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준비 중인데 이런 문젠 어떻게 하는 건가요?

... 조회수 : 5,649
작성일 : 2017-06-21 23:46:42
내용 펑합니다.
IP : 117.111.xxx.12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1 11:48 PM (70.187.xxx.7)

    시가에서 집 해준 거라면 게임 끝이에요. 현금 예단이 집값의 절반이라면 모를까. 님이 모아 둔 돈으로 해결하세요.

  • 2. ;;;
    '17.6.21 11:50 PM (121.171.xxx.234)

    남자쪽에서 전세 해줬는데 옷 하나 못해주나요;;;
    그것도 님한테 아들것만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각자 해주자는건데
    참 뻔뻔하기 이를 데 없네요

  • 3. ...
    '17.6.21 11:51 PM (117.111.xxx.244)

    그쵸? 제가 찜찜한 게 이상한 게 아닌 거죠..?

  • 4. ;;;
    '17.6.21 11:51 PM (121.171.xxx.234)

    님 부모님 솔직히 좀 몰상식해 보여요

  • 5. ...
    '17.6.21 11:5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님은 집값에 보탠게 있나요?

    없다면, 님 부모님 불만가득할 입장은 아닌듯

  • 6. 그냥
    '17.6.21 11:52 PM (39.7.xxx.222)

    예물도 서로 해주고 어머님들 한복도 서로 해주잖아요.
    예단 보냈다고 예물 한복 퉁치자 하면 어이없죠ㅠ

  • 7. ㅏㅏ
    '17.6.21 11:54 PM (14.32.xxx.179) - 삭제된댓글

    본인 어머니 성격을 알면
    그걸 그대로 이야기 하면 어떤 사단이 날지 알텐데...
    본인 돈으로 해주고 아무소리 안하면 되지 그걸 그대로 전합니까?ㅉㅉ

  • 8. ...
    '17.6.21 11:56 PM (117.111.xxx.244)

    집값 못 보탰어요. 저희 커플 둘 다 땡전 한푼 없고 전부 부모님한테 지원 받는 상황이라 답답해요 저도..
    죄짓는 거 같네요. 욕먹겠죠

  • 9. ..
    '17.6.21 11:56 PM (70.187.xxx.7)

    근데 본인 돈으로 옷값 해결도 못할 정도로 모아 둔게 없는 건가요? 공짜로 결혼 시키려는 부모도 문제인데 당사자도 한심.

  • 10. ...
    '17.6.21 11:5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님 선에서 해결하세요

    그리고 이게 결혼생활의 지혜예요
    이쪽 저쪽에 모든 상황을 다 중계할 필요 없어요
    님 선에서 해결할거 하고 필터링해서
    서로 좋은 얘기만 전하세요

  • 11. ...
    '17.6.22 12:00 AM (121.171.xxx.234)

    제가 추측해보자면..
    원글님도 경제적으로 좀 팍팍한 상황이고..
    그렇다고 친정에서 제대로 지원을 받는 상황도 아닌것 같아요
    원글님 본인도 경제적으로 힘들고
    (글 읽는 사람 입장에서야 '그깟 옷 한번쯤~' 하겠지만, 없는 살림에 결혼준비하려면 정말 떙전 한푼도 아쉬운 법이거든요)
    그렇다고 부모님이 지원을 해주지도 않는 상황이니
    답답한 마음이신것 같아요

    근데요 원글님
    이건 제3자 입장에서 누가봐도 원글님댁에서 잘못 하고 계신 거예요
    아마 남자쪽에서 이런 상황 알면 속으로 열불 깨나 날 거예요
    가급적이면 본인선에서 해결하는 편이 나을것 같아요
    현재상황을
    양쪽 모두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해봐야
    서로 마음에 불화밖에 안생겨요
    물론 발단은 원글님 부모님이 시작한 거지만
    그걸 잘 해결하고 중재하는 것도 원글님 몫이에요

  • 12. sky1610
    '17.6.22 12:03 AM (125.178.xxx.41)

    님 부모님 뻔뻔하네요

  • 13. ㅡㅡ
    '17.6.22 12:15 AM (180.66.xxx.83) - 삭제된댓글

    원래 꾸밈비라고 시댁에서 여자한테 보내는거 있고
    여자쪽에서 남자 양복한벌 해주는거 있다그래서
    남자가 집가져온거 저는 예단보낸거 상관없이
    남자한테 200만원 양복비 주고(남편이 구두쇠라 50만원짜리 양복 맞췄지만;)
    저는 500만원 꾸밈비 받아서 겨울 코트(180만원)랑 명품가방(130만원) 샀어요ㅎ
    이건 큰 돈 아니니까 서로 기분맞춰주는 선에서 하심이..

  • 14. ㅡㅡ
    '17.6.22 12:17 AM (180.66.xxx.83)

    원래 꾸밈비라고 시댁에서 여자한테 보내는거 있고
    여자쪽에서 남자 양복한벌 해주는거 있다그래서
    남자가 집가져온거 저는 예단보낸거 상관없이
    남자한테 200만원 양복비 주고(남편이 구두쇠라 50만원짜리 양복 맞췄지만;)
    저는 500만원 꾸밈비 받아서 겨울 코트(180만원)랑 명품가방(130만원) 샀어요ㅎ
    이건 큰 돈 아니니까 서로 기분맞춰주는 선에서 하심이..

    저도 남자쪽 돈이 많은데 제가 모은돈 없이 친정돈으로 하느라 양쪽에 다 죄송한 상황이었어요. 이해해요.. 힘내세요..

  • 15. 원래
    '17.6.22 4:24 AM (61.77.xxx.202) - 삭제된댓글

    원래 결혼 준비하면서 눈물 쏟을 일 많아요.
    친정에서 숙이고 들어가면 시댁에서 태클 걸고 신랑 시댁이 무난하면 친정엄마랑 혼수 준비하면서 싸우고 다들 지지고볶고 하면서 큰 일 치뤄요.
    예물 예복 서로 해주는 건 현금예단 보낸 것과 별도인데 어머니도 사정이 빡빡하니 좋은소리가 안나오나 봅니다.
    신랑 말대로 각자 준비하는 걸로하고 원글님 옷은 가격대를 낮춰서 장만하세요.

  • 16. ...
    '17.6.22 6:15 AM (221.165.xxx.160)

    집값도 안보탰으면서 옷한벌도 못해주겠다는 심뽀도 참...백분의 일도 안될돈인데...

  • 17. redan
    '17.6.22 8:06 AM (110.11.xxx.218)

    결혼준비때는 생략하자는 사람보다 하자는 사람에 맞춰야 뒷말 안나와요. 옷같이 사소한걸로 결혼준비때 감정 상하느니 제대로 서로 해주는게 좋을텐데.. 여유가 전혀없으신가요? 예복은 어떻게보면 기본적인간데 여기서부터 그러면 어머님들 한복에 폐백상에 이바지에 부딪칠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 18. 그지같은 집안 많네요
    '17.6.22 8:07 AM (121.151.xxx.78)

    이래서 딸이 좋다 그러는거죠
    예단비도 설마 천만원 이렇게 보낸거 아니죠??
    요즘 전세값이 얼만데 제3자가 봐도 어이없어요
    그렇게 해서 남들한테는 공짜로 시집 보냈다고 자랑하실지도
    저라면 내 딸 저렇게 보내면 시집에서 기 죽을까 걱정될텐데

  • 19. ..
    '17.6.22 8:14 AM (121.188.xxx.122)

    이건 원글님이 요령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생긴 문제예요.
    집 전세비용을 신랑측에서 다 냈고 보탠게 없으면
    옷값 같은 푼돈은 부모님에게는 양가 주고 받았다고 하고
    원글님이 알아서 해결해야해요.
    그리고 원글님 부모님은 소탐대실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6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5:18:12 89
1796060 문어 삶기? 찌기? 방법 문의해요 동원 04:42:42 82
1796059 시누가 나한테 안물어보는게 기분나빠요 3 올케 04:41:20 586
1796058 탈모 먹는약 추천부탁 드려요. 1 머리 03:52:00 210
1796057 코스피 200 지금 투자하면 안되는 이유 4 의견 03:24:55 1,276
1796056 이마트 갔다가 깜놀했어요 1 마트 03:23:57 1,742
1796055 명절 음식 장 봐놓고 외식 9 ... 02:53:35 1,099
1796054 손녀에게 가방 사달라는 할머니 5 02:38:22 1,602
1796053 호칭문제......그냥 내버려둘까요 6 중등맘 02:11:00 845
1796052 외롭지 않은 척하면서 살고 있지만 9 ㄸ$ 02:04:41 1,435
1796051 바로 한 음식과 식은 음식 맛 차이를 못 느끼는 입인데요 3 ㅇㅇ 02:01:42 522
1796050 김상민 전 국정원장 특보 압수수색 5 커터칼미수축.. 01:59:42 892
1796049 이런 올케 어때요? 20 ... 01:50:02 2,029
1796048 초등 아이 얼굴에 화상 어떡하죠? 13 ... 01:39:42 882
1796047 자라 트렌치코트좀 봐주세요 10 궁금 01:30:56 722
1796046 백수로 사는것도 힘드네요 3 ㅗㅎㅎㅎ 01:12:11 2,238
1796045 30년쯤 후엔 ... 01:08:48 713
1796044 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12 싫다 01:05:09 2,391
1796043 손님의 예 2 기본 01:02:55 660
1796042 비교가 나쁘긴 하지만 2 선율 00:53:29 698
1796041 아이가 지방에 가서 대학다니느라 자취하는데, 부모가 직장다니느라.. 7 ㄱㄱ 00:45:14 1,570
1796040 연휴 방송에 가수들 콘서트 1 ㅇㅇ 00:34:17 1,020
1796039 미용사들이 자기 스트레스 이야기하는 5 ㅇ ㅇ 00:31:46 1,805
1796038 설날 아침 대량 떡국 고명용 계란은 어떻게 하시나요 5 떡국 00:27:30 1,038
1796037 아버님들은 왜 화장실문을 안닫고 볼일을 보실까요 10 .. 00:25:36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