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박계동 룸싸롱 이야기가 나와서 찾아보니 있네요.
참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계동의원 룸싸롱에서 즐기시는 사진
... 조회수 : 14,608
작성일 : 2011-09-01 09:49:27
IP : 121.166.xxx.17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11.9.1 9:59 AM (118.39.xxx.33) - 삭제된댓글왼손....
진짜 토할 것 같다해명이...
'11.9.1 10:02 AM (121.166.xxx.174)"오해장면 있지만 가슴에 손 넣지 않았다"라고 하셨대요...쩝...
저
'11.9.1 10:06 AM (118.39.xxx.33) - 삭제된댓글윽 ㅡㅡ
2. 해피맘
'11.9.1 10:03 AM (121.170.xxx.158)우웩.성나라당원답군요.
그래서
'11.9.1 10:04 AM (121.166.xxx.174)김형오씨가 죄 없는자 돌을 던지라 하셨잖아요..
이해
'11.9.1 10:08 AM (118.39.xxx.33) - 삭제된댓글그러실 만했군요
3. ...
'11.9.1 10:03 AM (114.203.xxx.89)저, 토했으요..ㅠㅜ
4. 어쩌다
'11.9.1 10:05 AM (180.64.xxx.147)저렇게까지 되었는지 정말...
노태우 비자금 폭로하면서 지금도 신문 만평이 기억납니다.
김영삼이 덮으려 할 때 박계동이 낙장불입 외치던 장면.
노대통령과 함께 하로동선까지 하던 인간이었는데 구역질이 나는군요....
'11.9.1 10:07 AM (121.166.xxx.174)그래서 저도 그때 얼핏들었던 박계동이 그 박계동인가 했었네요.
한나라당 가면 그렇게 물드는지..5. 어멋
'11.9.1 10:06 AM (175.117.xxx.150)젊잖게 생기신 분이...
실망이에욧!!어머낫
'11.9.1 3:55 PM (175.118.xxx.2)젊잖게 생긴 분이 어디 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도 없는뎅~^^;;;아하하하학
'11.9.2 7:54 PM (119.194.xxx.149)^^;;;;;;;;;;;;;;;;;;;;;;;;
6. 와
'11.9.1 10:08 AM (112.153.xxx.33)딴나라당 자격 충분한데요
저런 사진이 도는데 어떻게
국회의원을 하고 얼굴 내밀고 다니는지...
우리나라 참 대단...
'11.9.1 10:10 AM (121.166.xxx.174)그래서 언론이 중요한겁니다. 언론이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7. 헉
'11.9.1 10:08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ㅠ.ㅠ
저런 여자들은 비위도 좋지..의문점
'11.9.1 10:14 AM (118.217.xxx.83)저 여자분의 비위를 논하기 전에 정말 동정심이 갑니다.
돈이 웬수지 ... 돈 때문에 저런 개만도 못한 놈의 손길을 견뎌야 했다니...ㅠㅠ
'11.9.1 10:20 AM (118.39.xxx.33) - 삭제된댓글정재형 피아노 앨범 듣기 좋더라구요
음원으로 다운 받았는데
자주 들어요8. 허거걱
'11.9.1 10:38 AM (121.146.xxx.157)에이 안볼걸,,,,,
더러워9. 초록
'11.9.1 10:39 AM (211.224.xxx.216)징그러..점잖아 보이는 남자들도 다 저렇게 놀것 같다는..드러워
10. 이플
'11.9.1 11:19 AM (115.126.xxx.146)숱한 여자들 중 하나겠죠...
그 알량한 권력으로들...얼마나 많은
여자를 주물럭거렸을지....그러니 성에 관한 형량이 그 모냥이지11. 더러워
'11.9.1 11:39 AM (122.42.xxx.21)어제 아나운서 비하발언 의원
눈빛이 너무 징그럽더라구요
얼굴도 니글 니글 ㅠㅠ12. fly
'11.9.1 12:17 PM (115.143.xxx.59)드런놈,,손을 가슴에만 얹었을까..싶다..
13. ....
'11.9.1 12:26 PM (121.172.xxx.231)사적인 장소에서 사적인 행위로 물타기 해서는 공적인 자리에 추악한 불법행위로 하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배신하며 하는 것이 물타기 되지 않을텐데요.
그것도 몇년전것 우려먹기로 물타기 해보려는 발버둥이 불쌍하네요.14. 으그
'11.9.1 12:38 PM (218.236.xxx.107)딸 뻘이다 이 인간아!
15. ..
'11.9.1 12:52 PM (125.152.xxx.68)지금 키스 하는 건가요?
우엑......더러워~16. 택시기사하면서
'11.9.1 3:47 PM (218.37.xxx.190)쇼할 때 알아봤네요...우웩! 더러워라!!!!!
17. ..
'11.9.1 4:21 PM (221.138.xxx.211)구역질나네요 정말.....
18. 우웩.
'11.9.1 4:41 PM (116.39.xxx.119)정말 구역질나네요. 어휴..
19. ^^;
'11.9.1 4:51 PM (121.162.xxx.70)할방구....
술집작부....
둘다 뭐 그닥....20. 행복의길
'11.9.1 4:54 PM (180.70.xxx.38)욕나와서 로그인했네요.
더러운 인간들........나이 처먹고 저러고싶냐. ㅇ ㄴ 아
저런것들이 정치하겠다고......정치판 더럽히고있지요.21. 진짜
'11.9.1 5:16 PM (125.181.xxx.54)드럽게 드러워 보이네요.
22. ...
'11.9.1 5:21 PM (58.238.xxx.128)어찌 얼굴들고 다닐까.......
근데 남자들 나이들어도 저렇게 노나봐요...
정말 징그럽다....23. 마.딛.구.나
'11.9.1 7:27 PM (220.121.xxx.57)여성 가슴을 탐닉하는 계동이 성희롱당 으워나리 답네여~~~
24. 최연희
'11.9.1 7:56 PM (118.39.xxx.33) - 삭제된댓글예전에
여기자 성추행인지 그 문제로 시끌했던 그 국회의원은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분도 참 어지간히 부끄러운 줄도 모르시더니..25. 들은 이야기로는
'11.9.1 7:57 PM (218.55.xxx.2)룸 싸롱 가면....남자들이 다 변한데요..저렇게...
우리 남편은 룸 싸롱가도 저런 짓 안할거야 라고 믿고 계신 순진하신 분들 많으시죠...
제가 존경하는 저희 지도 교수님들도....
석박사 논문 발표하고 나서 남자 박사들이 내는 룸싸롱 가면...
그렇게 지저분하게 노신다는....
이야기 듣고 욱 했는데....
뭐 달린 남자들 룸싸롱 가면 다들 저라나 봅니다...26. ......
'11.9.1 8:13 PM (124.50.xxx.21)토하겠어요.
더러워.27. 다행
'11.9.1 9:48 PM (58.126.xxx.160)가슴만 만졌음 다행일꺼임
28. 으.......
'11.9.2 12:59 AM (180.70.xxx.38)저러고 어떻게 집에서 아이들과 마누라 얼굴을 본데요.ㅣ
자식들이 창피해서 고개를 못 들고 다니겠네요.29. évident
'11.9.2 3:12 AM (121.150.xxx.224)손이 ㄷㄷㄷ
30. ....
'11.9.2 6:16 AM (122.37.xxx.78)와이프랑 가족이 너무 불쌍해요..
사실 제 주위에도 있지만..그냥 와이프들이 당연한걸로 여기더라구요. 더 병진같은건.. 저런사람 좋다고 뽑는 사람들이죠 ^^31. 남자는 원래
'11.9.2 7:02 AM (211.212.xxx.143)불륜현장을 마누라한테 걸렸어도
내가 술김에 넘어졌는데 여자가 내 밑에 깔려있더라.
근데 아무일 없었다.
그게 마누라에 대한 의리라고 생각한대요 ㅎㅎ32. ..
'11.9.2 7:34 AM (182.208.xxx.66)ㅋㅋㅋㅋㅋㅋ
33. 홍준표는...
'11.9.2 8:57 AM (175.112.xxx.216)홍준표 왈~ "..왼손이 저정도면 사실상 성관계한거다.."
34. 망신살뻗치셨군여
'11.9.2 5:02 PM (118.223.xxx.154)근데 저 사진 상황이 키스하면서 손을 가슴에 댄건가요
아님 가슴을 꺼내면서 쳐다보는건가요?
저만 이렇게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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