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점수로 어느 대학에 갈수 있을까요?

. . .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17-06-09 11:45:57

부산에 사는 문과 고3 엄마 입니다.

국영수 과외로 간신히 이만큼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6월 모의고사 국어77  수학 88  영어 88 받았습니다.( 1등급컷은 88.89.90입니다)

이건 120명 정도 되는 문과아이들중 40등 정도 입니다.

항상 이 점수고  내신도 이 정도 입니다.

저 정말 모르겠습니다.

막판 뒤집기를 어느정도 기대했지만

아이 하는걸 보면 물 건너 갔다고 생각됩니다.

2시간 수업 받으면 3시간 쉬는 아이니까요.

이제 저도 지칩니다.

어제까진 모의고사 점수도 거짓말을 했더라구요.

탑급 정수를 엄마한테 이야기 했덜구요.

이번 시험을 너무너무 잘쳐 칭찬도 많이 해주고 했었거든요.

상담할때는 듬급으로만 이야기 하기때문에 점수는 모르게 할수 있었다는게

이 아이 이변명이었습니다.


그리고 궁굼한 또 하나

지금까지 해온 과외들을 다 정리하고 혼자서 해도 될까요?

시험 전날까지 이 페이스 유지하게 하던대로 계속 과외를 해야할까요?

모든건 돈돈 입니다.

IP : 221.167.xxx.2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9 11:51 AM (1.232.xxx.25)

    과외 그만두면 위험하죠
    지금은 수능때까지 페이스 유지하는게 최선입니다

  • 2. ..
    '17.6.9 11:55 AM (14.47.xxx.162)

    모의고사에 많은 의미 두실 필요없어요.
    내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어느 부분이 약한지 파악하는 정도로 삼으세요.
    전교등수는 더더욱 무의미하고요. 교내경쟁이 아니잖아요.
    7월이후 슬럼프 오는 아이들 많습니다. 수능일까지 지치지 않고 매진할수 있도록
    격려 많이 해주세요.과외는 아이가 안한다 하지 않는한 시키세요.
    나중에 원망 듣습니다.

  • 3. ㅇㅇ
    '17.6.9 11:56 AM (49.142.xxx.181)

    저렇게 쓰시면 모르겠고요. 등급으로 표시하셔야 대략이라도 감이 잡혀요..
    그리고 제 개인적 생각엔 원글님 자녀경우는 수능을 칠 생각이면 과외는 10월까지라도 유지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래봤자 4개월 남았네요.

  • 4. 원글
    '17.6.9 12:01 PM (221.167.xxx.229)

    저도 계속 유지시키고 싶은데
    아이가 인강을 듣겠다고 합니다.
    한번도 인강을 들은적도 없고
    인강도 한 강의 듣는데 제법 시간이 많이 걸리던데요.
    다 내려 놓자해도
    아이하는걸 보면 천불 납니다.
    본인도 ..힘들겠지요,,

  • 5. ..
    '17.6.9 12:02 PM (211.36.xxx.176) - 삭제된댓글

    이번 6모 그정도 점수면 그리 못한건 아닌데,
    그래도 개인별 기대치가 있으니..
    전교등수 아무 의미 없으니
    받은 점수로 합격 예상대학 알려주는 사이트에 물어보심이 그나마 낫죠.
    여기다 물어본들..

  • 6. ㅎㅇ
    '17.6.9 12:04 PM (180.224.xxx.157) - 삭제된댓글

    천불 날... 성적은 아닌듯.
    스카이 목표가 아니라면요.

  • 7. ㅇㅇ
    '17.6.9 12:04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과외하기도 싫고.. 뭔가 인강으로 하면 획기적으로 바뀔것 같고..
    애도 지금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것 같네요..
    지금은 인강 안돼요.
    아주 잘하는 애고 그동안 인강으로 해왔던 애면 지속적으로 듣겠지만
    이제와서 무슨 인강요..
    1~2등급 학생도 아닌것 같은데.. 모르는건 직접 과외선생에게 질문하고 설명듣고
    어느 부분이 막히는지 면대 면으로 눈맞춰가면서 수업듣는게 훨씬 낫죠.

  • 8. ...
    '17.6.9 1:19 PM (125.128.xxx.114)

    이정도면 정시로 인서울은 할수있지 않을까요?

  • 9. ...
    '17.6.9 1:47 PM (110.77.xxx.175)

    부산대 낮은과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인서울은 불가능하구요.
    3, 2, 2 등급인가요?
    수, 영이 최상위 2등급이라 백분위로 하면
    괜찮긴 한데 국어가 낮고 수능날은 더 떨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더라구요.
    재수, 반수생 들어오는 9월모의 봐야죠.

  • 10. ...
    '17.6.9 3:48 P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고3맘이고 잘 모릅니다
    보통 주변보면 막판에는 학원에서 신유형을 찾아서 핫한 학원으로 몰리더라구요 쪽집게과외가 아닌이상 더.괜찮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국어성적이 낮네요 어제 대치에서 들은 바로는 자기가 약한 부분을 오래 붙잡지 말고 버리라고 하더라구요 잘하는쪽에서 실수 안하게 ...
    부족한파트만 방학특강듣거나 클리닉수업하라고 ...
    저도 첨이라 들은 얘기 그냥 전달합니다
    뭐든 그만두라할 시점은 아닌것 같아요 그만할 경우 혼자 벅착 공부하면 모를까요
    도움 안되는 뻘글이네요 ㅜ

  • 11. ...
    '17.6.9 3:52 P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고3맘이고 잘 모릅니다
    보통 주변보면 막판에는 학원에서 신유형을 찾아서 핫한 학원으로 몰리더라구요 쪽집게과외가 아닌이상 괴외가더.괜찮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국어성적이 낮네요 어제 대치에서 들은 바로는국어에서 자기가 약한 부분을 오래 붙잡지 말고 버리라고 하더라구요 잘하는쪽에서 실수 안하게 ...
    부족한파트만 방학특강듣거나 클리닉수업하라고 ...
    저도 첨이라 들은 얘기 그냥 전달합니다
    뭐든 그만두라할 시점은 아닌것 같아요 그만할 경우 혼자 벅착 공부하면 모를까요
    도움 안되는 뻘글이네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71 150만원 12개월 할부 러엉 09:50:03 33
1808970 주식 안하는 사람의 주식이야기 1 궁금 09:47:00 204
1808969 택배가 뜯겨져 있어요.. 3 택배 09:45:16 125
1808968 정형근 묵주사건이라는 것도 있네요 1 양파형근 09:36:17 226
1808967 상속세 신고 해보신 분 계세요? 09:34:18 120
1808966 아들이 저보고 갑자기 리쥬란? 그거 하래요 2 대딩맘 09:30:24 599
1808965 방탄 정국이 미국 어린이 교육도서 주인공으로 선정됐답니다. 3 방탄 09:29:20 416
1808964 새치 없어도 염색 할만하네요 2 ........ 09:26:13 342
1808963 31기 옥순.내가 시어머니입장이면 8 09:22:34 717
1808962 공기관 기간제 점하나~ Umm 09:21:42 211
1808961 [버디or보기]윤이나가 윤이나 했다…실력은 돌아왔지만, 정직은 .. .... 09:21:34 210
1808960 요즘 잘산템 소개 좀 해주세요! 1 파리 09:18:11 380
1808959 초등학교 운동회 외부인은 못들어가죠?? 4 ....,... 09:15:47 316
1808958 오늘 코스피 세일. 매수 타이밍. 4 와우 09:15:27 1,216
1808957 부동산 유툽 매일 보던 사람인데 2 09:15:05 473
1808956 전세 내놨는데 다른 부동산 거래해도 되나요? 7 부동산 중개.. 09:11:03 355
1808955 친정 작은 할머니 장례 7 ... 09:00:36 577
1808954 “1억 넣었는데 마이너스 75%”…불장에 ‘곱버스’ 탄 개미들,.. 8 . . . 08:59:36 1,739
1808953 지금 유럽에선...쿠팡 탈퇴를 부르는 네 가지 질문 20 ㅇㅇ 08:58:20 961
1808952 주식자랑과 배아픔에 대한 생각(펌) 12 보기드문 명.. 08:57:57 916
1808951 중학생 딸 알바?하는 문제좀 봐주세요! 15 ,,, 08:57:02 605
1808950 나도 어버이 인데 8 08:54:08 828
1808949 ㅋㅋㅋ 천하제일 망한주식 자랑 대회 17 ㅇㅇ 08:53:16 1,729
1808948 물려줄 건 제사 뿐인데 아들타령했던 집안 8 ㅎㅎ 08:51:28 939
1808947 요양병원 계신 엄마 6 지옥 08:47:18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