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벌이부부 생활비 받으세요?

... 조회수 : 2,614
작성일 : 2017-06-12 16:41:04
예전부터 회사에서 용돈 타서 쓰는 유부남들 안되어보였거든요.
경조사때도 팀비 걷어서 내는데 항상 외상이고
커피마실때는 혼자 슬그머니 빠지고...
그래서 난 결혼하면 남편 기죽지않게 용돈제한 없이 둬야지라고 결심했었고 실제로도 그러고있어요. 남편이 술담배 안하고 돈 허투르 쓰지 않는 스탈이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몬가 자연스럽게 남편에게 생활비도 따로 안받고 있구요
기본적으로... 저도 돈을 벌고있으니 제가 버는건 남편이 터치안하고 저도 남편돈 터치안하고요.
큰돈들어갈일 있음 서로 의논하고 누가 낼지 정하고
같이 마트가면 남편이 자연스레 결제하고 저혼자 가면 제가 결제하구요

근데 주변에보니 거의 부인이 통장관리하더라구요
안그런사람 저밖에 없어서 깜짝놀랐어요
그래서 다른분들은 가정 경제부분 어찌하시는지 궁금해요
참고로 전 연봉5천, 남편은 6천이예요

IP : 223.62.xxx.2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12 4:47 PM (121.165.xxx.77)

    돈관리를 각자하는 거랑은 상관없이 생활비는 받아야죠. 보통 반반씩 내지 않나요?

  • 2. ㅡㅡ
    '17.6.12 4:53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저희도 아직 애없는 신혼이라 각자번돈 각자관리해요
    아파트관리비는 격월로 분담하고요
    집에서 밥을 안해먹고 외식만해서 생활비랄게 없네요
    경조사비는 협의해서 분담하고 큰돈은 남편이 더 많이내는편이네요
    외식비도 남편이 많이내요

  • 3. 저는
    '17.6.12 4:53 PM (211.184.xxx.199)

    제가 관리합니다.
    공인인증서도 제가 다 가지고 있어요
    남편은 용돈 받아쓰고
    카드 한장 가지고 있구요
    반기별로 자료통계 보내주는데 관심이 없어요~
    남편 연봉 1억 조금 넘구요
    저는 6천5백입니다
    살아보니 둘중에 돈관리 잘하는 사람이 관리하면 될 것 같구요
    누가 관리하든 월급오픈하고 생활비 주는게 맞지요

  • 4. 그러지 말고
    '17.6.12 4:58 PM (113.199.xxx.86) - 삭제된댓글

    급여통장을 합쳐요
    월급 드오면 다른통장으로 둘이 송금해서
    합계 만들고 거기서 생활비 쓰고 공과금 대출금 내고
    저축하고 등등 해야지
    남편이 번건 모으고 님이 번건 생활비로 다쓰고
    그러다 보면? 내가번건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상황이 올수도 있어요

  • 5. ...
    '17.6.12 5:00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양쪽다 월급 전부 공동통장에 부어놓고
    거기서 분배 시작해요
    관리는 제가 해요. 남편이 돈관리 귀찮아해서

    근데 뭐 님이 지금 형태에 불만이 없다면
    상관없지않나요

  • 6. ..
    '17.6.12 5:17 PM (180.66.xxx.23)

    남편은 본인 급여가 얼만지도 모름
    공인인증서부터 시작해서 내가 다 관리
    부조 낼때 있음 계좌 주면 제가 송금해주고요
    카드 한장 주고 용돈은 정해 놓지 않고
    없다고 하면 수시로 주고 있어요

  • 7. 아이두
    '17.6.12 5:23 PM (118.33.xxx.141)

    저도 제가 관리해요.
    다만 저도 돈 타쓰는(?) 남편이 초라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카드도 마음껏 쓰게 하고, 현금도 수시로 체크해서 줍니다.
    남편은 담배는 안하고 술도 집에서 마시는 걸 좋아해서 그렇게 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거 같지는 않아요. 굳이 말하자면 돈 관리에 관심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그냥 가끔씩 제가 집에서 술 마신다고 잔소리하면 불쌍한 척 얘기합니다.
    나는 돈도 다 너 갖다주고...쇼핑도 못하고...흑흑, 이러면서요. ㅋㅋㅋ
    제가 어이없어서 그럼 내가 버는 돈도 다 당신 줄테니 당신이 관리하라고 하면 손사레쳐요.

    뭐가 옳다 그르다를 떠나 부부의 성향 문제인 거 같아요.

    저희 오빠 부부는 글쓴님처럼 생활하는데 한 가지 다른 점은 카드내역이나 현금 지출을 각자가 작성해서 월말에 서로 교환하더군요.

  • 8. 에르
    '17.6.12 5:25 P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저희도 따로 해요..
    다만 저는 남편통장 내역을 다 보구요.
    남편거는 거의 저축과 투자, 남편용돈으로 하고, 나머지 살림은 제것으로 해요.
    큰돈들어가는건 남편이 합니다.
    가끔 돈 모자라면 남편한테 긴급수혈도 받고요.
    근데 이제 슬슬 남편통장도 제가 관리해야 할 때가 온것 같아요..

  • 9. ...
    '17.6.12 7:00 PM (223.62.xxx.82)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10. ...
    '17.6.13 1:23 AM (211.58.xxx.167)

    집있고 건물있고 땅있어서 생활비 양육비만 받아서 공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각자 모으고 투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24 고양이가 새로운 곳 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일반적이지 않은 거.. .. 06:47:22 88
1788323 새벽 남편 도시락 준비 해주고 저도 아침준비 4 모닝밥 05:55:19 749
1788322 안현모 다 가졌어요 2 .. 05:00:17 3,019
1788321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7 .... 04:22:07 1,723
1788320 유모차에 개를 태우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인지 3 04:19:59 1,080
1788319 명언 - 지지않는 용기 ♧♧♧ 04:07:07 434
1788318 저는 2 집순이 03:04:50 552
1788317 김선욱과 주미강이 부부였어요? 4 aann 02:39:14 1,844
1788316 50대 중반 재혼 13 N lnl 02:30:30 2,889
1788315 네이버쇼핑_한진택배도 허위배송완료 표시를? 5 ㅇㅇ 02:09:10 748
1788314 하루에 물을 몇 잔이나 드시나요. 7 .. 01:50:09 1,119
1788313 일론머스크는 200살 까지 살거래요 16 00:54:10 3,902
1788312 이 에프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ㅇ 00:52:38 1,356
1788311 AI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보니 화나는게 하나 있네요 12 ........ 00:46:10 3,715
1788310 정수리가발중 가르마 자연스러운거 없을까요? 가발 00:44:57 380
1788309 미국 ICE 요원 바디캠, 차에 치였네요. 33 미국 00:37:56 5,112
1788308 경상도 사람들만 웃을수 있는 ㅋㅋㅋㅋ 22 크하하 00:32:37 3,293
1788307 리모델링, 몰딩 굴곡 있는 문틀이랑 문들이요~ 1 ... 00:31:22 398
1788306 혼자 속초 가려는데 어디가야 할까요 8 ㅁㅁㅁㅁ 00:30:56 1,083
1788305 식탐이 너무 많은 남편 참 ㅠ 6 식탐 00:27:51 2,360
1788304 오늘 그알.. 4 .. 00:25:36 2,914
1788303 치매진행속도가 빠른데..여명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24 ㅇㅇㅇ 00:10:23 3,996
1788302 야노시호 나오는데 2 00:06:11 3,564
1788301 턱 관절 스플린트 착용 시 3 . 00:04:49 563
1788300 최민희의원 쿠팡관련 기레기의 주작물임 2 .. 00:01:38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