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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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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국민만을 보고 정치하시네요

rolrol 조회수 : 3,357
작성일 : 2017-06-12 14:50:53
오늘 연설문은 미사여구도 별로 없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 나열하며 현상을 얘기하고
같이 잘해 봅시다
절박한 상황이니 같이 잘 협력합시다
사실 그러한 내용이죠
그런데요
상대방 설득할 때 교언영색으로 수사 가득 붙인 좋은 말로
아무리 감동주려고 연설한 들
오늘같은 연설문의 진정성을 닮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국회연설이지만
방송을 통해 보고 있을 국민을 향해 말하는 느낌
저만 그랬나요?
이 돈은 여기에 쓸거고
저 돈은 여기에 쓸거고
허투루 안 쓰고 잘 써서 꼭 경제도 살리고
국민 여러분 안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며
국민들이 정부가 이번 추경 예산을 어떻게 준비하는 지
내가 낸 세금으로 나라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국민을 향한 ppt를 해주셨어요
상황이 이럴 진대
저 설명을 듣고 대체 딴지를 건다면
그 명분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 지
야당은 아마도 머리가 아프다 못해 전의가 상실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고맙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힘든 상황을 이해받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그것이 나라여서 더 든든해지네요

IP : 121.187.xxx.24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2 2:52 PM (223.33.xxx.110)

    대통령의.진심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 2. ..
    '17.6.12 2:52 PM (223.33.xxx.110)

    이런 대통령을 갖게 되다니 꿈만같아요

  • 3. 절절한
    '17.6.12 2:53 PM (58.120.xxx.6)

    연설 이었어요.
    별말은 아닌데 진심이 느껴지고 가슴을 울렸죠.

  • 4. ㅎㅎ
    '17.6.12 2:54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이런 대통령을 갖게 되다니 꿈만같아요 22222

  • 5. ...
    '17.6.12 2:55 PM (218.236.xxx.162)

    핵심만 쏙쏙 군더더기 없이 그런데 다 듣고나니 눈물이 ㅠㅠ

  • 6. jump
    '17.6.12 2:55 PM (125.129.xxx.107)

    이런 대통령을 갖게 되다니 꿈만같아요 333333333

  • 7. 야당들
    '17.6.12 2:56 PM (122.40.xxx.31)

    반응. 결과물은 언제 나올까요^^

  • 8. 생전에
    '17.6.12 2:56 PM (112.140.xxx.82)

    살다가 두손모으고 대통령 연설문을 경청하는 날도 다있군요
    거기다가 연설문에 감동하다니 이런세상이 오다니요

  • 9. ...
    '17.6.12 2:57 PM (116.38.xxx.223)

    티비에서 대통령 보여줄 때마다
    미소지어지고 감동스럽고 그러네요

  • 10. phua
    '17.6.12 2:57 PM (175.117.xxx.62)

    이런 대통령을 갖게 되다니 꿈만같아요 444

  • 11. 무무
    '17.6.12 2:58 PM (119.65.xxx.171)

    처음에… 어느 청년이 있었습니다. 하는 대목에서 부터 목이 울컥~ ㅠ

  • 12. 비틀즈00
    '17.6.12 2:58 PM (211.117.xxx.35)

    저 혼자 보는데도 절로 물개박수...
    마지막에 울었어요 ㅠㅠㅠㅠㅠ

  • 13. ..
    '17.6.12 3:00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대통령 연설을 기다리다 볼줄이야 ㅎㅎㅎ

  • 14. --
    '17.6.12 3:04 PM (112.133.xxx.252)

    평생 5.18, 6,6, 6,10 추념식 같은 걸 기다리며 보게될줄.. 그 후기볼려고 유튜브 기웃거리고..

    아놔 .. 나 평범한 40대 주부일 뿐인데.. 연설은 근무중이라 못보니 퇴근해서 저녁 준비하여 이어폰 꼽아야겠네요..ㅠㅠ

  • 15. 제이드
    '17.6.12 3:05 PM (1.233.xxx.152)

    참..내 생애..대통령 시정 연설을 알람 해놓고 보는 날이 다오네요ㅎㅎ

  • 16. 감동
    '17.6.12 3:10 PM (123.200.xxx.244)

    든든한대통령

  • 17. ㅋㅋㅋㅋㅋㅋㅋ
    '17.6.12 3:10 PM (210.96.xxx.161)

    제가 무통님 연설할 때 너무 기분이 엎되어서 처음으로 채팅창에 글썼어요.

    우리이니, 국민을 사랑하는 간절하고 진실한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라고 글올렸어요.처음이라 떨렸네요.

  • 18. 오타
    '17.6.12 3:10 PM (210.96.xxx.161)

    무통-문통

  • 19. ㆍㆍ
    '17.6.12 3:23 PM (218.52.xxx.182)

    대통령 얼굴 보면 기분좋아집니다.

  • 20. ,,
    '17.6.12 3:26 PM (203.237.xxx.73)

    퇴근후 뉴스만 보기에도 하루가 짧아요..
    손석희님 뉴스 보는걸로 시작.. 엠비엔,연합,조선까지 이니 찾아 돌아다닙니다.ㅎㅎ
    어제는 전여옥씨 나오는 외부자?? 뭐 이런것도 보고있더구뇽..나참.

    참,,않하던 덕후질이란걸 하네요.
    좋은건, 아는만큼 보인다고,,드라마 주인공 걱정 않하고, 민생을 걱정하게 된다는점. 저 50대 직딩맘.

  • 21. ..
    '17.6.12 3:30 PM (1.231.xxx.114)

    문재인의 국민이라서 행복합니다.
    국민과 함께 출마하셨다더니 실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든든한 대통령이다. 야당들아
    협치해서 나라다운 나라 만드는데 일조 하거라.
    이꼬라지로 만든 장본인들 아니냐?

  • 22. 쓸개코
    '17.6.12 3:38 PM (211.184.xxx.92)

    100% 동감합니다.
    국민을 귀히 여기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 23. 맞죠.
    '17.6.12 3:41 PM (1.233.xxx.179)

    내용 자체가 현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대응책도, 제대로 나았네요

    야당 제대로 반격 맞은듯.
    정치 인재네요.. 내용 좋았어요..

  • 24. 요즘
    '17.6.12 3:44 PM (116.36.xxx.104)

    자존감이 넘쳐 하늘을 찌릅니다. 길을 걸어도 웃음이 나고 밥안먹어도 배가 안고플지경
    세계 어느나라 국민도 부럽지 않습니다. 나 이런 대통령에게 보호받는 국민이야 다 덤벼!
    뭐 이런 어린애같은 마음이랄까..
    암튼 5년밖에 이 행복을 누릴수 없는사실이 슬프지만 9년 암흑의 시기에 버려졌던 국민으로
    요즘 너무너무 행복하고 보상받는 느낌입니다.

  • 25. ..
    '17.6.12 4:10 PM (121.141.xxx.156) - 삭제된댓글

    대통령 연설 들으면서 저만 눈물난 게 아니었군요..
    연설내용이 더 가슴을 울리더군요
    우리의 젊은이들이 취업이 안돼서 목숨까지 끊는 상황을 알기에
    대통령의 절박한 호소가 느껴져서요..
    감히 야당이 반대할 명분이 없어졌습니다.

  • 26. 성군
    '17.6.13 4:27 AM (188.23.xxx.139)

    이런 대통령, 9년간 고통받은 보상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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