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 이마 부딪혀서 찡그리면 쑥 들어가요ㅜㅜ

샤랄 조회수 : 12,881
작성일 : 2017-06-02 22:50:08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데요ㅜㅜ
부모님댁 갔다가 아기가 식탁 아래서 놀고 일어나 나오다가 이마를 찧었는데 뽀족한 모서리라 많이 아파하고 오래 울었어요
이마와 머리 시작하는 선 사이를 부딪혔는데

지금보니 위를 볼때나 눈 치켜뜰때 그 부분이 미세하게 움푹 꺼지네요...ㅜㅜㅜ 이마 짱구라고 좋아했는데 남자아이라 앞머리 내릴것도 아니라서 걱정됩니다
찾아보니 피하지방이 손상된거 라는데...마사지 하라고해서 틈나는대로 그부분 만져주는데 아이들 이런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열심히 만져주면 올라오는지 다 크면 안보일지 궁금해요
성형외과 데리고 가봐야 할까요??
IP : 113.199.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 10:54 PM (124.111.xxx.201)

    저희딸도 그래요.
    아장아장 걸을 나이에 아빠랑 걷다가 넘어져
    딱 고 부위가 찡그리면 폭 보조개처럼 들어가요.
    좋아지는 아이도 있지만 제 딸은 안돌아왔어요.
    주기적으로 자가지방으로 필링했는데
    이젠 본인이 안하려 해요.
    지금 스물여덟입니다.

  • 2. ..
    '17.6.2 11:00 PM (121.141.xxx.230)

    울 아들도 그래요~~2살때 그랬는데 지금 9살인데도 이마 함몰이 그대로에요~~ 위에보니 28살까지 계속 그러네요ㅡㅡ
    딱 찧었을때 얼음찜질을 했어야 하는데 몰라서 안했더니 ㅜㅜ

  • 3. 저희 딸도
    '17.6.2 11:03 PM (220.92.xxx.154)

    돌지나자 원목 식탁 의자에 부딪쳐서 2센티 정도 그랬는데요
    9살되니 그 흔적도 많이 옅어지고 딱딱하게 잡히던것도 많이 풀렸는지 줄어들었어요
    뭐 유심히 보지 않으면 잘 모를 정도로요
    속상하지만 그래도 미래엔 성형기술이 좋아져서 대학가면 흉터 없앨 수 있을거라 믿고 지내왔죠
    시간이 약이니 너무 속상해 하지마셔요

  • 4.
    '17.6.2 11:04 PM (116.120.xxx.159)

    울 아들 지금 14살 중학생인데 그당시 방문에 걸어놓고 그네타다가 방문 모서리에 이마를 부딪혔어요
    그당시엔 멍만 보였었는데 커가면서 이마에 그태부딪하 모서리 자국 살짝 들어가 있어요 ㅜㅠ

  • 5. 아이구
    '17.6.2 11:05 PM (113.199.xxx.35)

    볼때마다 속상하네요...
    미래 성형기술을 기대해 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6. ...
    '17.6.2 11:16 PM (220.94.xxx.214)

    아기때 움푹 들어간 부분 초등5학년인데 안 돌아왔어요.

  • 7. 우리도
    '17.6.2 11:24 PM (121.174.xxx.64)

    7살때 유치원식탁 모서리에 찍어 눈썹위 4방울 꿰맸는데 사춘기지나 성장이 끝날때쯤 이마가 울퉁불퉁합니다.지금 22살인데 한쪽 눈썹뼈는 튀어나고 한쪽은 들어가있어요.대학병원가서 ct찍고 검사했더니 머리위로 두피 절개해서 뼈를 깍거나 들어간쪽에 지방이식이나 뭘 넣는수밖에 없다고..어찌나 속상한지...

  • 8. ㅇㅇ
    '17.6.2 11:36 PM (220.78.xxx.36)

    저 나이 마흔인데 저는 그냥 푹 들어갔어요
    전 이마 한가운데가 그래서 그냥 태어날때부터 그런가 보다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아장아장 걸을때 넘어져서 돌에 부딪쳤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피도 나고 그랬나 봐요
    흉터나 그런것처럼 보이진 않고 움푹 들어갔죠
    전 그냥 평상시에도 들어가 있어요
    그냥 잊고 사는데 가끔 거울볼때마다 속상해요

  • 9. ....
    '17.6.3 3:52 AM (209.171.xxx.122)

    우리 아이도 어려서 워낙 자주 넘어져 움푹 패였는데 맛사지를 밤새해줬어요
    흉터 행길까 무서워 잠이오질 않아서
    밤새 문질렀어요 생각날 때마다 또 문지르고
    결국엔 없어져서 어디를 다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나중에 수술한다고 생각지 마시고 부지런히 문지르세요 꼭 없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073 내가 못된 짓 하면 그 업보는 자식이 받는대요~~~ 19:30:56 25
1824072 근데 소액은 버티는데 5억 이상 굴리는 분들은 어떠세요? 1 져됴대 19:27:31 238
1824071 공시 직렬 바꿀까요? ........ 19:24:15 88
1824070 한국 뮤지컬 1세대가 옥주현 뭐라할 자격있나요 1 ㅇㅇ 19:17:59 359
1824069 곧 이사인데 짐정리요 2 ㅇㅇ 19:15:28 201
1824068 1일 1식중인데요 7 저녁굶기 19:12:41 443
1824067 하드렌즈에 대해 잘 아시는 분 1 ---- 19:11:37 73
1824066 김고은 김태리가 노출로 뜬거군요 8 그렇구나 19:09:37 1,012
1824065 이번에 코스피하락 맞췄거든요? 9 19:03:04 934
1824064 삶은계란 하루 4알먹어도 될까요? 2 입맛이 없어.. 18:59:49 586
1824063 스님들 보니 돈이 행복의 우선순위가 아닌듯 10 나르바나 18:50:27 1,027
1824062 회춘 프로젝트 그 억만장자 불치병 걸렸대요 7 ㅇㅇ 18:44:14 1,499
1824061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받으라고?”…민주당,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16 ..... 18:42:35 778
1824060 목마사지 가볍게 받았는데 허리가 아픈 건... 3 혹시 18:37:24 419
1824059 예전 운전할때 흰장갑 8 uf 18:34:39 566
1824058 스퀘어 가지신 분들 3 환승 18:34:31 1,110
1824057 미국 이란, 서로 공습하며 교전 재개 ㅡ,ㅡ 5 ........ 18:33:55 1,039
1824056 무서워서 주식 계좌 열어보지도 못하네요 10 공포 18:28:04 1,815
1824055 돈으로 행복 살 수 없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19 .... 18:27:54 921
1824054 유튜버 카광이라고 아세요???? 이분 신고 안당할까요?? 2 18:26:48 940
1824053 양산 어떤게 좋을까요? 6 그린올리브 18:24:05 615
1824052 고2 과학과목 하나 사탐으로 변경, 내신 사탐런 5 고2맘 18:20:06 292
1824051 하이닉스 1 아111 18:19:39 1,799
1824050 유가 폭등, 미국채수익율 상승, 비트코인 하락 7 18:15:00 1,142
1824049 ‘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구속영장 발부 1 ..ㅇ 18:10:47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