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간단하다니요 .
샤워하다가.그냥 망치면 미용실가지뭐 하는생각으로
검색해서 잘랐어요
내가원하는.그길이로 딱 자를수있어서 좋네요.
양갈래로 목밑에 딱 묶고
가슴앞으로 내리고
가운데.또 묶고ㅡ고정시키기위해
자를 곳.바로위에.고무줄로 또 묶어서
가위로 댕강자르면돼요.
(머리끝에.컬있는 머리라면 더욱 걱정없이 대충잘라도ok)
맨날 미용실갈때마다 내가원하는길이보다 더 자르거나
덜자르거나 불편했는데 이방법너무 좋네요.
미용실가도 이런머리는 5분도 안걸려 잘라주면서
어찌나 잔소리가 심해서 가기싫었는데.잘됐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긴머리 셀프 헤어컷.
....... 조회수 : 3,598
작성일 : 2017-06-19 00:40:58
IP : 211.200.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왕
'17.6.19 12:53 AM (116.45.xxx.89)원글님 검색어 좀 꼭 알려주세요~~
저도 따라 하고싶어요2. .......
'17.6.19 1:01 AM (211.200.xxx.12)네이버에서
기냥.긴머리 셀프 컷
으로 검색해서
블로그글 나온거보심돼요.
근데 머리앞으로 모아자르는거말고
(뭔가 층많이지고 어려워보임)
양갈래로 묶어 자르는게 더 편해요.3. 저는
'17.6.19 10:58 AM (210.94.xxx.91)어깨까지 내려오면
손으로 잡아서 주먹길이로 잘라요.
파마한 상태면 다듬을 필요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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