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서 공모하고 진짜 사례하신 분 계신가요,?
82하면서 사례걸고 작명공모한 적이 굉장히 여러번이였던 것 같은데 실제도 사례하신 분 계셨나요?
사례는 커녕 댓글이 몇십개 씩 달려도 뭐로 채택했다. 이런 후기도 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
(부동산 글 쓰신 분 두고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
1. ..
'17.6.3 9:3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먹튀..
저는 예전에 문광부 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공모라고는 안했지만,
아이디어 모으는 거였는데.. 좋은 게 나왔는지.. 갑자기 아이디어 모집 타이틀을 다른 것으로 바꾼 황당한 경험이 있네요. 신규 개설해야 하는데, 기존 게시판의 토픽을 바꾼 것일 수도 있으나.. 관리자가 따로 있는 큰 조직에서 그런 실수 할 리가 없고요.
한국 브랜드에 대한 거였어요.
한국의 대표하는 100대 브랜드 중에서 브랜드화 한다면 어떤 것을 했으면 좋겠냐고요.
다들, 비빔밥이니 불국사니.. 아이디어를 낼 때, 저는 카테고리로 가야 확장성이 있다며,
한글, 한국학, 한복, 한옥, 한식.. 으로 가야 한다고 했죠.
그랬더니, 여기에 한지..를 넣어서..한브랜드로.. 브랜드명을 확정 짓고..
게시판을 싹 바꿔 버린..
문광부는 조직 내에서 직원들간 아이디어 공모할 때는 30만원..주는 것으로 알아요.
그러고는 공모라면 공모인데.. 생 까더라고요..
그 담당자 시키.. 지 아이디어 인 것처럼 했겠죠.. 그래야 지 사업으로 쭉 가니까..2. 그냥
'17.6.3 9:3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먹튀..
저는 예전에 문광부 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공모라고는 안했지만,
아이디어 모으는 거였는데.. 좋은 게 나왔는지.. 갑자기 아이디어 모집 타이틀을 다른 것으로 바꾼 황당한 경험이 있네요. 신규 개설해야 하는데, 모르고..기존 게시판의 토픽을 바꾼 것일 수도 있으나.. 관리자가 따로 있는 큰 조직에서 그런 실수 할 리가 없고요.
한국 브랜드에 대한 거였어요.
한국의 대표하는 100대 브랜드 중에서 브랜드화 한다면 어떤 것을 했으면 좋겠냐고요.
다들, 비빔밥이니 불국사니.. 아이디어를 낼 때, 저는 카테고리로 가야 확장성이 있다며,
한글, 한국학, 한복, 한옥, 한식.. 으로 가야 한다고 했죠.
그랬더니, 여기에 한지..를 넣어서..한브랜드로.. 브랜드명을 확정 짓고..
게시판을 싹 바꿔 버린..
문광부는 조직 내에서 직원들간 아이디어 공모할 때는 30만원..주는 것으로 알아요.
그러고는 공모라면 공모인데.. 생 까더라고요..
그 담당자 시키.. 지 아이디어 인 것처럼 했겠죠.. 그래야 지 사업으로 쭉 가니까..3. ..
'17.6.3 9:37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먹튀..
저는 예전에 문광부 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공모라고는 안했지만,
아이디어 모으는 거였는데.. 좋은 게 나왔는지.. 갑자기 아이디어 모집 타이틀을 다른 것으로 바꾼 황당한 경험이 있네요. 신규 개설해야 하는데, 모르고..기존 게시판의 토픽을 바꾼 것일 수도 있으나.. 관리자가 따로 있는 큰 조직에서 그런 실수 할 리가 없고요.
한국 브랜드에 대한 거였어요.
한국의 대표하는 100대 브랜드 중에서 브랜드화 한다면 어떤 것을 했으면 좋겠냐고요.
다들, 비빔밥이니 불국사니.. 아이디어를 낼 때, 저는 카테고리로 가야 확장성이 있다며,
한글, 한국학, 한복, 한옥, 한식.. 으로 가야 한다고 했죠.
그랬더니, 여기에 한지..를 넣어서..한브랜드로.. 브랜드명을 확정 짓고..
게시판을 싹 바꿔 버린..
문광부는 조직 내에서 직원들간 아이디어 공모할 때는 30만원..주는 것으로 알아요.
그러고는 공모라면 공모인데.. 생 까더라고요..
그 담당자 시키.. 지 아이디어 인 것처럼 했겠죠.. 그래야 지 사업으로 쭉 가니까..4. ..
'17.6.3 9:38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먹튀..
저는 예전에 문광부 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공모라고는 안했지만,
아이디어 모으는 거였는데.. 좋은 게 나왔는지.. 갑자기 아이디어 모집 타이틀을 다른 것으로 바꾼 황당한 경험이 있네요. 신규 개설해야 하는데, 모르고..기존 게시판의 토픽을 바꾼 것일 수도 있으나.. 관리자가 따로 있는 큰 조직에서 그런 실수 할 리가 없고요.
한국 브랜드에 대한 거였어요.
한국의 대표하는 100대 브랜드 중에서 브랜드화 한다면 어떤 것을 했으면 좋겠냐고요.
다들, 비빔밥이니 불국사니.. 아이디어를 낼 때, 저는 카테고리로 가야 확장성이 있다며,
한글, 한국학, 한복, 한옥, 한식.. 으로 가야 한다고 했죠.
그랬더니, 여기에 한지..를 넣어서..한브랜드로.. 브랜드명을 확정 짓고..
게시판을 싹 바꿔 버린..
문광부는 조직 내에서 직원들간 아이디어 공모할 때는 30만원..주는 것으로 알아요.
그러면서 국민들한테 자유롭게 제안 받는 것도 공모라면 공모인데.. 생 까더라고요..
그 담당자 시키.. 지 아이디어 인 것처럼 했겠죠.. 그래야 지 사업으로 쭉 가니까..5. ..
'17.6.3 9:38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먹튀..
저는 예전에 문광부 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공모라고는 안했지만,
아이디어 모으는 거였는데.. 좋은 게 나왔는지.. 갑자기 아이디어 모집 타이틀을 다른 것으로 바꾼 황당한 경험이 있네요. 신규 개설해야 하는데, 모르고..기존 게시판의 토픽을 바꾼 것일 수도 있으나.. 관리자가 따로 있는 큰 조직에서 그런 실수 할 리가 없고요.
한국 브랜드에 대한 거였어요.
한국의 대표하는 100대 브랜드 중에서 브랜드화 한다면 어떤 것을 했으면 좋겠냐고요.
다들, 비빔밥이니 불국사니.. 아이디어를 낼 때, 저는 카테고리로 가야 확장성이 있다며,
한글, 한국학, 한복, 한옥, 한식.. 으로 가야 한다고 했죠.
그랬더니, 여기에 한지..를 넣어서..한브랜드로.. 브랜드명을 확정 짓고..
게시판을 싹 바꿔 버린..
문광부는 조직 내에서 직원들간 아이디어 공모할 때는 30만원..주는 것으로 알아요.
그러면서 국민들한테 자유롭게 제안 받는 것도 공모라면 공모인데.. 생 까더라고요..
그 담당자 시키.. 지 아이디어 인 것처럼 했겠죠.. 그래야 지 이름표 달고 지 사업으로 쭉 가니까..6. ㅇㅇ
'17.6.3 9:39 AM (110.70.xxx.19) - 삭제된댓글사례 공모는 못 봤고 네이밍 원하는 글 종종 보는데
진짜 날로 먹는 심부 웃기더라구요.
거기 리플 달아주는 사람들도 대단하고.7. ..
'17.6.3 9:44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저도 막 이생각 저생각 해보다가 리플달기도 하는데
꼭 뭘 받고 싶다기보다 자신의 재치같은 걸 뽐내고 싶어하는 귀여운 마음들로 그러는 거 같아요.8. ...
'17.6.3 9:47 AM (111.65.xxx.95)전 해남사는 농부님이 넌센스퀴즈 맞췄다고
절임배추 보내주셨어요.9. 지난 번에
'17.6.3 9:48 AM (210.183.xxx.241)뭐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그분이 아마 커피인가?를 걸고 공모하셨어요.
그리고 제 의견을 받아들이고
선물을 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괜찮다고 안 받은 적이 있어요.
그분이 이 글을 보면 억울할 것 같아서요.10. ㅇㅇ
'17.6.3 9:52 AM (110.70.xxx.19)사례 공모는 못 봤고 네이밍 원하는 글 종종 보는데
진짜 날로 먹는 심보 웃기더라구요.
거기 리플 달아주는 사람들도 대단하고...
그리고 위 리플은, 그 사람은 안 그랬으면 된거지 뭘 억울까지 해요?
딱 그 사람 저격해서 쓴 글도 아닌데11. ㅇㅇ
'17.6.3 10:32 AM (14.75.xxx.44) - 삭제된댓글저도 학원명식당영
각종아이디어 댓글 열심히달다가 이젠 안달아요12. 그니까요
'17.6.3 10:49 AM (211.36.xxx.145)애들 숙제며 회사에 아이디어 낼 일까지 급할땐 언니들, 현명한 분들 해가며 댓글 모았다가 ‥ 급 사라짐‥
13. ᆢ
'17.6.3 11:17 AM (211.58.xxx.132) - 삭제된댓글얼마전에 족발집이름공모 하신분에게
채택3인중 한명채택되었어요
멜주소알려주시며 족발보내주신다했는데
주소안보냈어요 저는 제가받는걸고사한경우지만
먹튀만있는건아니라는걸 말하고싶어서요
그때족발집사장님 장사잘되는지 궁금하네요
혹 이글보시면 답글이라도 ᆢㅎㅎ14. 오.~~
'17.6.3 11:47 AM (118.43.xxx.237)실제로 약속 지키신 분들도 있군요. 멋지네요.
어떤 이름이 채택됐는지 후기를 제가 놓친것도 있나봐요.~15. 저도
'17.6.3 2:12 PM (182.222.xxx.35)오래전이긴 한데 선거 퍼센트인가 뭐 그런거 근사치 맞추는분께 선물 드린다고 해서 재미삼아 했는데 됐어요..
저도 해남사는 농부님께 고구마던가? 무슨 농산물 받은 기억 있어요.16. ^^*
'17.6.5 12:43 PM (222.112.xxx.61)족발집 사장님 바쁘신지 메일 확인안하시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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