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집이 너무 너무 추워요.

파란 조회수 : 3,748
작성일 : 2017-06-11 14:46:00

1월에 남편발령으로 이사하면서 전세 집이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ㅠㅠ

너무 너무 추워서 4월달까지 거실에 앉아 있기 불편할 정도였어요.


근데 샤시가 고장나서 고치러 온 아저씨 말씀이 샤시공사를 잘못해서 지지대가 5-6센티이상 주저  앉아 있다네요.

샤시나 창문보다 콘크리트로된 틀이 더 크고 중앙부분이 내려앉아 수평이 앉맞는다는 말씀이셨어요.


몇일전 에어컨 달러 온 아저씨도 방충망 열면서 깜짝놀라시더라구요.

난간이 방충망을 잡고 있으니 망정이지

방충망을 중앙쪽으로 밀었더니 창문틀에서 방충망이 탈락되네요. ㅠㅠ


확장해서 추운 줄만 알고 짜증만 냈는데

창문틀이 잘못되서 그런거 였어요. 창문은 붙어있는데 그 사이 어딘가에 틈?이 있던거 였어요.


올겨울을 다시 날 생각을 하니 지금부터 너무 걱정스러워요.

제가 유난히 추위를 타긴하는데 더위타는 신랑도 봄(3월)에 거실에 못앉아 있겠다고 했거든요.

물론 보일러는 5월 초까지 돌렸구요.

보일러틀어도 이상하게 추운기운이 있더라구요..


이런 경우 그냥 복비 물고 다시 이사하는게 나을까요? ㅠㅠ

그렇다고 제집도 아닌데 샤시공사를 할 수도 없고요.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이런 경우 없으셨었나요?



IP : 125.176.xxx.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 하자인데
    '17.6.11 2:51 PM (58.143.xxx.127)

    도리어 복비 이사비 줘야하는거 아닐지...

  • 2. .........
    '17.6.11 2:54 PM (175.112.xxx.180)

    집주인에게 말해서 수리해달라해야죠. 봄날씨에도 추운데 겨울을 어떻게 지내겠냐고..

  • 3. 복비 물고서라도
    '17.6.11 2:55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저같음 이더울때 나옵니다.추울때 그집 하자 들킬까봐.
    사람이 급하면 줄행랑 치는데 추운날 넘겨 보니 돈이 아깝단 생각 드시죠.
    그런데 또 가을되면 도망치고 싶을걸요.

  • 4. 경험자
    '17.6.11 3:03 PM (220.120.xxx.132)

    복비내고이사나왔어요.6개월만에요.도저히살수없어서요.추위를 많이타는편인데.두번째겨울은 못나겠더라고요.

  • 5. 경험자
    '17.6.11 3:04 PM (220.120.xxx.132)

    그리고집주인은안고쳐줄거에요.들어올사람은 또있으니까요.더구나돈많이드는샷시는더더욱안해줄거에요.

  • 6. ...
    '17.6.11 3:09 PM (211.178.xxx.31)

    아파트가 그렇게 날림으로 지은 아파트가 있더라구요
    샤시 가운데 틀이 쳐저서 샤시가 안잠궈지죠
    그래서 집얻을때 꼭 샤시 확인 합니다

  • 7. 주인한테
    '17.6.11 3:36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물어보기라도 하세요.
    수리가 불가하다면 이사할수밖에 없다고 하시구요.

  • 8. ....
    '17.6.11 4:00 PM (125.186.xxx.152)

    샤시틀하고 시멘트 사이를 실리콘??같은 걸로 채워 넣기만 해도 훨씬 좋아질거 같은데요.

  • 9.
    '17.6.11 4:28 PM (116.127.xxx.191)

    창틀을 뽁뽁이로 막아놓으면 바람은 피해질 것 같은데
    5-6센티나 내려앉았으면 무너져내리거나 지상으로 추락하는 일 생길까봐 무서울것 같아요
    주인하고 일단 얘기라도 해보세요

  • 10. 일단 내용 증명 보내세요
    '17.6.11 4:32 PM (85.255.xxx.247)

    안고쳐주면 나간다고
    이건 안전상 문제라고 하세요

  • 11. ~~~
    '17.6.11 5:12 PM (211.212.xxx.250)

    저희집도 추워요
    올 2월에 이사왔구요..
    뭐 바닥에 냉기가 있어 밖에갔다 집에오면 마치 동굴에.
    온듯한 느낌입니다
    거실확장해서 더 춥구요..지은지 25년쯤 되는데
    베란다 샷시가 아귀가 꼭 안맞고 거실만 삿시바꿨고
    제일 밖깥쪽 샷시는 입주할때 그대로 샷시에요
    그러니 바람을 막지못하고 다 들어오고
    지금 이날씨에도 바람이 불면 창문흔들리는 소리가 납니다
    추워서 방마다 커튼은 꼭 했구요..
    침대마다 전기장판은 아직도 사용합니다.
    2년있다가 후다닥 이사 갈려구요..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는 역시 춥네요

  • 12. 원글
    '17.6.11 5:34 PM (125.176.xxx.13)

    다들 감사해요---근데 주인이 워낙 인색해서 안해줄것 같네요
    일단 의견모아서 남편과 의논해볼께요

  • 13. 내용증명은
    '17.6.11 5:41 PM (58.143.xxx.127)

    먼저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34 윗집인테리어중누수 시르다 09:16:40 32
1805333 삼성전자 배당금 들어왔어요 ㅇㅇ 09:16:11 152
1805332 뒤늦게 글로리 보는데 송혜교 연기 괜찮네요 연기자 09:14:07 50
1805331 무릎 인공관절수술 예정, 두려워요. 1 무서워 09:12:52 94
1805330 어제 처음 알게된 김애란작가 책 뭐 부터 읽으면 될까요? 1 초여름같은봄.. 09:12:50 112
1805329 국민늑대 ㅋㅋㅋㅋ  4 늑구 09:09:17 395
1805328 여덟살이 고민이 있데요 3 육아 09:08:13 246
1805327 현재 아파트 매매 2 윈윈윈 09:06:50 278
1805326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세월호참사 12주기 ../.. 09:02:54 63
1805325 어제 2시이후 공복중인데 기분 좋아요 1 공복 08:58:56 215
1805324 혹시 지금 아침마당 보시나요? 2 ... 08:58:09 700
1805323 소름. 지금 제 폰이 혼자 떠들고 있어요 뭐죠? 3 지금 08:54:35 807
1805322 며느리 아들이랑 똑같이 행동해도 왜 며느리만 욕하죠? 8 며느리 08:51:43 625
1805321 정치 요동칠수록 김어준 웃었다…딴지 매출 455억 역대급 12 .. 08:46:08 556
1805320 1주택자 장특공 양도세 면제 없애는건가요? 3 ㄴㅇㄱ 08:46:02 441
1805319 주택 구입후 세줄때 8 ... 08:45:51 176
1805318 신발이 커서 헐떡이는데 어쩌죠? 5 .. 08:45:26 369
1805317 평범한 삶이 어려워진거네요 6 Hggff 08:44:27 1,021
1805316 피해자 이름만 왜 공개되는걸까요 111 08:43:05 169
1805315 정원오와 한준호의 태도 간발의차이 4 인터뷰어 08:38:59 505
1805314 세월호 기억식 불참 국힘 참석요청없었다 재단 핑계? 1 !!!!! 08:38:53 213
1805313 베네통 샌들 사이즈 36 37 38 이렇게 나와있어요 8 ..... 08:31:56 196
1805312 애 대학 가더니 확 바뀐 애엄마 4 . . 08:31:55 1,601
1805311 개검들 협박질은 한두번이 아니죠 2 ㄱㄴㄷ 08:30:32 137
1805310 여윳돈 1 지금 08:28:29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