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볍게 만나다 결혼까지 가는 인연도 있나요?

.. 조회수 : 3,184
작성일 : 2017-06-13 11:00:35
저희 언니가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그냥 가볍게 만난다고 말은 하지만 나이도 있고 맘은 그런 거 같지가 않거든요
남자가 언니한테 반해서 접근했고
매일 연락해서 밤새 통화하고 종종 건전하게 데이트하는데
들어보면 남자가 아직 딱히 결혼이 준비된 사람도 아닌 거 같고
남자 입으로도 둘의 관계에 대해 친구라며 아직 진전이 없는 거 같아요
엊그제 친구어머니가 잘 아는 괜찮은 남자를 저희 언니 소개팅 해주신다고 하는데
언니 맘이 지금 만나는 남자에게 쏠려 있는지
흘려서 듣네요

요샌 여우 같은 남자가 많아서 언니가 두루두루 만나보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제가 걱정 안 해도 될까요?
IP : 223.38.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3 11:03 AM (124.111.xxx.201)

    자기 일은 스스로 해야겠죠?

  • 2.
    '17.6.13 11:04 AM (118.219.xxx.92)

    언니보고 소개팅 해보라고 말은 해보세요

  • 3. ........
    '17.6.13 11:09 AM (114.202.xxx.242)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들도 그냥 가볍게 만난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많죠.
    너무 깊은 관심 받기 싫어서 인듯.
    제 친구도, 사귀는건 아니고그냥 친구사이야. 이렇게 이야기 하더니, 심지어 잘생긴건 아니고 그냥 아주 평범한 편에 가까워. 너무 기대하지마.. 이러더니.
    그말하고 정확히 한달뒤에 결혼하더군요.
    식장 가서 만나봤는데, 남자 키 180 넘어보이고, 얼굴은 젊은 장동건삘.

  • 4. ...
    '17.6.13 11:33 AM (221.165.xxx.160)

    연애결혼은 대부분 가볍게 시작해서죠

  • 5. ...
    '17.6.13 12:20 PM (222.232.xxx.179)

    전 남편 대3에 만났는데 첨부터 진지하게 만났을까요ㅎ
    같이 밥먹고 돌아다니고
    공유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정드는거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19 윤석열은 헌재판결 직후 총살집행 됐어야 2 ㅇㅇ 01:11:15 217
1796818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졌을때 3 새벽에 01:07:44 295
1796817 남편 좋은 점 1 부전자전 01:03:07 229
1796816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오른거 아니에요 10 ........ 00:49:42 914
1796815 설마 82에도 무속 무당 이런거 믿는분 안계시겟죠? 00:47:19 198
1796814 임신 안 된다고 굿 해준다는 시누 8 세상이 00:44:21 461
1796813 인기많은 분들은 카톡 프사에 하트 몇개씩 있어요? 5 ㅇㅇ 00:33:31 706
1796812 대학교 졸업식 3 고민 00:33:23 261
1796811 신혜선 머리심은건가요? 3 부두아 00:29:49 1,167
1796810 비오비타 먹고 싶어요 4 ㄷㄷㄷ 00:24:37 418
1796809 주식한지 10년..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닙니다 9 00:17:05 1,688
1796808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이거 절대 보지마세요 11 d 00:16:19 1,653
1796807 제가 이상한건가요? 5 ㅠㅠ 00:15:15 602
1796806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 등 그림 AI 실사화 3 ㅏㅑㅓㅕ 00:14:27 549
1796805 뷔페에서 음식 싸가는거요 9 .. 00:12:48 1,167
1796804 바이타믹스 사도될까요 6 궁금 00:12:04 448
1796803 50되면 원래 우울해지나요? 2 ㅇ ㅇ 00:11:48 749
1796802 현재주식장에 손해보는사람도 있나요? 6 ㅇㅇ 00:06:24 1,205
1796801 친정엄마와 의절하신분 계신가요 4 iasdfz.. 00:02:40 802
1796800 시어머니가 나만 쳐다봐요 17 짜증 2026/02/19 2,288
1796799 이번에 시집에 갔는데 저희 동서가 26 이번에 2026/02/19 2,918
1796798 주식에 관해서 저희 남편 말이 맞나요? 43 ㅇㅇ 2026/02/19 3,181
1796797 25년 7월10일쯤 식도 주문 3 식도 2026/02/19 770
1796796 맞는말인데 듣기싫게 말하는 남편.. 6 잔소리대마왕.. 2026/02/19 817
1796795 견과류 중 땅콩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9 2026/02/19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