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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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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엄마들 만남에서도 이뻐야 우대받네요

ㅁㅁ 조회수 : 16,656
작성일 : 2017-06-02 18:48:00
제세한 내용이라 수정할게요,
모두 감사합니다.
 
----------

작년에 알던 a가 있어요,


저도 b가 이쁘고 젊으니 보는 눈이 호강이라 좋긴 한데, 
저는 소외되는듯한 이기분 ㅠㅠ 

음, 괜히 속상해서 속풀이하고 갑니다  

































































































IP : 112.148.xxx.8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2 6:49 PM (223.62.xxx.120)

    자존감 바닥인 사람의 글은
    읽는 사람도 기분 다운..

  • 2. ㅁㅁ
    '17.6.2 6:53 PM (1.180.xxx.96)

    못생겨서 무시당해 속상하셨군요, 토닥토닥...

  • 3. 그건 아녜요
    '17.6.2 6:53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제가 그 여자분과 성향이 같은데요ᆢ
    전 얘기들으면 금방 잊어버려요 ㅠ
    그래서 처음 들으면 홀라당 90프로 까먹고
    같은말 2번들으면 70프로 까먹어서 늘 새로 듣는듯 해요
    그래서 동네서 비밀 잘 지키고 입무겁다는데
    사실은 기억을 못해서 옮기질 못해요ㅠ

    그리고 특히 회사얘긴 관심분야 아니라 더더욱ㅈ무심하구요
    저도 애들이 우선인지라 애들오기전엔 반드시 일어나는데
    ᆢᆢ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들이 섭섭할듯도 합니다

  • 4. ㅡㅡㅡ
    '17.6.2 6:53 PM (116.37.xxx.99)

    저는 이쁘고못나고는 상관없는데
    재미는 있어야 오래 만나겠더라고요

  • 5. 아무리
    '17.6.2 6:55 PM (123.214.xxx.3)

    예뻐도 코드가 안맞으면 같이 못놀아요

  • 6.
    '17.6.2 6:56 PM (121.128.xxx.51)

    B와 통하는게 많고 대화가 되나 보네요

  • 7. 원글
    '17.6.2 6:57 PM (112.148.xxx.86)

    모임은 늘 제가 주도하고 수업도 제가 권해서 듣고있어영,
    괜히 저의 오지랖같은 이기분, ㅎㅎ
    후생에는 이쁘게 태어나고 싶어요 ㅎㅎ

  • 8. ..
    '17.6.2 6:59 PM (222.232.xxx.118) - 삭제된댓글

    이뻐서 따당한다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냥 그 둘이 찌르르 주파수가 맞았나보죠~
    원글님 감정은 이해갑니당
    좋은 벗 만나시길요^^

  • 9.
    '17.6.2 7:06 PM (112.160.xxx.78)

    이뻐서가 아니라 더 죽이 잘 맞는거예요.
    원글님 말대로 사람들이 외모순으로 친구를 정하면 못생긴사람들은 친구가 없게요?-,.-;;;;

  • 10. ㅇㅇㅇ
    '17.6.2 7:07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이쁘서 그럴까요
    성격적 궁합이 잘 맞는거겠죠.
    이쁘다고 그러는건 절대 아니예요.

  • 11. ㅠㅠ
    '17.6.2 7:11 PM (211.36.xxx.165)

    애정결핍?이나 열등감 ?이 있으신지..

    외모가 뭔 상관..

    죄성하지만 글만봐도 님 그닥ㅠ
    같이잇을때 유쾌하거나 편하진 않을거 같아요

    인간관계에 필요이상으로
    예민한분같고..
    정작 상대는 암생각없이 행동하는데
    혼자 오버하시며 쓸데없는 혹은 과한
    의미부여하시는..
    한마디로 피곤한 스탈ㅠㅡ

  • 12.
    '17.6.2 7:12 PM (110.70.xxx.71) - 삭제된댓글

    성격이 중요하지 예쁘다고 만나는건
    정말 오래 가지않아요

  • 13. 원글
    '17.6.2 7:14 PM (112.148.xxx.86)

    제가 늘 먼저 연락해서 머임주도하는 분위기이고,
    재미는 제가 있는걸로 ㅎㅎ
    제가 신뢰하던 a라 제 기대가 컸나봐요,
    모두 감사합니다,

  • 14. ....
    '17.6.2 7:38 PM (110.70.xxx.44)

    원글님이 먼저연락하고 모임주도하니 원글님에겐 아쉬운게 없죠 그래 만나줄께 이렇게됩니다.

  • 15. 예뻐서
    '17.6.2 8:01 PM (68.100.xxx.31)

    예뻐서 질투받고 경원당하는 일도 더 많아요
    그냥 이쁘기만 하면 안붙어요. 성격과 죽이 맞아야하고
    일단 사람하고 계속 만나는건 만났을때 내가 재밌어야 하더라구요
    다 떠나서 재미없는 사람은 보고 싶지 않아요

  • 16. 죄송하오나
    '17.6.2 11:57 PM (112.151.xxx.45)

    그 놈의 이쁜 여자 타령 이젠 그만 했음합니다.

  • 17. ㅇㅇ
    '17.6.3 8:11 AM (114.200.xxx.216)

    별로 상관없던데..첨에나 주목받지 성격별로고 재미없으면 안만나게 되어요..주변 아줌마들도 외모 전혀상관없고 재밌는 사람들이 인기 많음...

  • 18. ....
    '17.6.3 9:06 AM (110.70.xxx.8) - 삭제된댓글

    이렇게 주목받고 싶어하고 질투가 많으니까 매력이 없어서 인기가 없는 거에요.

  • 19. 외모가 아니라 스타일
    '17.6.3 9:28 AM (124.56.xxx.35)

    외모가 이뻐야 우대받는게 아니라
    대부분 비슷비슷한 스타일끼리 어울리죠
    스타일이 비슷해야 패션이나 취향도 비슷하고
    대부분 말이 통하거든요
    외모가 꼭 예쁘지 않아도
    꾸미고 다니는 스타일이 비슷해야
    서로 편하게 어울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스타일이 별로이고 꾸미는데 관심없는
    안예쁜 아줌마 스타일은 자기랑 비슷한 스타일 아줌마들과 어울려요
    거기에 눈에 띄게 예쁘거나 아님 스타일 세련된 아줌마는
    잠시는 어울려도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서로 통하지 않아 결국에는 스타일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기 마련입니다

  • 20. 어머?
    '17.6.3 9:31 AM (58.140.xxx.232)

    제가 원글을 못읽어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같은 여자여도 이쁘면 (그게 황신혜급으로 부담스러운게 아니라 호감가게 예쁘장) 사람들이 우르르 붙던데요 뭘.
    물론 그런데 성격이 너무 이상하면 다시 떨어지지만, 대부분 저런 여자들이 성격도 좋아서 인품이 얼굴에 나타나는건지, 아님 항상 호감받으니 성격이 나빠질일이 없는건지 궁금할뿐.

  • 21. 근데
    '17.6.3 11:03 AM (61.102.xxx.208)

    뭔 개그맨 만나는 것도 아니고 재밌는 사람 만나나요 ㅋㅋ
    그냥 각자 본인하고 코드 맞는 사람 만나는거죠.
    만나서 할 이야기 통하고 상식 비슷하고 만나는 횟수도 서로 부담 없고 기타등등..

  • 22. 아뇨아뇨~
    '17.6.3 11:06 AM (121.176.xxx.62)

    우리 수영장에는
    못생긴 여자들이 단합해서
    예쁜 여자 뒷담화하고 은따시켜요~
    예쁜 여자 그만두고 남자들도 그만두고
    못생긴 여자만 남아서 반이 없어지면
    다른반에 가서 또 시작해요~

  • 23. 아삭오이
    '17.6.3 11:25 A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결론은 성격임. 단기간의 인간관계에서는 미모가 분명 플러스요인이지만
    어차피 장기간으로 갈 인간관계에서는
    본연의 모습으로 기울여짐.
    이뻐도 성질 별루면
    나중에 왕따당하거나 도태됨

  • 24. 외모가 아니라 각자 끼리끼리
    '17.6.3 11:46 AM (124.56.xxx.35)

    유행이나 패션이나 꾸미는데 관심있는 여자들은 그런 여자들끼리 모이고
    꾸미는데 관심없고 애들 교육에 관심있는 여자들은 그런 여자들끼리 모이고
    직장다니며 재테크에 관심있는 여자들도 그런 여자들끼리 모이고
    종교모임에서 모임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모이고
    다 취양과 추구하는 바 가 비슷한 사람들 끼리 어울리는 겁니다

  • 25. 질투는
    '17.6.3 12:0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남들도 금방 케치해요.
    길게보면 동성끼리의 끌림도 결국
    인간적 매력이 외모를 능가하죠.

  • 26. 원글
    '17.6.3 12:16 PM (112.148.xxx.86)

    제글이 질투같나요?
    사실 b가 꾸미는 스탈이고, a와 저는 꾸미는 스탈은 아닌데도
    a가 b를 보는 눈빛이 달라서요,,ㅎㅎ

  • 27. ..
    '17.6.3 2:08 PM (182.228.xxx.37)

    이뻐서 오히려 거리감 느끼는 경우도 많던데요.
    리더쉽 강한 사람에게 제일 사람 많이 붙어요.
    다 소용 없고 코드 맞는 두세사람만 친하게 지내는게 가장 속편한듯

  • 28. 맘처럼
    '17.6.3 2:13 PM (1.229.xxx.97)

    지나고 보니 별거 없고요 또 지나고 보면 아쉬운 것도 없습니다.
    그냥 가볍게 지내시고 아이들 어울릴 자리 만들어 주심 ^^

  • 29. 예전
    '17.6.3 2:38 PM (203.234.xxx.6)

    동네에 인물 없고 정말 고도비만인 엄마가 있었어요.
    그런데 엄마들 모임에 그 엄마 오면 다들 눈들이 하트에 어떻게든 얘기나누고 싶어서들 안달이었죠.
    왜냐~?
    정말 재미있어요.
    똑같은 이야기를 해도 어쩌면 그렇게 찰지고 웃기게 말하는지...
    무조건 말이 많은 것도 아니에요.
    그냥 재치만점.

    외모는 그냥 딱 하루가요.
    첫인상을 좌우하는 정도죠.
    원글님 본인을 사랑하시고 자신감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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