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같으면 모든 것 놔 버리고 싶네요

안해도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17-06-26 18:05:39
학습지 교산데 가는 지역이 아주 어려운 지역이에요
무엇보다 주차가 너무 힘든데 오늘 정말 댈 곳이 없어
메모지에 연락 오면 바로 빼겠다하고 수업갔거든요
수업중 연락이 왔길래 죄송하다 곧 빼겠다 하고 학부모님도
얼른 가시라고 걱정돼서 따라까지 나오셨는데 전화로도
언성을 높히며 욕을 욕을 하더니 와보니 앞뒤로 큰 테이프
경고장 써서 붙여놨네요
저는 앞부분은 뗐는데 뒷부분을 주행중 봤네요
수업은 가야지 자리는 없지 잠깐 갔다 연락오면 간다했는데
차에 너무 심하게 해 놨어요
이젠 그만둬야지 너무 오래 했나보다 싶고 심장이 상하네요
경차라 아무렇지 않게 저랬나 싶기도 하고 일도 버겁고
나 없으면 다른 샘이 또 가겠지만 상황이 바뀔건 아닐거고
그냥 한숨만 나오고 가슴이 시려요. 서로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오늘 제가 컨디션이 나쁜건지 맘이 무너지네요.
IP : 39.7.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7.6.26 6:07 PM (222.98.xxx.77)

    맘 푸시고 빗길인데 운전 조심해서 돌아가세요
    한주 시작인데 그사람 마음이 퍽퍽한 사람이네요.

    오늘 봉변당한 애마도 주유소에 들러서 밥도 넉넉히 주시고요

  • 2. ...
    '17.6.26 6:16 PM (182.231.xxx.170)

    힘내세요....그런 날이 있어요.

  • 3. ㅂㅂ
    '17.6.26 6:18 PM (175.223.xxx.58)

    제가 50 디돼가면서 터득한 건데요
    예전에 저는 부당한 일 당하면 혈압오르고 부들부들 떨고 싸우고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서 며칠 갔었어요 .
    그런데 이제는 나쁘게 하는 상대방을 그냥 무시해요 . 아이고 모지리 아이고 왠일이니 아이고 무식해
    이런식으로 무시하고 빨리 잊어먹어요
    상황이 상대가 무식하거나 못됀건 내가 받아들일일이 아니잖아요 . 길에서 떵을 보면 언능 피하듯이
    그 상황은 상대방 탓이니까 절대 거기에 역이지 마세요 . 그냥 빨리 무시하고 내 생각만 하세요

  • 4. 맘푸세요
    '17.6.26 6:18 PM (49.50.xxx.115)

    그건 원글님의 탓이라기보다 그렇게까지 하는 상대방이 사이코인걸요..
    물론 속은 상하겠지만..
    그런일로 열폭할 순 있어도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이 이상하네요..불쌍한 사람..

  • 5. ~~~
    '17.6.26 6:19 PM (58.230.xxx.110)

    걸어다니는 미친개다...생각하세요~

  • 6. ㅇㅇ
    '17.6.26 6:45 PM (49.169.xxx.47)

    별 그지같은 놈이네요...그런놈 때문에 다 놓아버린다니요..ㅜㅜ 토닥토닥

  • 7.
    '17.6.26 7:17 PM (211.41.xxx.16)

    맛있는거 드시고 잊어버리세요

  • 8. 쓰레기를
    '17.6.26 7:30 PM (121.170.xxx.170) - 삭제된댓글

    왜 그사람한테 조종 당하나요
    그런거는 상대를 말고 무시 해야지
    그나쁜놈 때문에 내가 왜 모든걸 놔버려야 하나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예요
    그런 벌레 같은것 때문에
    왜 내기분이 다운 되야 되는 되요
    결국 그런 쓰레기한테 휘둘리는게
    좋은가요 그거야 말로 진짜 바보 같은짓이죠
    내기분을 왜 그놈한테 저당 잡히나요

  • 9. 힘내요
    '17.6.26 8:35 PM (61.84.xxx.249)

    저도 학습지 교사인데... 쉽지 않은 일이죠. 위로 안되지만 이 이 일로 인한 직간접 스트레스는 하루도 안갑니다. 시간 지나면 잊혀질 입니다. 순간 마음 다스리는 훈련이.필요하죠.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63 강아지 치매 ... 12:28:14 38
1812962 얼굴쳐짐에 대한 아들의 반응 ㅎㅎㅎ 12:28:08 103
1812961 세월호 유족되길 학수 고대한다는 인간이 누군지 밝혀주세요. 5 통님아 12:24:56 145
1812960 스벅의 장점 1 .. 12:22:55 163
1812959 대학생딸 아파트 이주시 매트리스 (미국내) 방학 12:22:41 75
1812958 세부 가본 분들 밤비행기 어떻게?? 1 ........ 12:19:57 57
1812957 오픽 보신분들 계세요? ..... 12:19:36 57
1812956 임윤아는 오래 가는 것 같아요 1 ㄱㅅ 12:18:24 416
1812955 심심한 중학생 엄만데 고등학교 가면 애를 챙길게 생기나요? 5 12:18:18 177
1812954 수영이라는 운동은... 1 ... 12:17:32 184
1812953 물김치가 싱거워요 ( 소금이나 액젓 추가해도 되나요?) 1 물김치구제 12:08:54 133
1812952 계란을 삶지않고 쪄봤어요. 5 ... 12:08:50 581
1812951 저는 맥도날드 커피 너무 맛있어요~ 17 취향 12:08:19 487
1812950 3000원선 단체 간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5 없음잠시만 12:07:18 182
1812949 한동훈 - 이재명 민주당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스타벅스입니까... 24 ㅇㅇ 12:06:56 273
1812948 글라스락 뚜껑 변색. 다 버릴까요 1 포레스트 12:06:26 190
1812947 가족 병문안시 형제들에게 다 전화 4 들썩들썩 12:02:09 342
1812946 여행욕구가 사라졌어요 15 ... 12:02:05 935
1812945 안연홍 언제 이혼하고 중견사업가 재혼 “” 12:01:47 582
1812944 신세계 계열사도 경품으로 ‘스벅’ 아닌 ‘투썸’ 쿠폰 줬다 4 ㅅㅅ 12:01:20 434
1812943 국이나 찌개에 들어간 어슷썬 붉은고추 먹는건가요? 모양만 낸건가.. 12:01:00 85
1812942 텐퍼센트 커피 맛있어요! 7 ........ 12:00:58 367
1812941 숙성된 아보카도 냉동실에 두어도 되나요? 1 둥둥 12:00:17 134
1812940 집주인에게 에어컨 요청해도 될까요 5 ㄴㄴ 11:56:01 543
1812939 정용진이 직접 문재인을 조롱한 인스타 게시물도 있네요 21 .. 11:49:03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