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키가 콤플렉스라서 애들이 놀리는 것도 이제는 기분 안좋아도 그냥 웃으며 넘기는 편인데
친구중에 키는 큰데 가슴이 작은 친구가 있어효(키 172에 높은걸 신지 않아도 늘씬하죠...)
근데 이 친구는 차라리 가슴 큰게 부럽다며
자꾸 저를 자극하네효...ㅠ(저는 157에 70E컵..)
사항이지만 키가 큰 아름다운걸는 보이쉬 해 보이는것도 있고 키 큰데 날씬하니 옷 빨이 있어보이거든효....
휴우.... 서로 키, 가슴이 부럽다며 마무리짓긴 했는데 앙금이 아직 남아있네효........ 후아
당연히 키 아닌가요?
가슴 커서 좋을게 뭐가 있어요? 어깨도 잘 굽고 등통증도 생기고 하던데
그리고 젊을때야 가슴큰게 좋지 나이들면 중력땜에 축 늘어져서 에이 별로 ㅇ
키 큰 쪽에 한 표
얼굴 이쁜거요. ㅎㅎ
키는 늘릴 방법이 없잖아요
가슴이야 수술하면 되니까
키큰게 좋죠.
당연 키 아닌가요?
하지만 172나 되는 큰 키도 전 별로고
157에 달린 너무 큰 가슴도 별로네요.ㅋ
저는 키가 좀 큰편이 낫다고 생각하지만..옷빨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 ㅋ
172는 제기준에는 너무 크고... 난 165면 충분 ㅎㅎ
70E도 너무 크네요...옷빨을 해침...ㅜ
좋은데 키크고 체격있고 살찐건 싫어요
키크고 호리호리하면 가슴은 수술로 ㅎㅎㅎ
키 크고
그리고
가슴 큰 게 좋죠.
키크고 덩치가 같이 크면 이상해요.
2세를 위해서도
키큰게 훨씬 낫죠...단 날씬해야 된다는거~~~
키크고
가슴 크고
엉덩이 큰게
좋쵸.
말싸움에 이기자고 이런 질문을?
키. 가슴 큰 거 싫어요.
앙금? 왜요??
그럼 친구가 그래, 너 키도 작은게 가슴만 커서 엄청 이상해, 해줬어야하나요?
당연히 누군가 나에게 부럽단소리하면 아니다 나도 너의 어떤점이 부럽다 예의상 해주게되지 뭘 앙금 운운..
키도 균형있게 커야 예쁘죠..
가슴이야 없는 여자도 섹시하잖아요 마른듯.. 물론 골반은 좀 있고.
근데 키가 너무 작으면 여성미가 없어더라구요...
아마 친구는 본인이 비교대상이라고 생각지 않을 듯....
제가 딱 친구분이네요..
키도 똑같네. ㅡ.ㅡ;;
키는 크다 작다 외에 대체 할수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요?
몸매나 비율이 좋든지 힙이 크고 업되면 가슴보다 외모적으로 더 어필할 수 있어요
실제 외국에선 엉덩이가 더 어필하기도 하고요
당연히키죠 ㅋㅋㅋ
키가 하드웨어고 가슴이 소프트웨어인데요
하드웨어가 구리면 아무소용없어요
기본 골격 비율이 먼저죠 뭐든
키요...
근데 157이 작은건가요? 3센티만 크면 160인데..
그리고 가슴 크면 더 옷발이 살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물론 E는 좀 많이 크기는 하지만요..
그리고 남자들한테도 작은 여자가 더인기가 있는것 같던데..
157정도라서 애인없는 사람은 못본것 같아요. 차라리 170이상이면 너무 크다고 남자들이 싫다는 경우는 종종 봤어도요.. 요즘 젊은 남자들은 좀 다를지 모르겠지만요..
제 키도... 70e도 넘 큽니다....ㅠㅠ
앗. 바나나?
당연히 157이면 작은거죠
저정도면 어딜가도 약간 작은편이에요
평균키가 162인데요.
한 165에 가슴 더 크다면 가슴택하겠네요
둘 다 별로. 커도 적당히 커야하는데.. 키 168cm 넘는것도 싫고, E컵도 왕부담 ㅎ
전 키도 중간이고 가슴도 중간인데
나이들수록 키큰게 부럽지 가슴은 안부러워요
키작고 가슴크면 아줌마 느낌이 더 나서
키안커도 가슴 안커도 얼굴 이쁜게 젤 부럽네요
172면 일반인 키로는 너무 큰 느낌이에요. 체중 조절 안하면 덩치가 넘 커질거 같고..키가 작고 가슴 크면 옷 테가 안나긴 하죠. 근데 배우자는 후자를 좋아할 것 같긴 하네요.
얼굴이 안 이쁠거 같음 후자가 낫고 얼굴이 이쁨 둘 다 상관없긴 하겠어요.
가슴이 없을 수록 옷빨이 살지요
그래서 모델들은 패션쇼에서 브래지어 잘 안한대요
가슴이 업되면 옷빨이 안 받아서...
가슴은 없을수록 좋아요
C컵 가슴 축소수술 하고 싶음
여자입장에선 키 남자는 백이면 백 가슴이라고 고를듯
전원주도
키작고 가슴커요
키 172 가슴 작은 사람인데요. 20대 때는 가슴 작은 것이 불만이였는데, 나이 들수록 가슴 작은 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 출산 후에도 전혀 쳐지지 않고(쳐질게 없음), 지금 제가 나이 40인데 몸무게가 57kg로 군살 전혀없이 늘씬해요. 비싼 뽕브라만 착용하면 정말 감쪽같아요. 몸도 가볍고 ㅋㅋ
키 172 늘씬녀 (가슴 작은)로 살아본 저로서는 157 왕가슴과는 비교불가라고 감히 장담드릴수 있겠어요 ;;
키키키키키
둘다 별로네요. 키는 65정도가 적당하고 가슴은 b정도 가슴크면 옷빨진짜안 받아요. 청바지에 흰티이쁘게 코디하고 싶은데 불가 아마 죽을때까지
작은 키에 e컵 가슴은 좀... C컵 정도면 몰라도... 답답해보이죠. 거기다 살도 좀 있다면...ㅠㅠ
근데 어쩌겠어요... 자기 체형 탓해봤자 시간 낭비.. 쓸데어뵤는 짓이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나름의 아름다움을 찾아야죠.
175에 53키로에 꽉찬 A와 긴 다리가 가장 갖고 싶은 몸매예요 남자들 눈에 어떻게 비칠지는 상관없이요
그런데 남자들도 비슷한지 예전에 준재벌 2세 결혼식에 간 일이 있는데 신랑친구들이 대거 부부동반으로 왔는데 부인들이 170이 훌쩍 넘더라구요
또 애엄마들인데도 어깨가 훌떡 벗겨진 드레시한 원피스 차림이었구요.
남자들이 돈이 많아서 자기 취향대로 부인을 고른 결과인가 싶었어요 ㅋ
175에 53키로에 꽉찬 A와 긴 다리가 가장 갖고 싶은 몸매예요 남자들 눈에 어떻게 비칠지는 상관없이요
그런데 남자들도 비슷한지 예전에 준재벌 2세 결혼식에 간 일이 있는데 신랑친구들이 대거 부부동반으로 왔는데 부인들이 170이 훌쩍 넘더라구요
또 애엄마들인데도 어깨가 훌떡 벗겨진 드레시한 원피스 차림이었구요.
남자들이 돈이 많아서 자기 취향대로 부인을 고른 결과인가 싶었어요 ㅋ
결혼식에서 세 번 놀랐었네요
처음엔 어디 모델 에어전시에서 단체로 왔나 놀랐고
대부분 애가 딸려 있어서 또 놀랐고
신랑쪽 하객들이라 또 놀랐구요 ㅎ
아주아주 평범에서 벗어나는거 아니면
전 피부좋은 여자가 너무너무 부러워요
당연히 키죠
가슴큰게 뭐좋나요?
175에 53키로에 꽉찬 A와 긴 다리가 가장 갖고 싶은 몸매예요 남자들 눈에 어떻게 비칠지는 상관없이요
그런데 남자들도 비슷한지 예전에 준재벌 2세 결혼식에 간 일이 있는데 신랑친구들이 대거 부부동반으로 왔는데 부인들이 170이 훌쩍 넘더라구요
또 애엄마들인데도 어깨가 훌떡 벗겨진 드레시한 원피스 차림이었구요.
남자들이 돈이 많아서 자기 취향대로 부인을 고른 결과인가 싶었어요 ㅋ
결혼식에서 세 번 놀랐었네요
처음엔 어디 모델 에이전시에서 단체로 왔나 놀랐고
대부분 애가 딸려 있어서 또 놀랐고
신랑쪽 하객들이라 또 놀랐구요 ㅎ
친구의 립스비스죠
172에 껌딱지와 157 가슴e컵
고르라면 당연히 172 선택합니다
개인적으로 167에 꽉찬 a컵 정도가 보기 나아요
c컵도 완전 쭉빵 아닌 이상에 옷발 안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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