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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마다 고민 있다는게 사실인가요?

aa 조회수 : 7,198
작성일 : 2017-06-21 21:43:31

연예인 걱정 하는게 아니라지만

진짜 돈 많고 다 가졌는데 어느날 갑자기 저런일 생기거나 명을 달리하는거 보면

돈 많고 적고를 떠나

집마다 각자 고민들이 있나요?

님들은 고민 있으세여? 사소한거 말고요

전 있네여 ~

IP : 118.91.xxx.16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는집이
    '17.6.21 9:44 PM (61.98.xxx.144)

    드물죠
    돈이 있으나 없으나...

  • 2. 고민의 경중이
    '17.6.21 9:47 PM (61.76.xxx.17)

    다르던데요.
    생각보다 별 고민없이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돈이 상당히 행복여부를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돈있다고 다 행복한거 아니다...
    솔직히 이 말은 돈 없는 자들의 자위용 어구라고 생각합니다...

  • 3. ....
    '17.6.21 9:54 PM (111.118.xxx.210)

    고민의 경중은 상대적인 겁니다.
    남 보기 사소한 것이라도 내가 고통스러우면
    그건 심각한 거에요.
    고민의 경중이 돈에만 달려있가 생각하는 거 자체가
    웃긴거죠

  • 4. 00
    '17.6.21 9:54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걱정없이 산다"가 가장 질투를 부르는 말이라잖아요
    경중의 차이지 어느집이나 고민은 있죠

  • 5. aa
    '17.6.21 9:55 PM (118.91.xxx.167)

    없는 사람들은 돈 있고 불행한게 낫다라고 하지만 심각한 고민이나 우울앞에 돈은 아무 필요 없는거 같아여

  • 6. ....
    '17.6.21 9:56 PM (111.118.xxx.210)

    돈도 많고 부부 커리어도 좋은데
    애들이 부족해서 너무 고통스러운 집도 많고요.
    애들 터치안하는 집은 이게 전혀 이해가 안되는거죠.

  • 7. ....
    '17.6.21 9:59 PM (221.157.xxx.127)

    고민이란게 참 상대적 먹고살걱정 없으니 뒤늦게 대학원 박사과정 공부하는친구 논문쓰는게 걱정 ㅎㅎ 안하면되지 걱정없음 또 걱정할일 만드는게 사람이릇

  • 8. ㅡㅡ
    '17.6.21 10:08 PM (180.66.xxx.83)

    제 친구가 자기는 힘들때 남들 보면서 "그래 저 사람도 저리 잘 살아보여도 나름의 걱정이 있겠지~"라고 자기위로한다는 말 듣고 소름 돋았어요...
    남들이 걱정이 있는게 왜 본인에게 위로가 되는지...!?
    그런데 여기 82글들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은거 같아요.

    저는 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데요...솔직히 다시 태어나도 이렇게 살고싶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주변에서 자꾸 무슨일 없나 궁금해하는게 약간 소름...너무 문제 없어보이니 분명 뭔가 있을거라는 표정으로 마치 무슨일 있기를 바라는 사람들 마냥 물어봐요..
    정말 걱정이 없는 집도 있답니다...

  • 9. ...
    '17.6.21 10:12 P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당연히 고민 없는 집도 있죠.
    고민이라고 하면 기껏해야 배 부른데 복숭아 먹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는 정도의 고민이 있다고 ㅎ

  • 10. ...
    '17.6.21 10:14 P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당연히 고민 없는 집도 있죠.

    고민이라고 해봤자 왜 우리집 개는 자꾸 똥을 먹나? 골프를 아무리 쳐도 100타를 못 깨는 게 고민...뭐 이런 건 고민이라고 하기도 뭣하잖아요. 그런데 그런 사소한 거 외엔 진짜 고민없는 집들 많아요.

  • 11. zz
    '17.6.21 10:29 PM (118.91.xxx.167)

    답변들 보니 집마다 고민 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군여 ~ 고민 있는 집들이 더 많겠지만 진짜 아무 고민 없이 행복한 사람들도 있네요

  • 12. 너무 많아서
    '17.6.21 10:32 PM (115.136.xxx.67)

    너무 많아서 살기 힘들어요 저는 ㅜㅜ
    근데 제주변도 다들 소소하게라도 있어요

    문제는 제가 볼때 그건 문제도 아니라는 ㅜㅜ

  • 13. 조금씩이야 있겠죠
    '17.6.21 10:35 P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거 아닌이상 사람과
    사람이 부대껴사는데 없을수는없죠
    근데 고민의 차이는 많을듯

  • 14.
    '17.6.21 10:45 PM (222.238.xxx.106)

    없는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있지 않을까? 그냥 제가 살아보고 경험해보니 그렇던데요. 사람들 저희부부 금슬 좋을거라 생각하는데 저는 남편이 너무 미워요. 이제 측은해서 미워도 못하겠어요.

  • 15. ㄱㄱ
    '17.6.21 10:57 PM (111.118.xxx.210)

    고민없는 사람은 고민이 없어서가 아니라
    본인이 개의치 않으니 맘이 편한 거죠.
    받아들이기 나름.
    부탄국민의 행복도가 전세계 1위..
    기냥 만족하고 사는거죠

  • 16. *****
    '17.6.21 11:18 PM (1.237.xxx.15)

    살면서 고민이 전혀 없을수도 없겠지만
    저같은경우는 남편이 잘되고나서-금전적으로도-
    고민이 열배는 늘어난것같아요
    제일 나쁜건 부부사이가 너무 나빠졌다는거죠
    부족한게 있을때는 서로 안되했던 마음이
    남편이 잘되면서 갑질 시작이라고나 할까요..
    맘고생이 심하니 돈도 다 쓸데없네요

  • 17.
    '17.6.21 11:31 PM (203.226.xxx.147) - 삭제된댓글

    고민은 다 있죠
    있다가 해결되면 없어지기도 하고 다른 고민 생기기도 하고.
    평생 해결 안나는 고민도 있을 수 있고.

    고민의 종류가 다른거지 고민이야 다 있죠

  • 18. ㅁㅁ
    '17.6.21 11:48 PM (61.255.xxx.77)

    다 있죠..
    그나마 해결할수 있는 고민들이면 나아요..ㅠ

  • 19.
    '17.6.22 12:00 AM (211.187.xxx.28)

    결혼하기 전에는 아무 고민이 없었어요
    부모님 건강하시고 돈있고 우리 자매도 각각 진로가 결정돼 있었고 특별히 누가 누구랑 사이 안좋다거나 뭘 못한다거나 뭐가 부족하다거나 그런게 없었던듯. 지금은 아픈 부모님 대출금 아이 공부 시댁 용심... 고민이 마를 날이 없네요ㅠㅠ

  • 20. 말이되나
    '17.6.22 12:15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어떻게 인간이 고민이없을수가있나요
    생각이란걸 하고 관계라는걸 맺고
    일이란걸 하고사는데
    생로병사 몰라요?
    아무리 돈수십조있고 미스코리아뺨후려갈기게이뻐도
    고민없는사람없어요
    이건희는 고민없이살다갔나요
    빌게이츠가 고민없겠어요

  • 21. ...
    '17.6.22 12:15 AM (49.142.xxx.88)

    어느 한 특정 시점에서야 당연히 고민 없을 수도 있죠. 근데 인간이 살면서 한번도 걱정과 고민이 없을 수가 없는거니까요. 그런 이미에서 하는 말 같아요.

  • 22.
    '17.6.22 12:29 AM (118.34.xxx.205)

    고민이 없어야 행복한 게 아니라 고민을 어떻게 다루는 이하가 행복을 좌우하는 거 같애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러려니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는 게 인생에 행복에 도움 되는 거 같아요

    아무리 작은 고민이라도 크게 생각하고 푹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사람에 따라서 그게 큰 고민이 되기도 하고요
    불행해지는것같습니다.

  • 23. ........
    '17.6.22 2:14 AM (125.138.xxx.222)

    오우 여기 댓글 주옥같네요~
    도움 얻고 갑니다~

  • 24. ccc
    '17.6.22 7:15 A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부유하다고 생로병사 피할수 없어요
    행복하다 자만하지 마시고 겸손하게 사세요

  • 25. ....
    '17.6.22 7:56 AM (220.125.xxx.40)

    저는 있어요.

  • 26.
    '17.6.22 8:55 AM (122.58.xxx.195)

    저는 가까운 제주변만 봐도 그런거 같아요.

    저희는 이민후 아직 적응해가는 단계라 나름 그게 고민이고,
    신랑 동생부부는 집있고 돈걱정 없는데 세아이 육아로 전쟁.. 막내는 갓난쟁이에 두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다하네요.
    저희 엄마 친구분도 엄청 부자시지만 원인을 알수 없는 병이 있으시대요 ㅜㅜ

  • 27. 음흉한
    '17.6.22 9:22 AM (61.76.xxx.17)

    원글 내용이 사소한 고민을 말하는 게 아니라잖아요
    돈 많고 행복해보여도 심은하처럼 자살시도를 할만큼 속으로 곪아있거나 갑자기 명을 달리할만큼 불행한 일들이 있냐는 거잖아요.
    그 질문하는 속내가 너무 보여요.
    윗 댓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남의 불행에서 내가 행복한 이유를 찾는 달까요 그래 보여요.

  • 28. 옛말에도
    '17.6.22 10:45 AM (115.21.xxx.216)

    꽃가마속에서도 시름이 잇데요 시집가는 처자가 무슨걱정? 하지만 다시름이 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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