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전에 배가 터질거같은데요

궁금 조회수 : 3,616
작성일 : 2017-06-22 22:01:38

생리하기 열흘전부터 원래 체중이 좀 늘고(1-1.5키로)

슬슬 가슴커지고 몸이 좀 붓는것만 느꼈는데요.

원래 가슴만 크기변화를 느꼈는데 요즘은 배가 너무

나와서 뭘 안먹었는데도 배가 불러있어요.

별로 안먹어도 허벅지와 배가 빵빵하니까 기분이 너무

나쁜데 다들 원래 이러시나요??

남편이 해외 발령나서 기러기 생활이라 임신은 아니예요.

IP : 175.213.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22 10:03 PM (1.231.xxx.18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랬어요
    끝나면 몸 가벼워지고 잠도 푹 자구요

  • 2. ..
    '17.6.22 10:06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는 생리전 발이 붓고, 유두가 너무 아파요.
    카페인도 영향을 준다고 커피 끊으라 해서, 커피를 확 줄이고 있네요.
    최근 6개월..매달 일어나는 현상이고요. 3-4년 전에도 한 두번 그런 적 있어요.

  • 3. ㅇㅇ
    '17.6.22 10:07 PM (121.168.xxx.41)

    자궁이 부풀어서 그렇다네요

    그리고 몸무게가 느는 건 많이 먹어서..

  • 4. ...........
    '17.6.22 10:09 PM (218.52.xxx.49)

    전 생리전 증후군이 점점 심해지는 듯 한데..
    보조제 먹으면 낫다는데, 드시고 효과 보신 분은 없으신지 궁금해요.
    괴롭네요..ㅠㅠ

  • 5. 원글
    '17.6.22 10:09 PM (175.213.xxx.241)

    아니요 배때문에 기분나빠 더 적게먹어요. 간식 기름진거 원래 잘 안먹어요. 칼로리나 지방함량이나 살찔 요인이 없고 오히려 빠져야하는데 더 늘어요 몸무게가. 많이 먹었기나 했으면 이해나 되죠.

  • 6. 수분저류
    '17.6.22 10:10 PM (1.231.xxx.187)

    식욕도 증진된다하고요

  • 7. 올리브
    '17.6.22 10:58 PM (223.62.xxx.215)

    똥을 한바탕 싸면 됨

  • 8. ...
    '17.6.22 11:08 PM (1.237.xxx.12)

    원래 자궁이 붓고 혈액순환이 잘 안 돼서 몸도 붓고 거기에 내장이 자극 받아서 화장실도 자주 많이 가게 돼요.


    그걸 감안해도 저도 이번에 좀 심하게 불편했네요.
    팅팅 많이도 붓고 배도 나오고 아우... 진짜. 불쾌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606 이렇게 환유높을땐 미국주식 안사는거죠? 00 03:53:55 55
1783605 정신과치료 받아야할까요? 2 ㅇㅇ 03:41:51 177
1783604 나이 많은 남자가 좋아요 ㅜㅜ 3 몰라 03:25:14 322
1783603 시누에게 알려지는걸 두려워하는 남편 8 결국 02:57:11 652
1783602 학교 앞 년세 계약할 경우 주의할게 있나요? 1 ... 02:49:04 163
1783601 부모님 교통사고 조언 구합니다 어질 02:14:39 402
1783600 술 과하게 마시는 인간들 정말 극혐해요 8 01:27:30 1,011
1783599 저속한 의사 반박기사 낸것은 없나요? 1 궁금 01:24:30 914
1783598 유튜브로 수익내고 계신분 있나요? 5 ㅍㅍ 01:12:13 1,427
1783597 옥션 털슬리퍼 대박쌉니다 3 ㅇㅇ 00:57:57 1,025
1783596 손목골절환자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있을까요 3 Da 00:47:15 270
1783595 흑백 요리사 뉴욕 돼지국밥 7 00:46:30 1,670
1783594 우리의 안세영 선수가 레전드인 이유 5 ... 00:37:39 1,138
1783593 담요 먼지 어떻게 하나요 4 아후 00:35:55 616
1783592 네이버페이 받기  2 ........ 00:33:33 405
1783591 울산에 가봤더니 2 울산 00:27:46 903
1783590 본진이 나를 혐오하는듯..... 19 ㅡㅡ 00:21:36 2,575
1783589 돌아가신 엄마집을 못파는 이유는? 4 친구 00:20:40 2,170
1783588 옷가게 사장이 저보고 카리스마 있어 보인데요 4 00:20:26 869
1783587 신문지는 진짜 망했네요 9 ㅇㅇ 00:13:07 3,221
1783586 엄마와 싸운얘기 2 내말좀 들어.. 00:06:28 1,118
1783585 김장김치 담그고 재료 하나씩 다 부족했는데 3 맛있는 2025/12/21 1,131
1783584 온집안에 메니큐어 냄새가 진동합니다 6 손톱 2025/12/21 1,624
1783583 아이의 선택을 믿어주기 힘들때. 10 답이없다 2025/12/21 1,348
1783582 시어머니일로 화내는… 3 ㅎㄱ 2025/12/21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