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같으면 모든 것 놔 버리고 싶네요

안해도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17-06-26 18:05:39
학습지 교산데 가는 지역이 아주 어려운 지역이에요
무엇보다 주차가 너무 힘든데 오늘 정말 댈 곳이 없어
메모지에 연락 오면 바로 빼겠다하고 수업갔거든요
수업중 연락이 왔길래 죄송하다 곧 빼겠다 하고 학부모님도
얼른 가시라고 걱정돼서 따라까지 나오셨는데 전화로도
언성을 높히며 욕을 욕을 하더니 와보니 앞뒤로 큰 테이프
경고장 써서 붙여놨네요
저는 앞부분은 뗐는데 뒷부분을 주행중 봤네요
수업은 가야지 자리는 없지 잠깐 갔다 연락오면 간다했는데
차에 너무 심하게 해 놨어요
이젠 그만둬야지 너무 오래 했나보다 싶고 심장이 상하네요
경차라 아무렇지 않게 저랬나 싶기도 하고 일도 버겁고
나 없으면 다른 샘이 또 가겠지만 상황이 바뀔건 아닐거고
그냥 한숨만 나오고 가슴이 시려요. 서로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오늘 제가 컨디션이 나쁜건지 맘이 무너지네요.
IP : 39.7.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7.6.26 6:07 PM (222.98.xxx.77)

    맘 푸시고 빗길인데 운전 조심해서 돌아가세요
    한주 시작인데 그사람 마음이 퍽퍽한 사람이네요.

    오늘 봉변당한 애마도 주유소에 들러서 밥도 넉넉히 주시고요

  • 2. ...
    '17.6.26 6:16 PM (182.231.xxx.170)

    힘내세요....그런 날이 있어요.

  • 3. ㅂㅂ
    '17.6.26 6:18 PM (175.223.xxx.58)

    제가 50 디돼가면서 터득한 건데요
    예전에 저는 부당한 일 당하면 혈압오르고 부들부들 떨고 싸우고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서 며칠 갔었어요 .
    그런데 이제는 나쁘게 하는 상대방을 그냥 무시해요 . 아이고 모지리 아이고 왠일이니 아이고 무식해
    이런식으로 무시하고 빨리 잊어먹어요
    상황이 상대가 무식하거나 못됀건 내가 받아들일일이 아니잖아요 . 길에서 떵을 보면 언능 피하듯이
    그 상황은 상대방 탓이니까 절대 거기에 역이지 마세요 . 그냥 빨리 무시하고 내 생각만 하세요

  • 4. 맘푸세요
    '17.6.26 6:18 PM (49.50.xxx.115)

    그건 원글님의 탓이라기보다 그렇게까지 하는 상대방이 사이코인걸요..
    물론 속은 상하겠지만..
    그런일로 열폭할 순 있어도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이 이상하네요..불쌍한 사람..

  • 5. ~~~
    '17.6.26 6:19 PM (58.230.xxx.110)

    걸어다니는 미친개다...생각하세요~

  • 6. ㅇㅇ
    '17.6.26 6:45 PM (49.169.xxx.47)

    별 그지같은 놈이네요...그런놈 때문에 다 놓아버린다니요..ㅜㅜ 토닥토닥

  • 7.
    '17.6.26 7:17 PM (211.41.xxx.16)

    맛있는거 드시고 잊어버리세요

  • 8. 쓰레기를
    '17.6.26 7:30 PM (121.170.xxx.170) - 삭제된댓글

    왜 그사람한테 조종 당하나요
    그런거는 상대를 말고 무시 해야지
    그나쁜놈 때문에 내가 왜 모든걸 놔버려야 하나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예요
    그런 벌레 같은것 때문에
    왜 내기분이 다운 되야 되는 되요
    결국 그런 쓰레기한테 휘둘리는게
    좋은가요 그거야 말로 진짜 바보 같은짓이죠
    내기분을 왜 그놈한테 저당 잡히나요

  • 9. 힘내요
    '17.6.26 8:35 PM (61.84.xxx.249)

    저도 학습지 교사인데... 쉽지 않은 일이죠. 위로 안되지만 이 이 일로 인한 직간접 스트레스는 하루도 안갑니다. 시간 지나면 잊혀질 입니다. 순간 마음 다스리는 훈련이.필요하죠.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122 아줌마 혼자 사무실 지키고 잡무도 다 처리하는 일 .. 04:17:43 103
1824121 단골미용실에서 실패한 펌.. ... 04:15:54 66
1824120 장윤기 애비가 핸폰 박살낸 듯 .. 04:04:21 153
1824119 교인 교수님들 왜 대학생 면담 불러놓고 자꾸 교회다니라 할까요 .. 03:02:16 258
1824118 폭우 4 폭우 02:48:12 734
1824117 어제가 내일 문제 9 틀림 02:43:06 466
1824116 이사하는 날인데 종일 비온다네요 ㅠ 4 02:25:15 552
1824115 이병태한테 청와대가 엄중경고전에 전화로 이해하지만 7 .... 02:18:03 568
1824114 82쿡에 바이러스 깔렸나요? 4 몇번 경험 02:05:03 550
1824113 상사의 악의없는 버릇 2 연구 01:49:39 522
1824112 정청래 .. 19 그냥 00:58:21 1,277
1824111 “삼성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낫다” 설마했는데 진짜였다…AI 기능.. 6 ㅇㅇ 00:43:02 2,278
1824110 시골에서 2 .. 00:11:44 808
1824109 김민석 총리 검찰개혁 남 탓하지 마세요 10 ㅇㅇ 00:09:55 806
1824108 영국 여배우의 편지 5 .. 00:02:39 1,458
1824107 실버타운 Netflix 보신 분 3 ㅡㄴㅇㅂ 00:00:46 1,754
1824106 대학 첫 학점 3.62 어떤가요 12 ㅇㅇ 2026/07/08 1,451
1824105 저녁식사때 반주로 소주반잔 괜찮나요? 13 술꾼딸 2026/07/08 1,164
1824104 사회가 동안병을 만드는 것 같아요 10 ........ 2026/07/08 1,879
1824103 김민석이 국회 앞 도착시각을 얘기해야죠 6 ㅇㅇ 2026/07/08 905
1824102 네이버쇼핑 신발이 가품이왔어요 해결방법 아시는 분!! 3 쇼핑 2026/07/08 1,195
1824101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저격 "과욕으로 일 그르.. 19 ㅇㅇ 2026/07/08 1,697
1824100 이수지 부캐인 줄 - 너무 흡사 2 쿠울 2026/07/08 1,783
1824099 인하대 병원근처 구직하시는. 중년분들 3 인하 2026/07/08 1,857
1824098 저녁 안먹어서 배고프네요 5 ㅡㅡ 2026/07/08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