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칠동안 같이 지내는거 어떨까요?? ㅠㅠㅠ

유리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7-05-31 18:42:08












대상포진인데, 물집이 잡혀서 터지는 과정인것같아요 ㅜㅜ























애기 아빠가 예전에 걸렸었다고 하는데,.. 괜찮았었다고 하구요.. 













1주일 정도 지내야 되는데 감염 될까요?? ㅠㅠㅠ 














아기는 두돌하고 몇달 정도 되요.




























물집 나고서 얼마나 지나야 나을까요? 언제 방문 하면 될까요?

















IP : 72.234.xxx.9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31 6:44 PM (125.185.xxx.178)

    지금 대상포진이 없으시면 괜찮습니다.

  • 2. ..
    '17.5.31 6:45 PM (203.226.xxx.228)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수두바이러스랑 같은데 좀 그렇겠지요?

  • 3. ..
    '17.5.31 6:47 PM (211.243.xxx.147)

    수두예방접종 했으면 괜찮대요

  • 4. 어린아기가
    '17.5.31 6:50 PM (174.110.xxx.98)

    어린아기가 있는 집이라면은 같이 계시면은 안되요.
    샷을 접종한 아이라도 대상포진이 있는 엄마랑 같이 있다가 옮아서 수두 앓은 제 친구 아이 있어요.
    대상포진 걸렸을때는 다른 사람들한테 옮기기 때문에 바깥 출입도 삼가하시는게 좋아요.
    하물며 어린 아기는 안되요.
    옮습니다. 접종받아도 옮아요.

  • 5. 어린아기가
    '17.5.31 6:51 PM (174.110.xxx.98)

    하지만 지금 대상포진 증상이 없으시고 나으셨다면은 같이 지내도 괜찮습니다.

  • 6. ㅇㅇㅇ
    '17.5.31 6:52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완치판정밭으시고 ㅣ주일요

  • 7. 유리
    '17.5.31 7:01 PM (72.234.xxx.90)

    ㅇㄱ) 지금 대상포진 걸렸구요.. 물집 터지거나 터지긴 직전요...ㅠㅠ

  • 8. 유리
    '17.5.31 7:02 PM (72.234.xxx.90)

    아.. 완치하고나서 일주일 지나야 괜찮다는건가요?? ㅠㅠ

  • 9. 가지 마세요.
    '17.5.31 7:25 PM (42.147.xxx.246)

    만약에 아이가 수두에 걸려서 열나고 고생을 하면 그 엄마는 님을 속으로 엄청 미워할 겁니다.
    그리고 물집이 터지는 싯점인데 남의 집에 간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친척 집이라도 가지 마세요.
    언니, 친정, 동생집이라도 가지 마세요.
    누가 좋아하겠어요.
    눈치가 없으십니다.

  • 10. dlfjs
    '17.5.31 7:35 PM (114.204.xxx.212)

    안되죠 ..

  • 11. 유리
    '17.5.31 7:45 PM (72.234.xxx.90)

    그럼 물집나고 낫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꼭 가야될일이 있는데 언제가만 될까요?? ㅠㅠ

  • 12. 노노
    '17.5.31 8:15 PM (112.173.xxx.230)

    의사샘이 절대로 아이 있는곳에 가지마라시던걸요.
    한 달 잡으세요.

  • 13. ㅇㅇㅇ
    '17.6.1 9:05 AM (14.75.xxx.44) - 삭제된댓글

    병원근무자인데
    물집 떠지는거 딱지와는 상관없지만
    보통딱지 앉고 이주정도 지나야 해요
    약먹어서 증상이 없다고해도 옮을수있어요
    의사도 딱지 않고 일주일 더 처방해요

  • 14. ㅇㅇㅇ
    '17.6.1 9:13 AM (14.75.xxx.44) - 삭제된댓글

    왜 완치판정받고 일주일이냐면 그기간에는 아직 사람에게 옮길수있기때문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038 남편이 태권도 1품 단증 딴 아이한테 14 Aa 2017/06/01 4,658
694037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이상한 방송'… 홍보수석이 전화를 할 .. 2 ... 2017/06/01 2,941
694036 나이가 들면 괄약근도 느슨해지나요?(더러움주의) 6 나이듬 2017/06/01 3,838
694035 이번 보도는 손석희가 100% 잘못했네요... 5 ... 2017/06/01 4,123
694034 5월 초에 딸이 취업면접 본다고 글 올렸는데 16 ㅎㅎㅎ 2017/06/01 3,983
694033 문재인 정부 첫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 취임사 1 첫총리 2017/06/01 963
694032 아담 램버트 팬인데 네이버 카페가입 거절됬어요 ㅠㅠ 1 00 2017/06/01 1,249
694031 식욕억제제, 오늘 하루 먹었는데, 무서워요.. 19 살살살 2017/06/01 17,940
694030 전여옥 책 보니 기자들 밥값 ㄷㄷ하더군요. 6 불펜펌 2017/06/01 3,826
694029 남편이 제 이마 긁어서 깼어요 8 이름 2017/06/01 5,867
694028 자유한국당 만행에서 김현아 의원을 지켜주십시오 7 만행 2017/06/01 1,655
694027 냉동실서 2년 있던 생콩은 버려야겠죠?. 2 복덩이엄마 2017/06/01 1,357
694026 결혼을 정말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지 18 ... 2017/06/01 4,063
694025 손가락 굳은살 구제가능한가요??? 4 ... 2017/06/01 1,112
694024 일할 나이에 실업급여 받고 재충전 하는게 한심할까요? 3 백수인가 2017/06/01 1,845
694023 jtbc보도 방통위 민원제기 하는법 방통위 2017/06/01 528
694022 기획부동산 기사낸 전 안철수 마크맨 기자 [클리앙 펌] 10 펌글 2017/06/01 2,396
694021 매직하고나서 뿌리쪽 정수리가 딱달라붙어요ㅜㅜ 3 ㅜㅜ 2017/06/01 3,769
694020 병원에서 일하는데 진짜 분위기가 안좋아요, 12 천추 2017/06/01 7,123
694019 친정부모님과 저희 네식구 제주도여행 가요. 5 꺄악ㅜㅜ 2017/05/31 1,912
694018 2년정도 친하게 지내는 아이친구엄마들 5 mm 2017/05/31 3,406
694017 혼자서 뷔페나 계절밥상 같은곳가보신분 있으실까요 ㅋㅋ 17 ㄷㄷㄷ 2017/05/31 4,535
694016 효도 강요하는 공휴일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8 ㅇㅇ 2017/05/31 2,881
694015 이쥰석시러 8 강적들 2017/05/31 1,696
694014 속지않고 당하지않을려면 어떻게 해야한다고보시나요?? 4 아이린뚱둥 2017/05/31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