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도 변기에서 대걸래 빠나요?

??? 조회수 : 5,550
작성일 : 2017-06-06 11:21:51
어렸을 때부터 그 문화가 이상했습니다. 변기에서 대걸래 빨아서 그 걸레로 바닥청소하는 거. 요즘도 그러는 지 궁금.
IP : 98.10.xxx.10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요??
    '17.6.6 11:23 AM (180.68.xxx.43)

    금시초문입니다.
    저 40대중반인데@@

  • 2. 누가요?
    '17.6.6 11:24 AM (14.32.xxx.118)

    첨 듣는 이야기

  • 3. 어디에서요?
    '17.6.6 11:25 AM (117.20.xxx.203)

    첨듣는 얘기입니다

  • 4. ...
    '17.6.6 11:26 AM (222.237.xxx.42)

    생전 듣도보도 못했는데요
    너무 더러운거 아닌가요?

  • 5. //
    '17.6.6 11:26 AM (182.211.xxx.10)

    What? ?

  • 6. marco
    '17.6.6 11:27 AM (14.37.xxx.183)

    변기가 아니고 도기로 되어 있는 걸레빠는 통이 있습니다...

  • 7. 많아요
    '17.6.6 11:28 AM (210.96.xxx.92) - 삭제된댓글

    청소하는 분들 수준이란게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죠

    전 대학원 다니는데요, 요새 저희학교 커뮤니티 핫이슈중 하나가

    청소 아주머니가 바닥닦는 대걸레로 도서관 책상을 닦는게 목격되서 난리가 났어요. 어쩐지 책상위에서 걸레냄새 난다는 소문이 예전부터 있었거든요.

    청소 아주머니들 사회적 약자다 뭐다 하면서 감싸주는데 제발 자기들 할일부터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적은돈 받고 힘든일 한다지만 너무 말도안되게 대충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 8. ??
    '17.6.6 11:29 AM (61.102.xxx.208)

    중국인인가요?
    누가 변기에서 대걸레를 빨아요?? 헐 ~~~~ @@
    대걸레 빠는 도기가 따로 있죠.

  • 9. 210.96
    '17.6.6 11:30 AM (218.50.xxx.204)

    다이소에서 놀란 가슴,진정은 하고?
    우리네 너무 저질이야

  • 10. 210.96
    '17.6.6 11:32 AM (218.50.xxx.204)

    대학원생이라고...?
    10분 전엔 전문직 여성 아녔니?
    우리네 너무 이상해

  • 11. 그리고
    '17.6.6 11:32 AM (210.96.xxx.92) - 삭제된댓글

    예전에 바닥 닦는 대걸레로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에 닦는 청소아줌마 민원들어온적도 있었어요.

    여하간 그런 행태로 봤을때 변기에 걸레빠는 아줌마들 충분히 있을꺼라 추정돼요.

  • 12. 내비도
    '17.6.6 11:32 AM (121.133.xxx.138)

    금시초문.
    누가 대걸레를 변기에 빨아요.
    -----------------------------------------------------------------------------------------
    많아요
    '17.6.6 11:28 AM (210.96.xxx.92)

    청소하는 분들 수준이란게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죠

    전 대학원 다니는데요, 요새 저희학교 커뮤니티 핫이슈중 하나가

    청소 아주머니가 바닥닦는 대걸레로 도서관 책상을 닦는게 목격되서 난리가 났어요. 어쩐지 책상위에서 걸레냄새 난다는 소문이 예전부터 있었거든요.

    청소 아주머니들 사회적 약자다 뭐다 하면서 감싸주는데 제발 자기들 할일부터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적은돈 받고 힘든일 한다지만 너무 말도안되게 대충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
    청소하는 분들 수준 언급하신분.
    어딜가나 꼴통은 있어요.
    대학원생 중에 꼴통도 있는데, 대학원 다니는 분들 수준 운운하면 안되겠죠.
    근데 일단 님부터 꼴통스럽네요.

  • 13. ㅋㅋ
    '17.6.6 11:34 AM (112.184.xxx.17)

    역시 우리네는 분란종자구나.

  • 14.
    '17.6.6 11:36 AM (175.208.xxx.21)

    공용화장실 대걸레 빠는 곳 다 따로 있잖아요
    도대체 이사람 뭐죠? 어디사는분?

  • 15. 이상타
    '17.6.6 11:43 AM (14.32.xxx.118)

    청소 아주머니들 사회적 약자다 뭐다 하면서 감싸주는데 제발 자기들 할일부터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적은돈 받고 힘든일 한다지만 너무 말도안되게 대충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 글 쓰신분
    그 아줌마가 그런거지 다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사회적 약자다 감싸주는.. 이런말이 왜 나오죠?
    그거 생각나네요. 어떤 비닐하우스촌에 사시는 청소원 아줌마
    방송에 나와 그러더군요. 서울의 중위권 대학 나와 대학원까지 공부 건축디자이너까지 했던
    자기가 이렇게 청소원으로 살줄 몰랐다고

  • 16.
    '17.6.6 11:44 AM (124.50.xxx.3)

    제가 50대인데 그런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 17. ...
    '17.6.6 11:45 AM (219.254.xxx.42)

    저도 보고 놀랐는데 저 일하는 건물은 빨아 쓰더라구요.. 화장실에 걸레 빨수 있는 곳이 없어요.. 물 나오는 곳은 세면대, 변기인데 청소 아주머니가 변기에서 빠시더라구요.. 공간 아끼느라 안만들어 주니 별수 없는 것 같아 나쁘다 생각도 못하겠어요.. -.-

  • 18. 마음이추운분?
    '17.6.6 11:47 AM (125.177.xxx.102) - 삭제된댓글

    마흔 평생 이런 얘긴 처음 들어보네요

  • 19. 모르셔서들 그래요
    '17.6.6 11:54 AM (119.198.xxx.11)

    건물 화장실에 대걸레 빠는곳이 따로 있는지 한번 잘 살펴보세요;
    없는 곳이 더 많을껄요
    없는데 그럼 대걸레를 손 씻는 세면대에 빨겠어요?
    화장실 변기에다 빨죠..

    앞으로는 건물 화장실 내부를 잘 살펴보시라구요
    대걸레 빠는 세면대가 따로 있는지
    없으면 100퍼 변기에다 빠는거 인증

  • 20. 저도
    '17.6.6 11:57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50 평생 처음 듣는 말이네요.
    조선족이신가?

  • 21. 윗님,
    '17.6.6 11:58 AM (110.11.xxx.79)

    대걸레 청소, 싱크, 채수기 검색해 보세요
    공중화장실에 저런 시설 있어요.
    오래된 건물 화장실에도 수도꼭지 따로 다 있어요.

  • 22. ..
    '17.6.6 12:01 PM (124.111.xxx.201)

    50평생 처음 듣는 분은 세상 곱게 사신 분이죠.
    다녀보면 참 별별 일 다 목격해요.

  • 23. ㅜㅡ
    '17.6.6 12:01 PM (61.102.xxx.208)

    119.198님 요새 다 양변긴데 거기에 대걸레 쑤셔박아서 씻는다는거에요??? ㅎㅎㅎ대걸레 빠는 도기 따로 없다해도 수도시설 있잖아요. 거기서 하는게 편하지 머리가 어찌된거 아님 변기에 들어올려 걸레 넣고 빤다는 생각을 어찌하죠????

    하튼 조선족들이란 티를 내요. 티를

  • 24. ㅠㅠ
    '17.6.6 12:03 PM (223.39.xxx.84) - 삭제된댓글

    조선족이라니..
    모르면 말을 하지 마세요.
    수도권에서 사는데 몇년전 이사하면서 입주청소를 맡겼는데 너무 추운 겨울이라 있을곳이 마땅치않아 입주청소 끝날때쯤 아파트에 들어갔더니 청소하는 아줌니들이 화장실 변기에서 손걸레를 빨고 있더군요.
    그걸 보고도 아무말도 못한 내가 두고두고 바보 같이 느껴졌어요. 그후로 일주일에 두번 부르던 청소도우미 아줌마도 끊었어요. 사람을 믿을수 없어서..

  • 25. 저 40초반
    '17.6.6 12:03 PM (182.225.xxx.57)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학교에서 대걸레 변기에다 빠는거 많이 봤어요
    쭈그리고 앉아보는 변기요.
    그 땐 따로 대걸레 빠는곳 없었어요.
    한번도 본적 없다는 분들이 많아 제가 더 놀랍네요.
    심지어 고등학교때도 그랬던거 같은데..;;
    물론 시간이 멈춰버린 사립여고여서 그랬을수도.

  • 26. ㅠㅠ
    '17.6.6 12:05 PM (223.39.xxx.8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초등학교 화장실 청소 아주머니도 변기에서 걸레 빠는 것 보고 놀랬어요.
    대걸레 빠는 곳이 있는데도 변기에서 빨아서 바닥 닦더군요

  • 27. 좌변기 있는 곳
    '17.6.6 12:07 PM (119.198.xxx.11)

    아직도 있어요;
    제가 본 곳은 아파트 상가건물이었어요(물론 아파트가 20년이 넘었으니, 상가건물이 20년이 넘었겠죠)
    거기서 청소하시는 분이 좌변기에서 대걸레 빨아서 아파트상가 전체를 닦는거 분명 봤습니다~~
    불과 몇 달 전에요

  • 28. 제가
    '17.6.6 12:09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본거는 바가지로 변기물 퍼서 앙변기 닦는거요.
    한 손에 수세미 들고 한손에 바가지들고 변기물로 끼얹으며
    청소하더라구요.
    병원이었는데 병실와서 얘기했더니 다들 그렇지뭐 하더라구요ㅠ

  • 29. ㅇㅇ
    '17.6.6 12:10 PM (24.16.xxx.99)

    저는 직접 봤어요.
    90년대에 강남에 있는 대학병원에 엄마가 입원 중이었는데 일인실 딸린 화장실에서 청소하는 아줌마가 대걸레 빨아서 바닥 청소 했어요.
    우린 너무 놀라서.. 청소 끝난 후 다시 청소를 해야 했죠.
    학교나 회사 화장실은 기억이 안나지만요.
    병원에서는 위생에 더 민감한 상태였던 터라 충격이었던 기억이네요.
    왜 조선족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90년대 그 당시는 조선족 없던 때예요.

  • 30. 어??
    '17.6.6 12:11 PM (58.226.xxx.118)

    저도 본적 있는데요

    전 80년 생인데
    쭈그리고 앉는 변기에 걸레넣고 빠는 장면
    어디선가 본거 같아요.

    근데 그게 어디선 본건지는 기억이 안나요......

  • 31. ㅇㅇ
    '17.6.6 12:16 PM (24.16.xxx.99)

    물론 양변기 였어요.

  • 32. sany
    '17.6.6 12:20 PM (58.148.xxx.141)

    저동네병원다닐때
    눈으로직접목격했어요
    기절하는줄알고난리쳤죠
    그분들은 장갑을끼고 여기저기다만지고돌아다니잖아요
    엘리베이터 화장실

  • 33. ...
    '17.6.6 12:29 PM (49.142.xxx.88)

    본적없는 분들은 곱게 사신듯...ㅜ
    전 초등학교 때부터 엄청봤어요. 화장실에 밀대 빠는 큰 세면대? 없는 곳은 100프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 34.
    '17.6.6 12:34 PM (211.192.xxx.1)

    저도 적지 않은 나이인데...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ㅠㅠ 그런데 막 상상이 되는군요 ㅠㅠㅠㅠ

  • 35. ㅇㅇ
    '17.6.6 12:35 PM (121.170.xxx.232)

    헐 처음 듣는 얘긴데요

  • 36. ```````
    '17.6.6 12:37 PM (123.111.xxx.9)

    어머,,, 50평생 첨 듣네요

  • 37. 양이
    '17.6.6 12:51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헐..금시초문..

  • 38. ....
    '17.6.6 12:59 PM (182.209.xxx.195)

    밥먹는중인데 토할거같음

  • 39.
    '17.6.6 2:11 PM (211.36.xxx.240) - 삭제된댓글

    십몇년 전에 회사에서 남직원이 저리 빨더라구요. 그 더러운걸 저혼자 손으로 세면대에서 빨 수 없어서 저도 따라 할 수밖에 없더군요.ㅋ. 나중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 됐죠.

  • 40. 무명
    '17.6.6 3:18 PM (175.117.xxx.15)

    ㅋㅋㅋㅋㅋㅋㅋ 저 어릴때 제가 직접 그렇게 청소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40대 초반이구요.. 그때는 어린이들이 화장실 청소했었어요.
    서초 살다 송파로 이사왔는데... 서초에서였는지 송파에서였는지
    아무튼 변기에 대걸래 박고 물 내리는데를 발로 밟으면 물이 살짝 넘쳐요. 그걸 다시 대걸래로 닦아서 물을 변기에 넣음 청소 끝.
    그때 왜그런 청소를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청소법을 배웟겠죠?? ㅋㅋ 쓰고나니 느무 드럽네요. 그땐 거긴 그렇게 청소해야하는줄 알았어요.... ㅋㅋ

  • 41. .....
    '17.6.6 3:33 PM (121.124.xxx.53)

    며칠전 공중화장실인가에서 그렇게 변기에 걸레 빠는거 봤다는 글 봤어요..ㅠㅠ
    위에 말처럼 변기 닦던 걸레로 세면대 여기저기 훔치는걸 봤다는글도 봤구요.. 몽땅 한걸레로 청소를...
    뭐 호텔도 청소 그런식으로 더럽게 한다는 말 들은것 같은데요?

  • 42. 111111111111
    '17.6.6 5:54 PM (119.65.xxx.195)

    저도 여러번 목격했어요 상가건물에서요
    변기닦은 걸레로 세면대 문고리 다닦고 똥 묻은 휴지도 장갑낀 손으로 비닐봉투에 넣고 그손으로 문고리 다잡고ㅜ
    보면 토나와요 전 그래서 공중화장실은 문고리 최대한 안잡고 손대면 무조건 비누로 빡빡 ㅠ 일보고 손안씻고 나가는 여자들도 많고 ㅜ

  • 43. 데이지
    '17.6.6 10:50 PM (210.103.xxx.66)

    실제 그렇게 해요
    몇년 전 다니던 회사가 선릉역 사무실이었는데 대걸레 빠는 곳이 따로 없었거든요.
    어느 날 일찍 출근해 청소아줌마를 만났는데 변기에 빨고계시더라구요 ㅠㅠ 모르는 게 나았을 뻔 ㅠㅠ

  • 44. ㅇㅇ
    '17.6.7 2:23 AM (125.128.xxx.162)

    저도 목격한적 있는데 충격이었죠...근데 그분들 입장에선 그게 편하해서 그렇게 하는거거나...걸레빠는 수도시설 안된곳도 많으니.., 큰건물에 옥상에만 설치된곳도 있어요... 금시초문이라는 분들 계시다는거에 좀 놀랍네요. 근데 더나아가서 그걸레로 바닥아닌곳도 닦고 똥묻은휴지 만진 고무장갑낀손으로 문고리 잡는다니 ㅠㅠ 공중화장실 이용시 참고할게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480 수원/분당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 2 귀국엄마 2017/06/25 656
702479 효리네 민박 나와요 14 . . 2017/06/25 7,524
702478 제가 너무한건가요? 답변 부탁드려요 10 ... 2017/06/25 2,127
702477 미드 지정된 생존자보는데 이니가 보입니다. 14 2017/06/25 1,703
702476 무한도전 김수현 재수없지않나요? 20 ㅇㅇ 2017/06/25 13,665
702475 팔다리 계속 긁어 상처나는데 방법 없을까요? ㅇㅇㅇㄹㄹ 2017/06/25 719
702474 얼마전에 결혼한 성유리-안성현 커플 잘 어울리는건가요? 15 궁금 2017/06/25 7,328
702473 배아프고 열나는증세가 뭘까요?? 1 ㅇㅇ 2017/06/25 812
702472 은행5천만원 대출받으면 한 달 이자가 얼마일까요 7 조언부탁드려.. 2017/06/25 3,653
702471 41살, 키 163, 몸무게 50.. 25 308H 2017/06/25 5,664
702470 발가락이 안 보이는 샌들을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1 워리워리 2017/06/25 1,202
702469 스칸ㄷ아 As 좋네요 1 가구 2017/06/25 620
702468 골프 치는 치과의사 있으세요? 2 .... 2017/06/25 2,366
702467 오은영 정신과 선생님은 도움되지않나요? 오선생님 같은분 추천해주.. 8 . . . 2017/06/25 5,309
702466 교환학생 5개월 가는데요 ㅁㄹ 2017/06/25 1,116
702465 아기 열심히 키우니.. 치유가 되는 느낌이예요 18 그냥 2017/06/25 3,312
702464 전기요금상승해도 탈원전 찬성 - 우리나라 가정용요금이 ㄷㄷ 6 전기요금 2017/06/25 1,159
702463 광교중앙역 근처 사시는 분~ 16 귀국 2017/06/25 2,322
702462 [경유세인상 가닥] 분당-여의도 출퇴근시 기름값 연 11만∼73.. 5 ........ 2017/06/25 732
702461 상임위원장하면 1천만원 별도로 더 받음 3 정우택 2017/06/25 504
702460 레몬물 마시고 살 빠진 분 있으세요? 7 디톡스 2017/06/25 4,558
702459 아직 밝을 때 감튀 만들기 레시피 6 . . 2017/06/25 1,342
702458 공기청정기 2대를 사야할까요?? 9 공기청정기 2017/06/25 2,117
702457 첫 해외여행인데 추천해 주세요. 7 ... 2017/06/25 1,425
702456 요즘 재미있는 방송 프로는 8 2017/06/25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