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경환이는 허위박사로 검찰 조사 받으러 가고 아들은 입시비리?

더러운 조직들 조회수 : 954
작성일 : 2017-06-16 16:12:09

안경환이는 청문회장에 갈 게 아니라 박사학위도 없으면서 박사학위 있다고 이력에 넣고

로스쿨 교수씩이나 했으니 허위학위로 검찰 조사 받으러 가야 하는 거 아니니?


그리고 니 아들은 퇴학 처분 당한 이력에 어떻게 수시로 서울대씩이나 들어갔냐?

그것도 수능 최저도 없는 전형에?

재주도 좋네. 똑같은 학교에 재학중이던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퇴학 당한 남자애는 억울하겠다.


IP : 118.41.xxx.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7.6.16 4:15 PM (217.174.xxx.85) - 삭제된댓글

    아주 더러운 것들이네요.

  • 2. ㅅㅅ
    '17.6.16 4:15 PM (121.134.xxx.10) - 삭제된댓글

    말본새를 보아하니..
    오늘 일하러 나오셨나보오

  • 3. ..
    '17.6.16 4:17 PM (175.198.xxx.141)

    안철수 부인도 , 이자도, 조국도 서울대교수 타이틀을 어찌 달게 되었을까?

    경력에서 다 지워야할듯.

  • 4. ..
    '17.6.16 4:18 PM (122.45.xxx.126)

    오늘 날 잡았네.ㅋ

  • 5. ....
    '17.6.16 4:19 PM (118.41.xxx.93)

    문위병, 민주당 직원들 , 니들은 힘들겠다. 게시판에 붙어서 지킴이 하려면.
    인생 피곤하다. 라면이나 끓여먹고 일해라.

  • 6. ...
    '17.6.16 4:26 PM (175.198.xxx.141)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저런게 없어지려면 지금 우리부터 저런짓거리 허용해주면 안됩니다.

    허위박사

    입시비리

    여성비하

  • 7. 모카
    '17.6.16 4:35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안와자 때문에 서울대 떨어진 애 얼마나 억울할까..
    그 부모 눈에서 피눈물 나겠죠

  • 8. 실실이
    '17.6.16 4:49 PM (58.140.xxx.51) - 삭제된댓글

    내부고발 해임교사 "학생들과 인사도 못하고.."

    http://v.media.daum.net/v/20161102103104313

    내부고발 해임교사 "학생들과 인사도 못하고.."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16.11.02. 10:31 댓글 85개

    자동요약

    SNS 공유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글씨크기 조절하기

    - 갑작스런 해임통보에 당혹감
    - 공익제보 후 교원평가서도 낙제점
    - 외부강의로 징계? 일방적 공격일 뿐
    - 문제 밝히고 당당히 복직할 것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전경원 (하나고 입시부정 고발한 교사)

    국정농단 사건으로 온 국민이 공분하는 사이에 슬쩍 묻힌 채 지나가는 뉴스들이 있어서요. 이번에는 그중에 하나를 좀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지난해 8월 서울의 유명 자사고죠. 하나고등학교에서 입시비리가 저질러지고 있단 폭로가 나왔습니다. 내용인즉슨 남학생을 더 선발하기 위해서 입학성적을 조작해 왔다는 그런 폭로였습니다. 그런데요, 지난 10월 31일 이 내부고발을 했던 교사가 학교로부터 해임통보를 받습니다. 그날은 마침 고발 당해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하나고 이사장의 임기 마지막 날이었다고 하는데요. 이게 정말 우연의 일치일까요. 제보 당사자이자 해고 당사자 하나고등학교 전경원 선생님을 직접 연결해 보죠. 전경원 선생님 나와 계십니까?

    ◇ 김현정> 그뿐만이 아니었어요. 폭로하신 내용 중에는 다른 부분에 대한 비리도 있었죠.

    ◆ 전경원> 네. 그 당시에 청와대 고위공직자 자녀가 일으켰던 학교폭력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의 상황이었고 그래서 교직원 회의에서 이런 문제제기를 하고 정당한 절차를 요구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임의로 서둘러서 이걸 불법적으로 처리했던 문제. 그리고 국가 고위공직자 아들이 일으켰던 기숙사에서 성문란 문제 이런 것들도 교장은 이걸 다 무마하면서 덮어버렸고요. 또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에 해당하는 작은 회사에다가 오랜 시간 동안 100억원 정도에 육박하는 금액을 일감으로 몰아주어서 감사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 김현정> 그런 것도 적발이 되고… 이것들을 다 세상에 알렸고 실제로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에서 감사를 했고 사실로 드러났고, 그래서 이제 이 학교가 정상화되겠구나라고 했는데 지난 10월 31일 월요일 갑작스럽게 해임통보를 받으셨어요?

  • 9. 하나고 전경원 선생님 내부고발 관련 사건
    '17.6.16 4:50 PM (58.140.xxx.51) - 삭제된댓글

    내부고발 해임교사 "학생들과 인사도 못하고.."


    http://v.media.daum.net/v/20161102103104313

    내부고발 해임교사 "학생들과 인사도 못하고.."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16.11.02. 10:31 댓글 85개

    자동요약

    SNS 공유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글씨크기 조절하기

    - 갑작스런 해임통보에 당혹감
    - 공익제보 후 교원평가서도 낙제점
    - 외부강의로 징계? 일방적 공격일 뿐
    - 문제 밝히고 당당히 복직할 것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전경원 (하나고 입시부정 고발한 교사)

    국정농단 사건으로 온 국민이 공분하는 사이에 슬쩍 묻힌 채 지나가는 뉴스들이 있어서요. 이번에는 그중에 하나를 좀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지난해 8월 서울의 유명 자사고죠. 하나고등학교에서 입시비리가 저질러지고 있단 폭로가 나왔습니다. 내용인즉슨 남학생을 더 선발하기 위해서 입학성적을 조작해 왔다는 그런 폭로였습니다. 그런데요, 지난 10월 31일 이 내부고발을 했던 교사가 학교로부터 해임통보를 받습니다. 그날은 마침 고발 당해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하나고 이사장의 임기 마지막 날이었다고 하는데요. 이게 정말 우연의 일치일까요. 제보 당사자이자 해고 당사자 하나고등학교 전경원 선생님을 직접 연결해 보죠. 전경원 선생님 나와 계십니까?

    ◇ 김현정> 그뿐만이 아니었어요. 폭로하신 내용 중에는 다른 부분에 대한 비리도 있었죠.

    ◆ 전경원> 네. 그 당시에 청와대 고위공직자 자녀가 일으켰던 학교폭력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의 상황이었고 그래서 교직원 회의에서 이런 문제제기를 하고 정당한 절차를 요구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임의로 서둘러서 이걸 불법적으로 처리했던 문제. 그리고 국가 고위공직자 아들이 일으켰던 기숙사에서 성문란 문제 이런 것들도 교장은 이걸 다 무마하면서 덮어버렸고요. 또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에 해당하는 작은 회사에다가 오랜 시간 동안 100억원 정도에 육박하는 금액을 일감으로 몰아주어서 감사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 김현정> 그런 것도 적발이 되고… 이것들을 다 세상에 알렸고 실제로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에서 감사를 했고 사실로 드러났고, 그래서 이제 이 학교가 정상화되겠구나라고 했는데 지난 10월 31일 월요일 갑작스럽게 해임통보를 받으셨어요?

  • 10. ...
    '17.6.16 5:03 PM (222.120.xxx.72) - 삭제된댓글

    비리비리비리 비리 공화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968 음식이나 가전같은거 내수용 수출용 다른거 대화하다가요 A 13:27:56 1
1781967 대중을 상대로 돈버는 사생활콘텐츠 노출로 사람들은요 도ㅔ라 13:26:59 32
1781966 자식을 보면 내가 다시 살고있는것 같아 행복해요. 2인생 13:26:09 50
1781965 불교말씀 매일 들을수있는곳 있을까요? 은서맘 13:21:05 35
1781964 불교 참선하면서 남녀 성관계가 혐오스러워요 9 마음심 13:20:12 404
1781963 우중충한 날씨 1 ㅇㅇ 13:18:01 160
1781962 친구가 몽클 판대요 14 ........ 13:17:06 676
1781961 동네 병원 의사 얘기, 주절주절 주의 점순이 13:16:43 158
1781960 임주리, Peace And Harmony light7.. 13:13:15 103
1781959 가출한 강아지 ㅋㅋㅋ 13:10:19 218
1781958 성시경과 박나래의 다른 대처.. 19 같은다른 13:05:31 1,413
1781957 집이 더 중요 해요? 애들 대학이 더 중요해요? 18 13:05:19 650
1781956 지하철 옆자리 사람 코트에서 썩은냄새 3 냄새 13:03:43 697
1781955 아이써마지 했는데 1 ... 13:03:43 216
1781954 50후반 위,장내시경 검사 주기 및 추가검진 문의요 4 위내시경 12:51:00 320
1781953 보호자에게 성질내는 수의사 13 ㅁㅁ 12:50:04 856
1781952 날씨..못맞춤 4 ……. 12:49:48 532
1781951 키스는 괜히해서 재밌네요 1 ㅇㅇ 12:48:37 368
1781950 카톡 번호 추가안되는데 업데이트안한탓인지 5 새로운 번호.. 12:41:27 344
1781949 산후도우미한테 봉투도 주나요? 8 ㅇㅇ 12:38:30 584
1781948 정원오 구청장 통일교 행사 축사 21 ... 12:35:22 1,744
1781947 미국주식 양도세 절세의 시간 4 ... 12:35:21 458
1781946 아이입시때문에 정신병 걸릴듯 5 12:34:14 957
1781945 올허폴트:그날의책임(드라마추천) 00 12:32:59 165
1781944 전자렌지 삼성 or 엘지 어떤 걸로 살까요? 15 ... 12:30:44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