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서워요..
정말 쉬지않고 천둥 번개... 너무 가까운 곳에서 번개소리 천둥번쩍... 애들이랑 둘만 있는데 정전도 됐다가 불이 들어왔다가... 외딴주택이라 더 무서운듯요..
다른 지역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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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전쟁난 듯 천둥번개...
허얼..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17-06-27 20:42:03
IP : 121.163.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기
'17.6.27 8:43 PM (211.244.xxx.156)저는 경기 남부인데 어제 그렇게 번쩍 번쩍 우르르 쾅쾅 했었는데 오늘은 올 듯 안 오네요
2. 포천
'17.6.27 8:44 PM (125.186.xxx.161)7시 30분 이후부터 8시 30분 사이에 꽤나 천둥번개가 쳤어요
이제 조용합니다3. 이와중에.,
'17.6.27 8:50 PM (121.163.xxx.163)마당에 강아지 고양이 괜찮은지 보고 와야겠다는 10살 딸내미.... 엄마보다 낫네요....ㅠㅠ 저는 너무 무서워서 꼼짝도 못하겠는데... 정말 귀가 찢어지는것 같더라고요...
4. 쓸개코
'17.6.27 8:57 PM (175.194.xxx.189)저도 같은지역이에요. 천둥, 번개에 비가 마구 쏟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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