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나쁜습관 머리가 아픕니다~

사랑 조회수 : 2,642
작성일 : 2011-09-01 11:14:03

연예때는 몰랐는데요.. 같이 살면서 알게 됬었어요~

지금 어른들과 함께 사는데요..집이 식당하고 있어요

제 남편은 장남이고 후에 이식당을 물려 받을 생각으로

부모님 일을 거들면서 배우고 있어요 저또한 같이 도우며

배우는 중이고요..그런데 남편의 나쁜습관이 골머리가 아파요

목소리가 크고 본인은 시비거는게 아닌데..말투가 시비투에요

세면대에 머리감을때 거기 세면대는 수압이 약하거덩요..근데 샤워기를

대고 있길래 왜그러냐구 물으니 대답이.."왜"! 끝이 올라가는 음성 아시죠?

그래서 제가 "거긴 수압이 약하자나??" 말하니 남편이  "머리 감을라구..왜"!

이말투 끝이 올라가고 목소리가 크고 듣는 상대방은 갠히 기분 나쁩니다..

그런데 그말투 식당에서 어머님 한테도 그렇게 해요 참보기 않좋아요..

목소리라두 작던가 목소리도 크고 홀에 손님들이 다 주방으로 쳐다 봅니다..

주방에서 남편은 소리높혀 말해도 홀에 들린다는걸 모르는건가..

그래서 남편의 이 나쁜습관을 내가 고쳐보리라구 마음 단단히 잡고..같이

싸웠습니다..전 지금임신상태인데두요..이래가지곤 남편이랑은 쭈욱 살기

힘들듯해서요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면 이런걸 배울가 싶어서요..

오늘 아침에 둘다 말한마디도 하지 않았구요 저는 남편이 잘못했다..다신

안그럴께 할때까지 말도 안할 작정입니다..어른들이 걱정하실까바 미리 말씀드렸구요

신경을 바짝 썼더니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IP : 111.65.xxx.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1 11:18 AM (125.186.xxx.131)

    이런 걸 싸우지 마시구요...크다면 큰 잘못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또 아주 사소한 습관일 뿐이거든요. 싸우지 말고...그냥 달래 보세요. 결혼하신지 얼마 안 되신 것 같으니까 더 잘 먹히실 거에요. '당신이 나한테 화났는지 알고 깜짝 놀랐어. 정말 무서웠다고. 당신 지금 기분 괜찮아?' 이러면서 말이죠 =_= 저도 잘 못하는 거군요^^:; 아무튼 살살 달래면서 애교부리면서 조금씩 고치게 하세요. 좀 오버하면서 깜짝 놀라는 시늉도 하시구요~

  • 2. ....
    '11.9.1 11:57 AM (110.14.xxx.164)

    그런 성격은 장사 못해요 고치기도 힘들고요

  • 3. 사랑
    '11.9.2 10:58 AM (111.65.xxx.36)

    자기 습관이라는거 알고요 주위 사람들도 그부분 많이 지적하십니다..그런데도 못고치는데요..저요세..
    이사람 이거 못고치면 장사든 뭐든 안댄다 싶어 지지않고 눈부릅뜨고!!따끔히 지적한답니다.ㅎ 그러면 한마디 대꾸도 못하긴해요..어머님 말씀이 제가 들오고나서 좀 바꿨다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아득~합니다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95 멋진신세계 임지연 화장이.. 1 ㅇㅇㅇ 02:18:07 99
1813394 와 마이크론 지금 18% 올라요 1 ㅇㅇ 02:04:33 249
1813393 갱년기증상으로 피부가 발진이 일어날수도 있나요??너무 힘들어요 2 블리킴 01:49:17 179
1813392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8 우울 01:20:54 875
1813391 40중반 오프숄더 못입을까요? 7 40중반 01:13:17 397
1813390 에어컨 틀기는 추우면 제습기를 장만해야 할까요... 제습기 01:08:41 134
1813389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10 오늘을열심히.. 00:52:48 1,286
1813388 우유를 얼린후 녹여서 우유 엑기스 추출하는거요 5 00:49:15 525
1813387 특이점 온 북갑. 봉춤vs 가발공격. 그냥 00:46:38 199
1813386 “췌장암, 항암 없이 완치”…‘이부진 요리스승’ 89세의 장수 .. 4 00:42:56 1,912
1813385 정용진이 지난해 받은 돈이 217억이래요. 7 .. 00:36:19 1,180
1813384 마운자로 해볼까요 11 ... 00:29:34 690
1813383 인생의 목적이 뭐야? 6 . . 00:25:15 1,091
1813382 나흘째 큰일을 못보고 있어요. 15 ㅁㅁ 00:22:31 788
1813381 서울시장 누가될지 젤궁금하네요 17 ㅇㅇ 00:17:49 961
1813380 허수아비 이용우 이기환 질문! 2 00:12:11 819
1813379 밥솥이랑 정들었나봐요. 2 ... 2026/05/26 584
1813378 살 빠져도 얼굴 늘어지지 않는 방법 3 룰룰루 2026/05/26 1,804
1813377 모자무싸에서 성동일이 1 .... 2026/05/26 1,378
1813376 아들이 키가 작은데 친구가 자꾸 놀리네요 13 똘이 2026/05/26 1,463
1813375 저도 주식 투자 이야기 8 ... 2026/05/26 2,042
1813374 경찰과 언론은 연예인들한테만 망신주기를 하는군요? 1 ..... 2026/05/26 405
1813373 경희대맛집 끼니해결 소리 2026/05/26 347
1813372 코스피 야간선물 폭등중입니다. 1 ... 2026/05/26 2,549
1813371 자랑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자랑 못하고 16 오늘 2026/05/26 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