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요..
남편은 우울증이라고..
약 한웅큼 타왓으니 건들지말라하고..
애는 아파서 열나고..저도 며칠째 잠도 못자고 잇네요 ㅠ
애도 아프고
남편은 더더더 더 힘들다 하고..
그럼 난 누굴 믿고 의지햐야하나요...
갑자기 제자신이 불쌍해지내요....ㅠ
불쌍해요.
Oo 조회수 : 478
작성일 : 2017-06-27 22:35:33
IP : 125.191.xxx.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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