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부과에서 시술 받는다고 했던

사람인데요 조회수 : 3,814
작성일 : 2011-09-01 20:19:40

오전에 시술 받고 왔어요

와...

진짜 정말이지 시술이 이정도 인데 성형수술 하는 사람들 모두 존경하고 대단합니다

정말 독하십니다그려 ㅋㅋㅋ

얼굴에 마취를 하고 레이저로 하는데 아직도 머리가 띵하고 바보된 기분이네요

얼굴전체가 아니 뇌까지 얼럴해요

뇌까지 마취 된 기분 이랄까?

시술 하는 동안은 의사선생님과 조크를 주고 받았죠

- 선생님 냄새가 차돌박이 굽는 냄새네요 (나)

-차돌박이라기보담 돼지껍데기 냄새 아닐까요?(의사)

코로 냄새는 들어오고 눈은 안보이고 답답하고 공포스럽고.

마취가 안풀려서 점심을 먹는데 무슨 기분으로 먹었는지 조차 모르겠어요

좀 흘린 것도 같고 감각도 (얼굴에만 마취 했는데 입 안쪽까지 마취된 기분).

아 이래서 양악하는 사람들은 쥬스만 먹어야겠구나 싶더라구요

지금도 화끈 거리고 따갑고 불에 데인 기분

집에와서는 내리 잠만 잤어요.아파서.

이것을 앞으로 4주 단위로 4번을 더 해야한다 생각하니 우울하네요

저같이 아픈 거 잘 못참는 사람들은 이뻐지기도 힘들 것 같아요

같은 병원 간호사는 본인은 한번하고 넘 아파서 아직 못하고 있다고.

너무 아프고 기분도 다운이라 푸념한번 해봤어요

피부 좋으신 분들 진짜 돈 버신 거랍니다

휴,,그래도 전 쌍거풀 있고 코 높으니

그 성형수술비 벌었다 하고 그걸로 위안을 삼을까요? ^^

IP : 222.116.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 8:31 PM (211.208.xxx.113)

    애쓰셨네요. 본인 살타는 냄새 맡는 거 별로지요?
    저도 넘 끔찍해서 한 번 하고 말았어요.
    님은 열심히 끝내서 좋은 효과를 보시기 바래요.

    저도 그랬는데, 간혹 그거 하고 기미가 오히려 더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미리 미리 조심하세요. 햋볕차단 무지막지하게 신경쓰세요.
    덩굴속 곰순이처럼 마늘먹고 있다가 사람되는 격으로 숨어계세요. ㅎㅎ

    예뻐지신 모습을 미리 생각해보니 흐뭇하고 부럽네요.

  • ㅎㅎㅎ
    '11.9.2 4:54 PM (121.147.xxx.151)

    덩굴속 곰순이라구요?
    저도 기미때문에 이번 설에는 한 번 얼굴을 좀 뒤집어 줄까했는데
    참아야겠네요 ㅎㅎㅎ

  • 2. 프락셀??
    '11.9.1 8:39 PM (116.37.xxx.10)

    뭐하신거에요?
    완전 궁금합니다

  • 레가토
    '11.9.1 8:54 PM (222.116.xxx.226)

    했는데 튼살제거용 이래요
    그런데 흉터 (여드름흉터)에도 이걸 한다네요
    이게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혁명 이라나 뭐라나
    암튼 아파죽겠네요 화끈거리고 ,,,아이고 두야

  • 3. jk
    '11.9.1 8:51 PM (115.138.xxx.67)

    아니 이거슨!!!!

    고도의 고깃집 광고!!!!! ㅋ

  • 원글이
    '11.9.1 8:53 PM (222.116.xxx.226)

    ㅋㅋㅋ이 센스쟁이 아파죽겠는데 웃음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01 살면 얼마나 산다고 환갑해달라고 현재 82살 건강하세요 19:13:29 65
1813300 한과목 학원 2군데 다닐때.. ........ 19:13:03 16
1813299 삼성전기 주식 19:11:22 132
1813298 요즘 저의 최애 과자는요 2 후리 19:11:04 161
1813297 통신사포인트로 던킨 커피랑 도넛 가지고 와서 먹는데요 ........ 19:07:08 138
1813296 요즘사람들은 실제나이보다 최소 -10 된듯 해요 3 .. 19:05:16 294
1813295 전 17년전 결혼 했는데 그때 어머님 50대 중반 할머니 인줄 .. 9 19:03:39 554
1813294 10 26 빵야빵야데이 재규어 텀블러 2 ..... 19:02:40 210
1813293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정용진의 그 사과 , 모르는 걸.. 1 같이봅시다 .. 19:00:34 96
1813292 스타bugs에 다녀왔어요 8 misty5.. 18:50:41 851
1813291 5,60 대를 젊은노인이라고 하네요 11 노인 18:49:57 861
1813290 시동생 시아버지와 불륜관계였던 아내 ㅁㄹ 18:48:15 793
1813289 대부업 운영이 알고싶으면 송작가tv 5 대부업 18:44:45 304
1813288 삼전닉스 레버리지 교육받았는데요 9 내일 18:42:45 1,041
1813287 지금 에어컨 다들 켰죠? 4 .. .. 18:42:06 614
1813286 돈내고 주식방에 가입했어요 5 ㅇㅇ 18:41:14 671
1813285 나이들수록 사소한 거에도 욕심만 느나봐요 6 하. 18:40:29 550
1813284 건조기를 5 우짜 18:38:05 230
1813283 단타 말고, 용돈으로 주식 시작해보시려는 분? 카이스트 김정호 .. 9 주식투자 18:33:55 857
1813282 강말금과 닮은 배우 5 모자무싸 18:32:45 647
1813281 멕시칸푸드 맛있는데 3 .. 18:32:02 272
1813280 자랑아니예요 집없는데 주식수익이요 10 . . 18:29:53 1,354
1813279 2026 대우건설 인센티브(성과금) 나오나요? 2 대우건설 18:29:08 272
1813278 유가 급락에 정유사들 비명 ?? 제목꼬라지 18:26:51 499
1813277 삼성전자 작년 5/26 가격 4 .... 18:25:44 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