 가기에는 좀 그렇고 뭐...
    하여튼 철학과 소신의 부족인거는 확실한듯...
    이번 사건에 대해 거창하게 앵커브리핑이라고 하면서 들고 나온게 시련?
    어디서는 국정원 댓글보다 더큰 문제라고 하는데 말이죠

  • 26. 1234
    '17.6.28 7:22 AM (175.208.xxx.169)

    요즘 jtbc뉴스 잘 안보는데요.
    그래도 큰사건이 나면 어떤 뉴스가 나올까 보게돼요.
    오랬만에 본 뉴스가 가려운 등 긁어 주는게 아니고
    슬쩍 긁다 말았다는.

  • 27. 요즘
    '17.6.28 9:16 AM (218.236.xxx.162)

    4대강 뉴스 계속 나왔고(이건 제가 봄), BBK 도 심층취재한다고 했다고 82에서 이번주 기대한다는 글 봤는데 국당 조작사건이 뙇~ 그래서 두 주제 한꼭지 씩이라도 나왔나 궁금해서 질문한 것이어요 뉴스를 뒷부분 보고, 첫 부분은 유투브에서 봐서 중간 부분을 놓쳐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10 혹시 굿(무당이나 절에서 하는 그런거요)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물어볼 곳이.. 11:32:44 67
1823509 위선자처럼 보일까요 2 레드향 11:32:41 92
1823508 로청 쓰시는 분들 2 ㅇㅇ 11:30:20 126
1823507 엄마 요양원 간다니까 안모시던 자식이 4 ㄱㄱ 11:29:40 450
1823506 레버리지 프리장 없앴으면 해요 10 .... 11:23:44 478
1823505 다큰 애 데리고 여행가려는 남편 9 오십 11:19:38 590
1823504 와 하이닉스 변동이 엄청나요 5 ㅗㅕ 11:18:16 1,281
1823503 헐 잉글랜드 퇴장! 1 ㅇㅇ 11:16:38 508
1823502 실거주로는 구로가 낫나요, 강서가 낫나요?? 12 ㅇㅇ 11:15:32 413
1823501 저 양준일 진짜 안좋아하는데 7 .. 11:15:20 985
1823500 의지박약인 나.ㅜㅜ 7 ... 11:13:59 354
1823499 그러고보면 2002 월드컵때가 저 가장 들떴던 시기같아요 5 .... 11:09:37 278
1823498 스무살 첫째가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마음이.... 11 .. 11:02:34 745
1823497 고교학점제 고2 5 .. 11:01:11 306
1823496 옥주현씨가 김호영 열폭때문에 엄청 힘들었었나보네요 27 ㅇㅇ 10:57:53 2,190
1823495 82들어오니 없던 광고가 갑자기..ㅜ 1 10:57:47 193
1823494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보통신망법 개정 , 우려와 오해 사.. 같이봅시다 .. 10:57:31 89
1823493 일용직 하루 다녀오고 5일동안 앓아누웠어요 17 ... 10:44:29 1,917
1823492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 샐러드 채소 뭐가 있을까요? 15 채소 10:44:21 749
1823491 멕시코-잉글랜드 재밌네요 2 ........ 10:44:02 490
1823490 풀 뽑다가 다친거 같은데요 4 /// 10:39:43 688
1823489 남편의 해외 근무가 확정됐는데, 시어머니가 저는 한국에 남아서 .. 61 --- 10:39:23 3,190
1823488 그냥 하고 싶어서 쓰는 이야기 5 adler 10:38:08 727
1823487 제습기물이 엄청나오네요 6 제습기 10:37:17 659
1823486 여름되면서 밤에 자주 깬다면 1 이게 10:37:15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