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랑 아기가 생일이 같은데요~

tr 조회수 : 1,901
작성일 : 2017-06-15 01:34:25
제목처럼 저희 딸이랑 남편이 생일이 같아요^^ 이번주 토요일 입니다.
딸은 이번에 두돌되고 남편은 요즘 엄청 격무가 시달리고 있어요ㅜㅜ

둘에게 의미있는 이벤트를 해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딸은 두돌인데 떡이라도 해야하는건지..^^;
저희가 주말부부라 남편이 보통 주말에 집으로 내려오는데 이번에 딸과 제가 올라가려고 해요(둘째 아들은 아직 백일이 안되서 친정부모님께 맡기기로 했어요ㅜ)
남편 사는 오피스텔이 너무 협소해서 음식을 할수는 없구요~뭐 여기서 미역국을 끓여서 기차를 타야하나 어째야 하나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ㅜ
좋은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IP : 223.33.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15 1:38 AM (49.142.xxx.181)

    둘째가 백일도 안됐다면 출산하신지 백일도 안됐다는거고 그 상태로 미역국과 떡을 준비해서
    큰애를 데리고 기차를 타고 남편 오피스텔까지 가신다는건가요?;;;;;
    뭐 이벤트를 해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너무 복잡하고 번거롭고 힘들잖아요.
    이벤트지 극기훈련은 아니고요.
    남편분 내려오시라 하는게 그나마 합리적일듯 합니다.
    그래도 가지고 올라가느니 집에서 미역국 끓이고 떡도 맞추는게 훨씬 편하죠..

  • 2. 원글
    '17.6.15 1:43 AM (223.33.xxx.151)

    사실 남편에게 가려고 했던 건 제가 첫째를 데리고 가면 너무 편해서 그런 마음을 먹었던거 같아요ㅜ가면 남편이 하루종일 아기를 다봐줘서 제가 좀 잘수있거든요ㅜ그런데 말씀하신대로 음식을 해서 간다는건 제 욕심이었나봐요^^;;

  • 3. 미역국은 간단하게
    '17.6.15 1:44 AM (42.147.xxx.246)

    보온병으로 하나 만 가지고 가세요.
    나중에 팔다리 아프다는 말이 나옵니다.
    생일 식사는 레스토랑에서 하세요.

  • 4. ...
    '17.6.15 1:51 AM (222.112.xxx.181)

    보기 예쁜 부부

  • 5. ....
    '17.6.15 9:14 AM (118.35.xxx.226)

    구지 백일아이 맡겨가면서까지 남편한테 가시게요
    남편도 지금 한창 둘째 보고 싶을땐데 집에 와서 애기보고 룸있는 조용한 식당가면 애들 데려가도 되고 밥 사먹으면 되죠
    저는 애 백일때 힘들어서 거의 정신줄을 놓을 정도여서 남편 생일 챙겨줄 정신도 안들던데

  • 6. ㅊㅋㅊㅋ
    '17.6.15 11:44 AM (121.154.xxx.191) - 삭제된댓글

    집에서 편하게 뒹굴뒹굴 하세요
    남편 생일로 큰 애 데려가서 남편에게 아이 맡기고 원글님 주무시면 그건 별로 선물이 아닐 거 같은ㅎㅎ
    집에서 미역국만 끓이시고
    아이를 위해서는 케잌이랑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 준비하시구
    남편이 좋아하는 맛있는 거 공수해오거나 배달음식 시켜서 식탁에 푸짐하게 차려놓고 맛있게 먹고
    네 식구 다 같이 거실에서 뒹굴뒹굴 하세요
    애들 일찍 재우고 친정어머님께 아이들 부탁드리고
    부부는 나가서 차라도 한 잔 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81 잘다치는것도 노화인가요 .. 14:15:04 44
1808780 50중반과 초반 차이가 ,, 14:11:35 189
1808779 47살 평균노화 여자 얼굴 2 ㅇㅇㅇ 14:10:15 387
1808778 무쇠 솥은 안 벗겨지나요? 2 .... 14:09:21 60
1808777 애술리가 달라졌네요 3 머치베러 14:08:07 485
1808776 키우던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요 2 ** 14:07:42 127
1808775 주식이야말로 돈넣고 돈먹는 투기 아닌가요 4 14:07:39 275
1808774 나솔피디는 운이 좋은건지 실력이 좋은건지 1 뻘소리 14:01:24 283
1808773 삼전,하이닉스 수량 더 채우고싶은데요 2 ..... 14:00:39 519
1808772 오징어무국 끓였어요 2 ........ 13:59:53 206
1808771 김용남은 참. 10 ㄱㄴ 13:59:26 361
1808770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예수상 훼손 이어 또 신성모독 7 ㅇㅇ 13:59:23 254
1808769 결혼정보회사 척언니라는 사람 꼴보기가 싫더군요 3 ........ 13:58:21 263
1808768 李 “적당히 하면 뒤에서 ‘ㅂㅅ’ 욕해” 공개석상 강경발언 무슨.. 26 ㅋㅋ 13:49:35 823
1808767 오늘 점심시간의 수확물은... 6 산아래텃밭 13:49:32 507
1808766 삼전닉스 샀는데 사자마자 떨어지네요 8 아이코 13:45:36 1,328
1808765 이자배당 소득 문의드려요. 2 ........ 13:42:24 238
1808764 친팔레이스타인 활동가 결국 또 가자지구로 1 ........ 13:42:17 235
1808763 자랑합니다 6 신나 13:36:27 834
1808762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7 ㅜㅜ 13:35:32 923
1808761 오피스텔 임대인이 다시 계약서를 써야 한다는데... 7 계약서 13:31:05 316
1808760 밥 대신 두부 데쳐 볶음김치랑 먹었어요. 3 .. 13:28:28 565
1808759 주식 글 쓰는 이유가 뭔지 ... 17 13:27:52 1,221
1808758 어제 옥순 최악 8 13:26:26 1,015
1808757 유명한 경제 유투버들 삼전팔고 8 13:25:07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