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에는 4명의 인부가 일했는데, 고공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은 공포감을 없애기 위해 종종 음악을 틀고 작업한대요 ㅠ
어제 시끄럽다고 아파트 도색작업 하던 40대 인부의 밧줄 끊어서 추락사한 사건이요
이날 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에는 4명의 인부가 일했는데, 고공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은 공포감을 없애기 위해 종종 음악을 틀고 작업한대요 ㅠ
1. 에휴
'17.6.13 11:32 AM (218.234.xxx.167)진짜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네요
몇년 살고 다시 나온다는 게 말이 되나요2. ...
'17.6.13 11:35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똑같이 죽여버려야 한다고 생각함.
사고도 아니고 실수도 아니고... 정말 사탄 그 자체인거죠.3. ㅇㅇ
'17.6.13 11:35 AM (49.142.xxx.181)헐 미친..
A의 밧줄도 아니고 지랑 상관도 없고 싸우지도 않은 B의 밧줄이라고요?
아이고 진짜.. 저런놈은 정신병자라도 절대 조금도 봐주지 말고 사형에 쳐해야함..4. ..
'17.6.13 11:37 AM (14.38.xxx.247)기사 제목만 봐도 쌍욕 나오더라구요
별 미친 또라이가5. 고딩맘
'17.6.13 11:37 AM (183.96.xxx.241)왜 다른데 화풀이를 하는지 ,,, 저런 순간에 화를 잘 다스리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네요 ,,, 조심해야겠어요 ...
6. 진짜
'17.6.13 11:37 AM (1.241.xxx.222)똑같이 해주던가 해야지‥ 너무나 끔찍하고 얼척없는 일입니다ㆍ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ㆍ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네요ㆍ7. Timhortons
'17.6.13 11:38 AM (210.117.xxx.136)그 밧줄을 커터칼로 자르려면 시간도 걸렸을 텐데.....공포심도 컸겠네요
왜 이리들 여유가 없는 세상이 되었을까? ........8. ...
'17.6.13 11:38 AM (222.114.xxx.100)평생 가해자 온가족을 매달아 놔도 속이 안풀릴거 같아요
저 고인 가족분들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겠나요?
먹여살리겠다고 돈벌겠다고 공포를 덜어보겠다고 음악좀 들은거 갖고
,,,정말 가서 찢어 죽이고 싶네요ㅠ9. 어휴
'17.6.13 11:40 AM (39.7.xxx.202) - 삭제된댓글종신형 시켰으면....
10. ....
'17.6.13 11:41 AM (182.225.xxx.22)아무리 시끄럽다고 커터칼로 밧줄을 자르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단순히 화가 나서 오바했다고 쳐도 그럴동안 정신이 돌아오고도 남았을거예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11. 아주 악질
'17.6.13 11:42 AM (112.164.xxx.149)저런 것들은 양심도 없기 때문에 사람 죽여 놓고 빠져 나가려고 정신병부터 온갖 방법 쓸겁니다. 너무 끔찍해요. 믿고 있는 생명줄을 누군가 끊어 버린다는게...
12. ㅇㅇㅇ
'17.6.13 11:43 AM (39.7.xxx.177) - 삭제된댓글조현병 환자가 50만명인데 그중10만명만 치료중이고
나머지는 생활고도 있고 방치중이죠
시한 폭탄들 많아요13. ㅇㅇㅇ
'17.6.13 11:44 AM (39.7.xxx.177) - 삭제된댓글조현병 환자가 50만명인데 그중10만명만 치료중이고
나머지는 생활고도 있고 방치중이죠
시한 폭탄들 많아요
그리고 연쇄 살인범 아니고서는
범죄자들 다 사회로 복귀합니다
지금도 범죄자들과 어울렁더울렁 지내고
있는거예요14. ㅇ
'17.6.13 11:57 AM (211.114.xxx.168)진짜 악마새끼네요 얼마나무섰을지ㅠㅠ
15. 이사건
'17.6.13 12:01 PM (220.72.xxx.39)진짜 충격스러워 말이 안나와요
싸이코패스 맞아요
정신질환자들 집에 놔두면 안되요16. ..
'17.6.13 12:03 PM (1.221.xxx.94)헐
진짜 너무 충격적 사건이에요
저런 정신병자를 그대로 방치한 가족들도 처벌하라!!!!17. 엄마
'17.6.13 12:09 PM (118.223.xxx.120)세상 살기가 점점 더 무섭고 싫어지네요. 휴.... 인간들이 미쳐가나 봅니다
18. 정신병이고 살인저지르지않아요
'17.6.13 12:15 PM (122.37.xxx.112)별개로 중형을 내려야되요.
19. 이상해
'17.6.13 12:21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아파트 외벽 이면 웬만해서 소리가 크게 안들릴텐데 도색하던 사람도 너무 크게 튼거 아닐지... 줄여 달라고 했을때 좀 줄여주지 왜 고집 부려서 저런 참변을 당하게 만드는지. 하여간 미친놈 세상여
20. 이상해,당신이 이상해
'17.6.13 12:25 PM (58.153.xxx.157)지금 작업자 소리 안 줄인 탓이 나올 타이밍이 못 됩니다.
21. .....
'17.6.13 12:27 PM (223.62.xxx.11)정말 ㅊ돌았네요 아 진짜 욕나오네 ㄱㅅㄲ
22. ..
'17.6.13 12:28 PM (112.152.xxx.96)요새 미친것들이 왜이리 많나요..똑같이 해야 해요..세상에....남 귀한목숨..모기 파리잡듯 죽인거네요..너무 충격이예요..
23. ....
'17.6.13 12:35 PM (121.131.xxx.161)세상 말세다..말세야.. 남의 아픔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들.. 너무 잔인해요
24. ..
'17.6.13 12:47 PM (175.192.xxx.37)그 밧줄이 얼마나 두껍고 튼튼한데 그걸 잘라냈다는건 사형감이죠.
보통사람, 아니 싸이코 성향이 아주 약간 있다고 해도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 갈 때, 칼 찾을 때, 자르려고 할 때, 한 번 칼 질 했을때,,
그 화 사그라들죠.25. 정말
'17.6.13 12:51 PM (182.230.xxx.127)이번뉴스는 충격그자체
중국뉴스인줄알았는데
똘아이들이넘많아큰일이야26. 흠
'17.6.13 12:56 PM (119.197.xxx.207) - 삭제된댓글솔직히 똑같이 해줘야죠
그 음악 소리 나봐야 얼마나 난다고
올라가서 밧줄을 끊어요?
정상적인 사람은 내려온 다음에 얘기 하겠죠27. 윤준
'17.6.13 1:05 PM (210.90.xxx.171)에고 세상에 억울한 죽음 어쩌나요ㅜㅜ
이 찢어죽인 악마같으니라구!!!28. ㅇㅇ
'17.6.13 1:07 PM (211.205.xxx.224)천벌받기를..
얼마나 두려움에 떨었을지 고인이 너무 가여워서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가족분들께는 뭐라 위로도 드릴 수가 없네요29. ....
'17.6.13 1:32 PM (121.124.xxx.53)이 인간같지도 않은 악마놈은 종신형받고 매일매일을 높은곳에 매달리다 내려오는걸로 벌을 줘야겠네요.
죽을때까지 한번 그런 공포속에 살아보라고..30. 쓸개코
'17.6.13 1:44 PM (211.184.xxx.92)고의네요 고의.. 꼭 처벌받게 해야죠.
31. 휴
'17.6.13 2:33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가슴이 답답하네요. 저 범죄자놈 파보면 다른 살인사건 또 나온다에 소중한 500원 겁니다. 꼭 나올 거예요. 살인 분명히 안 걸리고 해온 놈이에요
32. 아!장말
'17.6.13 2:39 PM (1.230.xxx.121)세상에 미친놈들이 차고 넘치네요
33. ㅇㅇ
'17.6.13 2:49 PM (121.170.xxx.232)저정도면 정신병자 아닌가요?
잠시 두려움 잊고자 틀어논 음악도 못참고
미친새끼 똑같은 상황 만들어주고 싶네요34. 와
'17.6.13 2:58 PM (210.181.xxx.4)너무 소름끼치고 인간에 대한 환멸이 느껴집니다
신이 있다면 꼭 천벌을 받기를
먹고 살기 위해 위험하고 힘든일을 하면서
그래도 본능적인 공포감때문에 음악이라도 틀고 일해야 했을지도 머릅니다
정말 악마네요 그 고층건물에서 커터칼로 끊어버리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를수 없을텐데35. 작업중에 음악을
'17.6.13 2:59 PM (125.177.xxx.55)왜 틀었나 했는데 고공에서 작업하는 공포를 줄이기 위해..
고공의 현장에서 일하는 극한직업이라서 음악을 틀었는데 그걸 시끄럽다고 밧줄을 끊었다니 인간이 아니네요36. .,.
'17.6.14 12:44 AM (1.238.xxx.165)미췬놈 진짜 저런 시끼들은 똑같이 해 줘야 해요. 사람 목숨이 장난인건지
37. ...
'17.6.14 1:02 AM (1.229.xxx.104)이상해님 사람 해코지하고 싶어서 음악으로 시비를 만든 거겠죠. 길거리 지나다니다가 아무한테나 칼 들이미는 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아무리 날이 더워도 밖에서 고생하며 작업하시는 분 생각에 음악이 시끄러우면 잠깐 창문을 닫고 말지 음악이 시끄럽다는 둥 하며 시비 걸지도 않아요.38. ...
'17.6.14 1:52 AM (72.53.xxx.91)공사하려면 힘든일인데 음악 틀어놓고 해야 흥이나서 일하기가 쉽죠
우리집 리노베이션하러오신분도 아예 음향 스피커를 가지고 오던데요39. 여기서
'17.6.14 2:08 AM (178.190.xxx.196)이상해님이 제일 이상해요. 사람이 죽었는데 뭔 소린지...
40. ㅇ
'17.6.14 5:15 AM (118.34.xxx.205)전 너무가슴 아프고 믿어지지않을정도로 충격적이고 잔인한사건이라고생각해요.
얼마나 놀라고 아프셨을까요 ㅜㅜ
하루일당 받으며사시는분들인데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참 잔인한 사람들이 많고 한국이 특히 그런것같아요
크레인사고도 그렇고.
그게사람들 밧줄잘라 죽일만큼의 화가나는일인가요
몸의마디하나하나 잘라죽였으면합니다.
돌아가신분이 충분히.보상받기를
그분의 명복을빕니다.41. //////
'17.6.14 7:31 AM (1.224.xxx.99)위에 한국발언은 뭐니? 일본인?
한국만큼 인본주의 국가 없다.
어디 외국에 나가봐야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알터인데. 겨우 여행 한번 해놓고 자국비판이나 까대는 돌대가리들이 많아서 걱정...
그 어떤 나라를 봐도 한국처럼 인간대인간을 위해주는 곳은 없어요....42. ㅇ.ㅇ
'17.6.14 7:45 AM (210.96.xxx.253)제발 사형제도부활좀
지목숨 오갈일이 없으니 싸이코들이 더 판치는거아닌가요ㅡㅡ^43. 다섯아이의 아빠라던데
'17.6.14 7:57 AM (117.111.xxx.210)고딩부터 어린 초딩까지 ㅠㅠ
너무 너무 성실하고 착한 분이었다는데 ㅠㅠ
정말 하루아침에 억울하게 아빠 잃은 아이들
어쩌나요 ㅠㅠ
가장 잃은 그 가족들 생각하면 너무 눈물나고
가해자가 너무 증오스럽네요 ㅠㅠ
미친놈 ㅠㅠ44. 도색
'17.6.14 8:32 AM (14.32.xxx.118)도색하시는분도 높은곳에 올라가면 두려웠겠죠.
그걸 잊기 위해 음악을 크게 틀었을거고
그걸 시끄럽다고 사람을 죽이는 일을 했다니 그 정신병자 평생 감옥에서 못나오게 하고
감옥에서도 천장에 매달아놓고 공포심 느끼게 해야해요.45. 그 정도 배려
'17.6.14 8:50 AM (210.112.xxx.155)외벽 작업하시는 분들 보기만해도 아찔한데....음악 좀 틀어놓은 것 가지고 그리 각박하게 굴 필요가 있나요?
에효....그 잠깐을 못참아서.....정말 미친놈이라는 욕도 아깝네요.46. 더 소름끼치는 건
'17.6.14 9:05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다른 일꾼들 밧줄도 자르려던 흔적이 있었다는... 사망자가 더 늘었을수도 있었다는거죠. 옥상에 아무도 없었다는데.. 한 명 망보는 사람이라도 있음 좋았겠지만 그게 다 인력비에 추가가 되니.. 업체측에서는 미친사람 때문에 비용을 더 들여야되나 하는 생각도 있을거에요. 하여간.. 돌아가신 분만 너무 안되었네요...
47. 참
'17.6.14 9:58 A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그 밧줄이 목숨줄이란걸 몰랐다고 하나요? 술 걸쳐서??
공중에서 얼마나 공포스러우면 음악 들으며 잊으려
했을까 생삭하면 먹고사은게 뭔지 먹먹해져요.
아득해지고요.48. 참
'17.6.14 9:59 A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그 밧줄이 목숨줄이란걸 몰랐다고 하나요? 술 걸쳐서??
공중에서 얼마나 공포스러우면 음악 들으며 잊으려
했을까 생각하면 먹고사는게 뭔지 먹먹해져요.
아득해지고요.49. 너무
'17.6.14 10:04 AM (211.46.xxx.53)가슴아파요...
뉴스 나오는거 보니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던 사람들도 그남자가 타면 특히 아이들이 있으면 더더욱 다들 피해서 내렸다가 다시 탄다고 까지 하던데...
가족들도 매일 술에 막노동하는사람인데 그날도 일 구하러 나갔다가 일 없어서 술마시고 들어와 화풀이를 ...
세상은 넓고 미친XX참 많아요
인터뷰한 이웃.가족들이 모두 한목소리로 그렇게 말한다는건 정말 미친X인거죠
그야말로 운좋게 살아있는 음악 줄였다는 그분...
아마도 그 일은 못하시겠죠
그분은 그 트라우마로 남은 인생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면 여러사람 죽인 살인자예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0. ㅡㅡ
'17.6.14 10:27 AM (211.202.xxx.156)똑같은 방법으로 죽여야해요
51. 끔찍합니다 ㅜ
'17.6.14 10:30 AM (115.140.xxx.190)다른줄도 끊다 만 흔적이 있대요
52. 분노조절 문제있는 사람
'17.6.14 10:32 AM (211.224.xxx.236)15층 옥상에서 도색작업 준비를 했고 저 가해자가 15층 산대요. 일 하니까 아마도 옥상문을 활짝 열어놨을거고 그 소리가 가깝게 들린것 같아요. 그리고 저 사람이 새벽 인력시장갔다가 뽑히지도 않고 뭔가 트러블이 있어서 돌아온 거라면서요. 화가 난 상태서 엄한데다가 화풀이를 한 것 같아요. 평소에도 못된,못난 성격였는데 요번엔 화풀이한게 엄청난 결과를 낳은것 같아요. 예전에도 저렇게 화난다고 화풀이하고 했을텐데 상대방이 참고 넘어가거나 살짝만 다치거나 뭐 그랬을건데 요번엔 죽은거. 예전에 한번이라도 누군가 참지말고 경찰에 신고하거나 했으면 아 화난다고 화풀이하면 안되는구나 조금은 깨닳았을텐데 여태 좋은 사람들만 만나서 그런 경우가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런짓까지 하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53. 고딩맘
'17.6.14 10:44 AM (183.96.xxx.241)저 기사 접할 때마다 목이 메이고 답답한 게,,, 사망자 가족분들 어쩌나요 동료들도 그 트라우마를 어찌 안고 살아갈 지 ,,,
54. 용의자가
'17.6.14 10:50 AM (14.46.xxx.181)알콜 중독 환자 아니었어요?
55. 미친 인간
'17.6.14 10:53 AM (116.40.xxx.2)그 음악이 큰 볼륨이엇다 해도 대체 얼마나 클 수 있었을까요?
작업 환경이 무슨 큰 스피커 가져갈 상황이 전혀 아니죠.
그것도 아파트 내부도 아니고 외벽이예요. 이를테면 인테리어 온종일 쿵쿵대는 것과 비교해 보세요. 뭐가 스트레스일까. 그래도 다 허용해 주잖아요,
마음 같아서는 일년 365일 몽둥이로 매일 100대씩 패고,
맞을 때 귀에 100데시벨쯤 소리통 울려주고, 감형없는 종신형으로 때렸으면 딱 좋겠습니다.
저런 인간은 사회에 나와서 맘에 안들면 똑같은 일 되풀이할 종자.
분노조절 환자로 미리 인정할 필요,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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