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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만 보는 건 할만 한 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17-06-08 14:27:25
솔직히 애만 보는 건 할만 한데 가사를 함께 하려니 너무 힘들어요..베이비시터 업무가 애보고 애한테 관련된 일만 하는건데 이정도는 할만 한 거 같아요.

가사까지 애보며 같이 하려니 힘드네요..
IP : 211.109.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8 2:41 PM (182.215.xxx.14) - 삭제된댓글

    애보고 가사까지도 할만해요

    바깥생활까지가 어렵더라구요
    (직장다니는거아니고
    외출같은거요)
    최소한 씻기는하고 나가야하는데
    그럴시간이 없어요

    나만을위한 시간이 진짜없어요

  • 2. ...
    '17.6.8 2:49 PM (106.208.xxx.163)

    애만 보라고하면 열도 낳겠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3. ...
    '17.6.8 2:56 PM (223.33.xxx.247)

    전 애기 돌전까지 이유식이랑 어른반찬 죄다 시켜먹었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그것만 안해도

  • 4.
    '17.6.8 2:59 PM (223.62.xxx.244)

    이주일 동안 손녀 봐주러 왔어요
    밤에 재우는것도 힘들고 자다가 깨는것도 힘들고 하루 세번 밥 떠먹이는것도 안 먹으려 해서 힘들고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데려 오는것도 힘들어요
    예전처럼 애 7-8명 스스로 크게 하는것 보다 요즘 하나 둘 키우는게 더 힘드네요
    내 자식 같으면 화라도 내고 혼내기도 할텐데 웃는 얼굴로 달래다 보니 힘드네요

  • 5. ....
    '17.6.8 4:20 PM (203.226.xxx.10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아는 동생네 육아도우미가 자기 힘들어 죽겠다 맨날 엄살이라는데 집안일 요리 일체 안하고 그저 애만 본다고 하길래 그런거면 나는 눈누난나 노래 부르면서 애 몇이라도 보겠다 생각들더라구요... 남편도 기어다니는 둘째 몇번 맡아봐주더니 돌보기 쉽다며... 말그대로 애만 보니 안쉬울 수가 있나... 그 기어다니는 아이 돌보면서 설거지 빨래 청소 요리를 같이 해야하니 그게 힘든거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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