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목)지금 MBN TV 에서 문재인노무현 30년 우정을방송하고있어요 많은시청바래요

집배원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17-06-02 23:08:05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노무현-문재인 전, 현 대통령의 실제 우정에 얽힌 이야기가 낱낱이 공개된다.

오늘 저녁 11시 ) 방송되는 MBN '아궁이'는 '노무현-문재인 VS 전두환-노태우' 편을 통해 권력의 흥망성쇠를 함께 겪으며 현대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친구이자 대통령, 네 사람의 우정과 정치사를 파헤친다.

그 중에서도 영화 '변호인' 속 오달수(박동호 역)의 실제모델인 장원덕 전 법무법인 부산 사무국장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운명적인 동행을 두고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풀어낼 예정.

MBN '아궁이'

장원덕 전 사무국장은 "함께 일하던 초반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눈치를 엄청 보셨다"며 숨은 일화의 포문을 열었다. "당시 두 분이 변호사 사무실로 출근할 때 함께 차를 탔는데, 노 전 대통령께서 '문 변호사가 차를 타도 맨날 창 밖만 보니 아주 눈치 보여 죽겠다'고 토로하셨었다"는 것.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원래 과묵한 스타일인 것을 알고 오해를 푸셨다"고 장 전 사무국장은 전했다.

장원덕 전 국장은 또 "김정숙 여사님이 이걸 아시면 아마 집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한 소리 하실 것 같다"면서 깜짝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다름 아니라 문 대통령이 인권변호사 시절 장 전 국장에게 큰 돈을 선뜻 빌려줬기 때문. 장원덕 전 국장은 "당시 집 장만을 해야 하는데 돈이 턱없이 부족했다. 사정을 알게 된 당시 '문변'께서 저에게 그 때 돈으로 천 만 원을 건네셨다. 지금 기준으로 1~2억 원 수준의 돈"이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당시 문 대통령 월급이 40만 원 정도였다. 김정숙 여사는 그 생활비를 아끼고 아껴서 살림을 꾸렸을 거다. 이 이야기를 듣게 되시면 좀 섭섭해하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무현 정부 당시 정무수석을 지낸 유인태 전 수석은 "노 전 대통령은 끔찍이 '문재인 바라기'였다"며 그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늘(2일) 밤 11시 MBN '아궁이' 방송

IP : 115.23.xxx.1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2 11:12 PM (119.69.xxx.8)

    보고있어요
    봐도 봐도 또 보고싶은 사람들

  • 2. 당시
    '17.6.2 11:12 PM (211.36.xxx.140)

    사무장님 말씀이라 귀 쫑긋하고 보고있어요~

  • 3. 어머나
    '17.6.2 11:22 PM (210.96.xxx.161)

    참 많이 변했네요.
    그것도 mbn에서 하다니요?
    언론들 정말 정신차려야되는데...

  • 4. 덕분에
    '17.6.3 12:00 AM (59.17.xxx.48)

    시청하고 있어요^^

  • 5. ..
    '17.6.3 12:14 AM (121.141.xxx.230)

    보면볼수록 대단한 문대통령님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3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15:56:57 33
1785832 심권호 소개팅녀 보셨어요? 완여 15:55:59 263
1785831 대국민면접 느낌이라는 허경환유퀴즈ㅋㅋㅋㅋ 1 ㅡㅡ 15:53:08 452
1785830 굿뉴스랑 메이드 인 코리아 왜 똑같은 소재를 넷플사랑 15:48:14 145
1785829 도대체 알 수가 없다 1 ... 15:47:41 304
1785828 에브리봇 쓰시는 분들께 여쭤요 ㅇㅇ 15:43:31 158
1785827 여행갈때 애완동물 돌봐주는 사이 2 ㅇㅇ 15:42:37 243
1785826 떡국먹고 청소해놓으니 오후네요 1 부자되다 15:40:59 360
1785825 기숙사 옷 세탁어떻게해요? 1 ........ 15:40:40 109
1785824 미국도 남자 키가 연봉만큼 중요한가봐요 (영화스포) 3 ........ 15:39:51 476
1785823 운명이 바뀐 누렁이, 도담이 이야기 2 Sole04.. 15:35:12 304
1785822 남편들 집에서 주로 어디에 있나요? 11 ㅇㅇ 15:33:07 854
1785821 공공기관 알바중..(갑질관련) 4 근육덩어리 15:32:44 594
1785820 우와~ 김현정 하차에 대한 소름돋는 글 6 .. 15:32:39 1,355
1785819 목욕바구니 어떤거 쓰시나요 5 15:29:15 297
1785818 대학 과잠 세탁 어떻게 하나요? 4 .... 15:24:35 468
1785817 일본여행은 이제 괜찮고 쿠팡만 죽이면 되나보네요 ㅋㅋㅋ 32 ㅇㅇㅇ 15:22:04 694
1785816 쿠팡이 미국기업이라 편하게 망하기를 외쳐봅니다 2 ㅇㅇ 15:20:21 189
1785815 세뱃돈 받으세요 ^^ 7 1301호 15:15:50 567
1785814 남편 티비보다가 거실 쇼파에서 자는 버릇 9 남편버릇 15:14:48 830
1785813 저같이 아파트 촌 선호하시는 분들 있나요? 14 15:11:43 1,284
1785812 새해 첫 날 너무 예쁜 여학생들 5 2006 15:08:43 1,128
1785811 신정에 정말 오랜만에 편히 쉬고 있어요. 정말 좋아요. 2 ... 15:07:15 642
1785810 공휴일 .... 15:06:42 143
1785809 분당죽전 두꺼운 수제비 파는데 있나요.  5 .. 15:05:23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