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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혐오증 키운 발목 잡기…현재구도 국민 대 야당

고딩맘 조회수 : 760
작성일 : 2017-06-13 13:03:34
"법률 제정으로 민의 받드는, 입법부 본래 역할 외면해 온 결과"


문재인 정부 내각 인사에 대한 야당의 극렬한 반대가 새 정부에 대한 '발목 잡기' '흠집 내기'로 비쳐지면서, 국민들의 '국회 혐오' 정서를 더욱 키우고 있다. 법률 제정으로 민의를 받드는, 입법기관으로서의 본령을 외면해 온 국회의 일그러진 문화가 빚어낸 촌극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 
역사가 심용환은 12일 노컷뉴스에 "알다시피 국회 혐오증은 오래된 주제"라며 "우리 역사에서 입법부인 국회가 입법 행위 자체로 사회적 선명성을 지녔던 예는 없다"고 지적했다. 
(...) 
그는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합리성의 회복'에 기인한다고 본다"며 말을 이었다. 

"대통령이 합리성의 회복 차원에서 개혁성을 상징하는 인물들로 내각 인사를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인사에 대해 (야당이) 발목 잡기 식으로 가니까 반대에도 설득력이 없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이 대표적인데, 107석을 갖고 있는 야당은 여당과 경쟁하기 위해서라도 숨고르기 하면서 정치적 자산을 쌓아나가야 할 시점이다. 그런데 납득하기 어려운 발목 잡기를 하니까,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게 국회냐'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야당이 이런 식으로 계속 간다면 국회 혐오증을 더욱 강화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심용환의 진단이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97827#csidx7bd9dce9e65e38bbe1e99dc7c5a09f5 ..


IP : 183.96.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인장
    '17.6.13 1:05 PM (118.42.xxx.175)

    국민한테 관심1도 없는 야당 쓰레기는 물러가라! 니들 월급주려 세금 내는거 아니다!

  • 2. 1234
    '17.6.13 1:09 PM (175.208.xxx.190)

    국회는 해산하라. 국회는 해산하라.

  • 3.
    '17.6.13 1:10 PM (125.130.xxx.189)

    야당이라는 말도 아까워요
    협치를 할 필요가 없는 국민 웬수 악마들입니다

  • 4. 자스민향기
    '17.6.13 1:11 PM (125.183.xxx.20)

    국회해산!!!

    조기총선!!!

    국민을 개무시하시 국민의 무서운 힘을....

  • 5. 고딩맘
    '17.6.13 1:13 PM (183.96.xxx.241)

    주호영 "장관은 선거 보은인사, 차관은 코드인사" 라고 하던데 그럼 MB나 ㅀ쪽 데려다 쓰란 소리인지 ... 그럴려고 한겨울내내 촛불 들었는 줄 아냐...
    원문보기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79&aid=0002976568

  • 6. 국회해산
    '17.6.13 1:27 PM (97.70.xxx.93)

    조기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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