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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드라마 중 최고의 명품 드라마 하나를 꼽는다면?

드라마 조회수 : 5,974
작성일 : 2017-06-08 07:59:46
어떤 걸 꼽으시겠어요?
어떤 점이 인상 깊었는지 궁금하네요.
IP : 39.7.xxx.4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6.8 8:01 AM (119.71.xxx.61)

    다시보면 어떨까싶기도 한데 고맙습니다 요
    사람에 대한 따뜻함이 아름다웠어요

  • 2. 여기가천국
    '17.6.8 8:02 AM (118.34.xxx.205)

    모래시계
    여명의눈동자

  • 3.
    '17.6.8 8:06 AM (223.62.xxx.223)

    모래시계 ~~

  • 4. ....
    '17.6.8 8:12 AM (39.7.xxx.184)

    다모
    시크릿가든
    역적

  • 5. ㅅㅈ
    '17.6.8 8:12 AM (125.186.xxx.113)

    베토벤 바이러스

  • 6. ㅇㅇ
    '17.6.8 8:13 AM (175.223.xxx.121)

    다모 발리 골든타임

  • 7. 어려서
    '17.6.8 8:14 AM (118.44.xxx.239)

    봐서 그런가 여명의 눈동자
    히야 정말 대단했죠

  • 8. ....
    '17.6.8 8:18 AM (114.202.xxx.242)

    제 인생 드라마는 유나의 거리요.
    정말 잊을수 없는 명작이예요. 시간 날때마다 생각나는.

  • 9. 최고는
    '17.6.8 8:20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고맙습니다

  • 10. 노희경
    '17.6.8 8:23 AM (67.239.xxx.43)

    빠담 빠담 정말 정우성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 됬어요.

  • 11. 순두유
    '17.6.8 8:26 AM (220.93.xxx.174)

    저도 베토벤바이러스. . .아쉬운 점도 있지만 가끔 다시보기로 봐요. 10년이 다되어가도 감동이 살아나요.

  • 12. 작품성과별개로
    '17.6.8 8:27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는 미사
    그렇게몰입했던 드라마는없었던듯

  • 13. ...
    '17.6.8 8:27 AM (39.121.xxx.103)

    여명의 눈동자
    경성스캔들
    시그널

  • 14. 서니
    '17.6.8 8:30 AM (39.7.xxx.135) - 삭제된댓글

    전 사랑과야망

  • 15. 자스민향기
    '17.6.8 8:30 AM (125.183.xxx.20)

    미생..
    최고에요

  • 16. .........
    '17.6.8 8:31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경성스캔들이 딱 생각나네요.

  • 17. 오늘
    '17.6.8 8:31 AM (211.215.xxx.158)

    노희경 작품들 다요!

  • 18. 저는
    '17.6.8 8:34 AM (121.146.xxx.239)

    마당깊은집 입니다

  • 19. 저도
    '17.6.8 8:41 AM (110.8.xxx.88)

    마당깊은 집이요.

  • 20. ....
    '17.6.8 8:44 AM (175.205.xxx.41)

    대장금 입니당

  • 21. ....
    '17.6.8 8:44 AM (175.205.xxx.41)

    태양의후예

  • 22. 아줌마
    '17.6.8 8:45 AM (122.37.xxx.213)

    디어마이프렌즈

  • 23. ㅁㅁ
    '17.6.8 8:48 AM (124.50.xxx.215)

    대장금!!

  • 24. phrena
    '17.6.8 8:48 AM (122.34.xxx.201)

    저는 단연코 "하얀거탑"이요..

    스토리라인은 평범한데
    김명민.이선균.김창환 주연급들 비롯
    한상진.박혁권 등 조연급 연기도 다들 빼어났구요..
    극 전개가 영화보다 더 세련된 느낌..

    그리고 김수현 식 수다스런 드라마 싫어하지만
    오래전 "목욕탕집 남자들" 이상하게 넘 재밌었고
    그리고 고현정 씨가 진짜 선녀처럼 아름다왔던 "작별"
    이 기억에 남네요..

  • 25. 저는
    '17.6.8 8:48 AM (211.36.xxx.232)

    응팔.미생. 겨울연가..ㅎㅎ

  • 26. ㅋㅋ
    '17.6.8 8:53 AM (175.124.xxx.186)

    나인
    신의 선물
    그러고 보니 다 타임 리프네요

  • 27. ㅎㅎㅎ
    '17.6.8 8:54 AM (182.224.xxx.216)

    경숙이 아버지
    정보석이 나오는데 진짜웃겨요 단편이라 짧으니 꼭보세요~^^

  • 28. 저는
    '17.6.8 8:54 AM (223.62.xxx.136)

    부활
    도깨비

  • 29. ㅇㅇ
    '17.6.8 8:55 AM (121.133.xxx.175)

    모래시계 올인 태양의 후예 하얀거탑 싸인

  • 30. . .
    '17.6.8 8:56 AM (39.7.xxx.234)

    유나의 거리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어요

  • 31. ㄱㅅ
    '17.6.8 8:56 AM (125.130.xxx.184)

    하얀거탑이 최고였어요

  • 32. 무명
    '17.6.8 8:57 AM (175.117.xxx.15)

    여명의 눈동자 ..... 대사 하나하나가 문학.
    나인 시그널

  • 33. ㅇㅇ
    '17.6.8 9:01 AM (61.106.xxx.183)

    드라마 저장합니다

  • 34. 드라마가좋다
    '17.6.8 9:04 AM (219.255.xxx.212)

    다모
    경성스캔들
    고맙습니다

    저 셋이 베스트였구요

    메리대구공방전
    커피프린스(지금 봐도 세련된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육룡이 나르샤
    황금의 제국
    등등이 좋았네요

  • 35. 작별
    '17.6.8 9:08 AM (211.199.xxx.141)

    아일랜드
    미안하다 사랑한다 요.

  • 36. ^^
    '17.6.8 9:10 AM (1.237.xxx.108)

    네 멋대로 해라

  • 37. ,,,,
    '17.6.8 9:12 AM (39.119.xxx.185)

    여명의 눈동자...
    윗에 댓글처럼 문학에 가깝고..
    음악이나 대본.. 배우 모두다 완벽에 가까운 드라마다 생각해요..

  • 38. 점둘
    '17.6.8 9:13 AM (218.55.xxx.19)

    저도
    ( 네멋대로해라 )
    백만표던집니다

  • 39. ㅋㅋ
    '17.6.8 9:15 AM (211.36.xxx.131)

    옛날?꺼는 대장금, 발리
    최근꺼는 응팔, 오해영이요

  • 40. ㅎㅎ
    '17.6.8 9:16 AM (223.62.xxx.91)

    초등때 본 '마당깊은집'요~ ㅎ너무 오래전꺼인가요

  • 41. 저도
    '17.6.8 9:18 AM (71.90.xxx.250)

    네멋대로 해라!!

  • 42. 저는
    '17.6.8 9:20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미생이요.
    대사 표정 하나하나가 다 기억나요.

  • 43. 최고의 드라마는
    '17.6.8 9:22 AM (175.123.xxx.254)

    대장금 입니다.
    딱 1개 선정하라시면요....

  • 44. 종로자
    '17.6.8 9:23 AM (222.111.xxx.6)

    저장이요... 두고두고 한편씩 보려구요..

  • 45.
    '17.6.8 9:28 AM (179.232.xxx.172)

    다모
    하얀거탑
    불멸의 이순신
    개와 늑대의 시간

  • 46. ..
    '17.6.8 9:31 AM (220.83.xxx.39)

    유나의 거리

  • 47. 즐거운혼밥녀
    '17.6.8 9:38 AM (210.108.xxx.131)

    유나의 거리 - 모든 출연자들이 다 주인공, 김옥빈이 단벌로 계속 나오는데 일케 협찬없어 보이는 드라마 처음이요
    탐나는도다 - 서우랑 임주환, 버진엄마, 버선이까지..증말 제주 풍경도 넘 멋지고 내용도 잼나서 전 3번 넘게 봤어요 ㅎㅎ '귀양다리' ㅎㅎ

  • 48. 명작
    '17.6.8 9:40 AM (59.28.xxx.231)

    여명의 눈동자 는 명불허전 최고이구요

    최근에 나인. 디어마이프렌즈여

  • 49. robles
    '17.6.8 9:42 AM (191.85.xxx.185)

    다모, 대장금, 시크릿가든....대본, 연출, 연기 모두 좋았습니다.
    다모하고 대장금은 2003년 작인데 그때 정말 한국이 르네상스였나보다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사랑과 야망...좋은 작품인데 표절작이라는 말이 있어 안타깝네요.
    그외 좋아하는 드라마들 참 많습니다. 한국 드라마 정말 잘 만들어요.

  • 50. 해피
    '17.6.8 9:44 AM (184.181.xxx.133)

    경성스켄달과 시그널

  • 51. ..
    '17.6.8 9:47 AM (210.210.xxx.109)

    미생..
    내 남편이 내 아들이 저렇게
    회되게 직장생활을 해왔구나 싶어서
    내내 울면서 봤어요.
    연기자들도 어쩌면 그리도 잘 뽑아 놨는지 감탄사가..

    그리고 노희경씨가 쓴 마이 디어 프랜드인가..
    노년의 애환을 그린..
    앞으로의 제 이야기인것 같아서 이것도 울면서 봤어요..

  • 52. . . .
    '17.6.8 9:50 AM (59.12.xxx.242)

    연애시대
    경성스캔들

  • 53. 일부러 ~
    '17.6.8 9:55 AM (211.36.xxx.4) - 삭제된댓글

    로근인 했어요
    단연코 연 애 시 대 손예진 감우성 주연
    책도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보셔요
    일본작품입니다

  • 54. ~~~~
    '17.6.8 9:57 AM (203.249.xxx.10)

    경성스캔들
    연애시대
    추적자
    나인
    여명의 눈동자

  • 55. ...
    '17.6.8 10:01 A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아일랜드
    네 멋대로 해라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성균관 스캔들
    다모
    경성 스캔들
    펀치

  • 56. ...
    '17.6.8 10:03 AM (218.236.xxx.162)

    안 나온 것 중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성균관 스캔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펀치

  • 57. ..
    '17.6.8 10:04 AM (124.153.xxx.35)

    발리에서 생긴일..
    신혼때보고 십년이 지난후 다시보기해도 재미있고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네요..
    아련하게 기억에 남는..
    다른 드라마완 뭔가 달라요..

  • 58. ㅇㅇㅇ
    '17.6.8 10:07 A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시그널
    여명의눈동자
    하얀거탑

    여명의눈동자는 작년엔가 어느채널에서 재방 해주는데
    시간이 그렇게 흘렀어도 몰입해서 보게되는게 있더라구요
    너무 우연이 겹치는게 심하긴한데, 그 시절에 그런드라마가 나온것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하얀거탑은 연기들 다 잘하고 특히 마지막회에서 김명민이 암투병중 생사를 오가는 중에 환상을 연기한 장면은 잊을수가 없네요ㅜㅜ너무 슬퍼서 꺼이꺼이 운기억이ㅜㅜ
    시그널은 뭐 연기 내용 연출 다 좋았구요

  • 59. 하얀거탑 베토벤바이러스
    '17.6.8 10:07 AM (220.119.xxx.46)

    올인
    모래시계
    마당깊은 집

  • 60.
    '17.6.8 10:10 AM (218.236.xxx.162)

    조기종영 이상하고 아쉬웠던
    개과천선

  • 61. phrena
    '17.6.8 10:10 AM (122.34.xxx.201)

    서울1945

    ..도 이상하게 몰입해서 보았었네요.
    류수영 씨가 북한군 장교로 분하는데.. 정말 매력적이었고
    과한 성형 전 한은정 씨 단아한 한국적 아름다움이 있었고..

  • 62. ㅇㅇ
    '17.6.8 10:12 AM (121.161.xxx.128)

    내가 사는 이유
    연애시대
    서울의 달
    나인

  • 63. 해질녁싫다
    '17.6.8 10:13 AM (59.23.xxx.230)

    메리대구공방전-반가워요
    다모-새로움
    발리에서생긴일-재밌음
    하얀거탑-의학드라마최고봉

  • 64. ㄴㄴ
    '17.6.8 10:32 AM (119.64.xxx.164)

    내이름은김삼순
    미생
    태양의후예
    미남이시네요
    대장금

  • 65. 쫄쫄면
    '17.6.8 10:33 AM (61.100.xxx.39)

    노희경 작가의 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극 중 치매에 걸린 고두심씨가 가슴이 아프다며 빨간약 바를때... 내 가슴을 둔턱한 둔기로 내려치듯 먹먹했어요.

  • 66. 음...
    '17.6.8 10:54 AM (211.245.xxx.133) - 삭제된댓글

    발리에서 생긴 일
    올드 미스 다이어리
    너의 목소리가 들려

  • 67. phua
    '17.6.8 10:55 AM (175.117.xxx.62)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

  • 68. //
    '17.6.8 11:09 AM (121.129.xxx.103) - 삭제된댓글

    자이언트요 다들 최고래요

  • 69. ....
    '17.6.8 11:13 AM (36.86.xxx.68)

    저는 비밀이요.

  • 70. ...
    '17.6.8 11:19 AM (211.204.xxx.107) - 삭제된댓글

    거짓말
    눈사람

  • 71.
    '17.6.8 11:22 AM (116.120.xxx.159)

    하얀거탑~!!!!!
    오해영

  • 72. ..
    '17.6.8 11:29 AM (115.137.xxx.122) - 삭제된댓글

    나인. 서울 1945. 추노
    위에 서울 1945님 반갑네요.
    그때 운혁이 참 여자설레이게 만드는 인민군이였는데 ㅎㅎ

  • 73. 저도 김삼순이요
    '17.6.8 11:47 AM (124.5.xxx.100)

    내이름은 김삼순이요 ^^
    드라마 싫어하는제가 매일 기다리며 마지막까지 잘 본 드라마여서요 ^^

  • 74. ...
    '17.6.8 11:55 AM (121.135.xxx.53)

    도깨비
    첨으로 남주에게 빠져서 연속 두번 봤어요

  • 75. ....
    '17.6.8 12:30 PM (58.141.xxx.112)

    경성스캔들
    서울1945

    서울1945 다시 볼 수 있나요?

  • 76. ....
    '17.6.8 12:38 PM (58.141.xxx.112) - 삭제된댓글

    서울 1945 보다가 외국으로 가게 돼서 아쉬웠고
    소유진 안 좋아했는데도 캐릭터나 연기 좋았어요.
    한은정이 그 드라마에서 연기 잘 했어요.
    목소리 별로인 배우인데도, 거기선 연기가 앞서니
    괜찮았고, 남자 배우들도 연기 잘 해요
    시대극 본거 중 흡입력 있는 드라마있어요.
    끝까지 못봐 안 그래도 요새 생각났음.

  • 77. ....
    '17.6.8 12:39 PM (58.141.xxx.112) - 삭제된댓글

    드라마있어요-----드라마였어요

  • 78. ^^
    '17.6.8 12:40 PM (1.235.xxx.53)

    시그널
    킬미힐미

  • 79. **
    '17.6.8 2:02 PM (220.70.xxx.249) - 삭제된댓글

    고개숙인 남자

  • 80. ...
    '17.6.8 5:16 PM (122.34.xxx.203)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경성스캔들
    개와 늑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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