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적으로 음식의 성질을 차다/따뜻하다 나누잖아요~
같이 먹으면 어떤가요?
저는 몸이 차고 추위를 많이 타서 따뜻한 생강을 자주 먹는데.. 찬 성질의 유자차랑 율무차가 너무 맛잇거든요
찬성질 음식과 따뜻한성질 음식 같이먹으면 어떻게돼요?
Aa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17-06-07 09:01:13
IP : 210.218.xxx.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이소박이
'17.6.7 9:08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오이가 찬성질이고, 부추가 따뜻한성질의 음식이어서
서로 보충해주는 좋은 요리법이라고 알고있어요
병중이 아니면, 서로서로 보완하면서 먹어야 좋은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유자와 생강은 한의학적으로 모르겠네요.
저는 먹어보고 나의 몸에 좋으면 좋은 음식,나의 몸에 나쁘면 나쁜음식입니다
일반적인 정보와는 달라요.2. ..
'17.6.7 9:21 AM (118.42.xxx.167) - 삭제된댓글제가 몸이 냉한 전형적인 소음인이에요.
여기 카페에서 토마토와 채소를 많이 먹으면
피부가 좋아진다고 하지만 제 경우엔
맞지 않아요. 대부분의 채소와 과일이
찬 성질이어서 소화가 안되고 가스가 차서
얼굴색이 탁해져요.
따뜻하게 스프나 국을 끓여 먹으면
속도 편하고 얼굴색이 맑아지고요.
그리고 걷기운동 합니다.
속이 냉한 사람은 항상 음식 조심하며 살아야 해요.
커피 빵 견과류 기름진 음식 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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