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생 처음 아보카도를 주문했는데요 새파란게 왔어요

저기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17-06-10 14:25:41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실 이걸 주문한 이유는 먹으려고 산게 아니고
제가 얼굴 볼 부분이 화장을 하면 각질이 생겨요.
화장 안하면 괞찮은데 화장을 많이도 아니고 
화운데이션 얇게 발라도 그런데 
잠을 푹자도 그렇고 한 번은 필링하고 그 다음에 팩까지 하고 자도
다음 날 화장한 얼굴에 볼양쪽이 그래서
그게 꼭 좀 잘 먹지 못한 애가 봄에 얼굴에 버즘 피는 정도보다는 약하게 살갗이 피부 껍질이 벗겨져서 들떠
있는데 여기서 보니 아보카도를 얼굴에 바르면 보습에 좋다해서 보습하려고 샀거든요.
이거 밖에다 시퍼런 거 뒀다 쓰면 되나요?
아니면 시퍼런 걸 쓰나요?

먹으려고 해도 시퍼런 걸 먹으면 맛 없겠죠?
IP : 121.162.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온에 두면
    '17.6.10 2:29 PM (123.111.xxx.250)

    색이 짙어지면서 딱딱했던 표면이 점점 부드러워져요.

  • 2. 오오
    '17.6.10 2:30 PM (121.162.xxx.87)

    요즘 같은 날씨면 하루면 색이 짙어지고 익을까요?

  • 3. ..
    '17.6.10 2:31 PM (124.111.xxx.201)

    실온에 며칠 두면 껍질이 까매지며 살이 약간 물러져요.
    그때가 익은겁니다.
    지금은 안익은째로 배달 온거에요.
    아보가도는 바나나, 키위같이 후숙과일이거든요.

  • 4. ....
    '17.6.10 2:57 PM (211.229.xxx.16) - 삭제된댓글

    껍질이 까맣게 되고 손으로 눌러서 부드럽게 눌리는 정도면 익은거에요.

  • 5. ....
    '17.6.10 3:00 PM (211.229.xxx.16)

    껍질이 까맣게 되고 손으로 눌러서 부드럽게 눌리는 정도면 익은거에요. 아마 며칠은 걸릴 것 같은데, 안 익은 건 딱딱하고 맛도 없도 더구나 얼굴에 바를 수도 없어요.

  • 6. ㅡㅡ
    '17.6.10 3:02 PM (211.202.xxx.156)

    마트에서 냉장된걸 사왔는데요
    그럼 사가지고와서 상온에 뒀다
    먹어야 하겠네요

  • 7. ....
    '17.6.10 6:34 PM (59.15.xxx.86)

    올리브유로 마사지 해보세요.

  • 8. .....
    '17.6.10 9:56 PM (203.255.xxx.49)

    실온에 며칠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외로 빨리 숙성되지는 않아요. 진짜 맛있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244 차 유리창 유막제거티슈 써도 될까요? 2 힝, 2017/06/11 1,058
697243 구충제 매년 드세요? 15 ... 2017/06/11 4,012
697242 이런 조건 남자 어때요? 7 1325 2017/06/11 1,953
697241 아시아나 비행기에 지금 상영해주는 영화 뭔지.알 수 있나요? 1 여행 2017/06/11 1,462
697240 왕따를 당할때 대처법? 8 2017/06/11 2,975
697239 영어책읽기 모임 하고계시나요 1 밝은세상 2017/06/11 800
697238 아이*뚱* 도배. 오늘 이미 4개 25 이사람 2017/06/11 3,128
697237 초등생들 시험준비 공부법 알려주세요. 3 부탁드립니다.. 2017/06/11 1,034
697236 직장생활 하다 그만두고 자영업 하면서 만족하시는 분들,,,,, 4 사업 2017/06/11 2,120
697235 학군은. 언제부터 따지게 됬나요? 4 ㅁㅁ 2017/06/11 1,286
697234 요즘은 아기 있는 집에 공기 청정기 필수네요 3 기침 2017/06/11 1,761
697233 그사람 닮은 딸을 낳고 싶게 만드는 사람 19 ..... 2017/06/11 5,815
697232 미세먼지 심했던건 공장들이 집진장치를 껐기때문? 15 .. 2017/06/11 3,753
697231 당신은 너무합니다 ㅠㅠ 1 .. 2017/06/11 1,413
697230 서울의 아파트들 중에 투자가치가 가장 높은 아파트가 어디인가요?.. 8 질문 2017/06/11 5,077
697229 젊을때 어떤걸 경험해보면 세상이 부조리하고 도울사람이많거나 기타.. 10 아이린뚱둥 2017/06/11 2,699
697228 나이가어리면 생각과 시야가 좁아서 실수할 가능성이 높니않나요??.. 6 아이린뚱둥 2017/06/11 1,350
697227 고 이한열 학생의 어머님 배은심 여사께 편지를 보내고 싶은데요... 3 산하 2017/06/11 1,275
697226 다이어트 정체기 와보신 분들 알려주세요 1 ..... 2017/06/11 952
697225 특별한 두아이를 키웁니다. 육아 팁,인생살이 팁 좀 나눠주세요... 53 절망에서 희.. 2017/06/11 17,758
697224 정유라 팔뚝에 왕관 쓴 어린양 문신 7 2017/06/11 6,648
697223 드럼세탁기 건조 기능 원래 빨래가 덜 말라요? 6 자고 싶다 2017/06/11 2,587
697222 지금 매탄동에 계시는 분.. 바깥공기에서 이상한 냄새 나지 않나.. 2 냄새 2017/06/11 1,215
697221 자존감 있는 사람은 할 말도 잘하지 않나요 3 .... 2017/06/11 3,281
697220 눈썹 앞쪽은면하게 그리는거 어떻거하는거예요? 8 .. 2017/06/11 2,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