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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입니다

사과 조회수 : 826
작성일 : 2017-06-27 01:24:06
낼모레 50인데
아직도
인생이 어렵네요
무엇보다도 저를잘모르겠어요.
문화센터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게 됐는데
좀 친해지려고 하니 덜컥 겁이 나는군요
도망가기 바쁩니다.
그러고나서 거리가 좀 멀어지고 정리가 되면
그들끼리 친해져있는 모습에 질투나고
부럽고
제자신에게 실망이 되고 그러네요
비도 오고 흐리고
마음이 헛헛합니다...
IP : 124.56.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일과라거
    '17.6.27 1:40 AM (122.47.xxx.186)

    인생 별거 있나요? 친해지고 싶음 오픈을 어느정도 해야되요.그거 없이 친구되기 힘들죠.정신적으로 공유하는 뭔가가 딱 하나라도 있어야 가까워져요..사람 잘사귀는 편인데..일단 저는 저를 오픈해요..어릴땐 세상 몰라서 한없이 오픈했고 지금은 적당히 선을 가리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오픈은 감수하고 다가가야죠.안그러면 자꾸 움츠려들고 그게 버릇되는거고 고착되는거죠.지금도 안늦었으니 자신감 가지고 다가세요..사람들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 2. 사과
    '17.6.27 1:56 AM (124.56.xxx.28)

    에일과라거님
    그런태도가 고착된단말씀..가슴에
    와닿는군요
    제성격중 싫어하는부분인데
    벌써 고착이 된듯해요.
    오픈하라는 말씀도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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