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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혼자 깨지기도 하나요?

ㅇㅇ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17-06-23 23:11:56
어제 밤에 복도 바닥에 두꺼운 책을 떨어뜨리는 듯한 소리가 났는데
낮에 보니 복도 유리문 유리가 깨져 있었어요.
주복이구요.. 복도 끝에 유리문이 있고, 그 문을 열면 크게 뚫려 있는 창문이 있는 방 같은 공간이 있어요. 대피실이라고 하던 것 같던데 아무튼..
바닥에 떨어진 유리는 없고 문 한쪽 전체가 잘게 깨져 있는데
보고 있으니까 소름 돋았어요.
지금도 유리 깨진 모양 생각하면 소름 돋아요;;
왜 깨진 걸까요?
IP : 211.36.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3 11:14 PM (125.186.xxx.152)

    가끔 그래요.
    샤워부스가 혼자 떨어져깨졌다는 얘기도 들어봤어요.
    욕실 등 커버가 혼자 떨어져 깨진건 2번이나.

  • 2. ㅇㅇ
    '17.6.23 11:20 PM (211.36.xxx.16)

    검색해 보니까 강화유리 폭발이라는 거네요..

  • 3.
    '17.6.23 11:25 PM (116.39.xxx.166)

    혼자 깨져요
    거실에 있는데 갑자기 부엌 수납장에서 와장창 깨진거에요ㅗ
    부엌 수납장에 두께가 1cm넘는 유리선반이 갑자기 깨져서 날벼락이었어요

  • 4. 본적
    '17.6.23 11:26 P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있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한여름 오전 10시정도, 상가 점포가 문열시 전시간인데 해가 드리워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꺼진 가게의 출입문 유리가 인도쪽으로 굉음을 내면서 와장창 쏟아져내렸어요. 다행히 앞에 사람은 없었는데, 가게 주인이 출근하면 누가 유리를 깬줄 오해하겠다 싶었네요. 상가는 다 통유리로 짓는데, 길가다 이유없이 유리에 맞아 즉사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네요. 그 상가는 1층이었어요. 유리그릇쓰면서 자잘한 충격이 스트레스로 쌓여 있다가 어느한순간 박살이 난다고 알고 있는데, 상가유리면 아마 빛과 열에 의해 쌓인 스트레스겠죠? 결론은 혼자 폭발하더라구요,. 엄청 무더운 한여름이었음.

  • 5. ㅁㅁㅁㅁ
    '17.6.23 11:42 PM (115.136.xxx.12)

    저희 집은 유리로 된 머그컵이 혼자 갑자기 폭파?됐어요
    사방으로 유리가 튀었어요

    피로가 누적이 되면 그렇게 깨지기도 한다네요

  • 6. ..
    '17.6.23 11:55 PM (14.39.xxx.59)

    네. 불 가까이에 둔 물병이 터지는 소리 나서 보니 깨져있더군요. 유리는 조심해야 하지만 그런 섬세함이 매력이기도 해요.

  • 7. 혼자깨져요
    '17.6.24 12:05 AM (124.78.xxx.220)

    샤워부스가 깨진다는 얘기들어봤는데 그게 저한테 일어났어요. 어느날 가족여행 일주일 다녀온후 집에 돌아왔더니 샤워부스 유리가 산산히 깨졌더군요. 그전에 미세한 금 같은거 없었구요. 그나마 다친 사람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 8. ...
    '17.6.24 6:43 AM (220.75.xxx.29)

    저는 차뒷유리가 아무일 없이 깨지는 거 봣어요. 산타페인데 안에 타고 있는 상태에서 지하주차장에 아무도 없었는데 갑자기 와르르... 무섭더라구요. 제가 안 보는데 그랬으면 누가 뭐 던져서 깬줄 알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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