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핑
			
				'17.5.31 3:56 PM
				 (175.214.xxx.19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강추
2. 자스민향기
			
				'17.5.31 3:58 PM
				 (125.183.xxx.20)
				
			
			문재인의 운명 추천합니다..
3. 자스민향기
			
				'17.5.31 3:59 PM
				 (125.183.xxx.20)
				
			
			드라마는 '미생' 추천합니다
4. 오프라
			
				'17.5.31 4:06 PM
				 (49.196.xxx.161)
				
			
			Oprah 쇼 영어로 많이 봤네요
잡지도 꽤 좋고, 웹사이트도 좋음
oprah.com
82끊을 수 있었음요
5. 멋진듯..
			
				'17.5.31 4:08 PM
				 (180.65.xxx.163)
				
			
			님 경쾌하게 느껴지네요. "사피엔스" 추천합니다
6. 저는 
			
				'17.5.31 4:09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오랜 절친이랑 인연 끊어 버린거요. 운동과 명상  요리에 집중하고 사는데 사는게 심플하고 좋아요 서로 간에 위로의 시간이 아니라 감정의 쓰레기통밖에 되지 못했고 오간 말들이 결국  상처밖에 안되었네요. 추억이 다 사라진거 같아 서글픈 맘도 들지만 지금의 저는 참 건강하고 좋아요 같은 취미로 새오운 만남도 생기고 가족에게 집중하는 삶..
7. 절친에게서 상처받고 
			
				'17.5.31 4:14 PM
				 (223.62.xxx.109)
				
			
			인연끊고 책 운동 명상 요리 가족에  집중하며 살아요  여기서  조금 더 건강해지면  여행다니려고요.  가족같이 지내단 사람에게서 상처받고 나서야 홀로서는 자유로움을 느끼네요.
8. 000
			
				'17.5.31 4:16 PM
				 (222.110.xxx.218)
				
			
			아직도 가야할 길 
거짓의 사람들
9. 추천
			
				'17.5.31 4:31 PM
				 (59.28.xxx.231)
				
			
			혜민스님 책이요
10. 저는
			
				'17.5.31 4:31 PM
				 (39.7.xxx.244)
				
			
			청소력 추천이요
임팩트있고 쉬워서  1시간이면 읽어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11. ...
			
				'17.5.31 4:32 PM
				 (222.232.xxx.252)
				
			
			제 인생의 책... 로지컬 싱킹과 수학의 정석 시리즈, 실력 정석 시리즈... 머리 복잡할때 마다 꺼내 읽는 책들이에요
12. ...
			
				'17.5.31 4:35 PM
				 (222.232.xxx.252)
				
			
			아 그리고 법정스님 무소유 수필집, 이혜인 수녀님의 수필집, 소설책으로는 은희경의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하다. 일본소설 키친...(제가 당시에 구입한건 달빛 그림자), 그리고....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13. 윗님께
			
				'17.5.31 4:36 PM
				 (39.7.xxx.244)
				
			
			윗님 설마 실력정석을 힘들때마다 읽으신다는(푼다는) 거예요??
놀랍네요!! 
진짜  수학사랑하시나봐요
14. 유투브
			
				'17.5.31 4:43 PM
				 (115.137.xxx.76)
				
			
			에도 좋은 강의 많더라구요
세바시도 괜찮고 연관되어 이것저것 좋은거 많아유
15. 좋은 
			
				'17.5.31 4:51 PM
				 (112.218.xxx.37)
				
			
			유익한 컨텐츠들
16. 아하하
			
				'17.5.31 5:04 PM
				 (222.232.xxx.252)
				
			
			보기의 연구과정들을 따라서 풀다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자신감 생기더라고요,  재미도 있고요.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해주세요 ..)
17. 김어준
			
				'17.5.31 5:04 PM
				 (110.70.xxx.57)
				
			
			나는 꼼수다.
18. 강신주요
			
				'17.5.31 5:14 PM
				 (211.244.xxx.179)
				
			
			인생이 변햇어요
벙커 강신주 듣고 후덜~~~
19. rosa7090
			
				'17.5.31 5:17 PM
				 (223.38.xxx.76)
				
			
			신영복 선생님 담론 추천합니다. 울림이 있는 책이에요.
20. ..
			
				'17.5.31 5:19 PM
				 (126.235.xxx.6)
				
			
			삶이 바뀌는 계기는 
힘들 때 마다 유투브에서 강의 찾아서 들어요.
공부 하기 싫을 땐 공신들의 강의를 이러식으로
21. 노고단
			
				'17.5.31 5:29 PM
				 (124.50.xxx.116)
				
			
			거의 모든것의 역사
22. 장염환자
			
				'17.5.31 5:39 PM
				 (59.1.xxx.104)
				
			
			일단 원글님 용기에 박수~짝짝짝!!!
잘하고 계시네요
제인생의 책은 신영복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불만 많았던 제인생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신기한 변화~
23. 신영복님
			
				'17.5.31 5:40 PM
				 (110.70.xxx.180)
				
			
			내인생 최고의 책
이기동교수님 강의도 내 인생을 풍요롭게하는데 큰 계기가 됐어요
24. 장염환자
			
				'17.5.31 5:47 PM
				 (59.1.xxx.104)
				
			
			사담입니다만..신영복과 신윤복을 헛갈려했었구요
신영복님 돌아가셔서 참 슬펐었습니다..
25. 나도
			
				'17.5.31 6:20 PM
				 (110.70.xxx.35)
				
			
			신윤복님도 이미 돌아가셨습니다 ㅠㅠ
26. 윗님~~
			
				'17.5.31 6:23 PM
				 (39.7.xxx.244)
				
			
			강신주 강의 쫄지마 그거 얘기하시는 건가요?
강의가 하도 많아서..
27. 투르게네프
			
				'17.5.31 6:30 PM
				 (14.35.xxx.111)
				
			
			인디밴드 노래찾아듣기 활력이 쑥쑥
28. 원글님
			
				'17.5.31 8:41 PM
				 (121.128.xxx.116)
				
			
			진정한 독립을 축하드려요.
29. ..
			
				'17.5.31 8:56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절망이 아닌 선택. 매일 수면제먹고 죽으려고 했던 때
읽고 살아야겠다 생각했어요. 벌써 삼십여년전.. 이네요.
30. 세상에 저절로 생겨난건 없다
			
				'17.5.31 9:22 PM
				 (115.143.xxx.200)
				
			
			저는 신앙이요..
신이 절대적으로 존재하신다는거 깨달고 난 후 엄청난 우울증과 좌절감을 이겨내고 매사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31. .....
			
				'17.5.31 10:42 PM
				 (221.140.xxx.204)
				
			
			인생 책, 사람..감사합니다.
32. ..
			
				'17.6.1 4:28 AM
				 (36.39.xxx.98)
				
			
			저도 감사요
33. oo
			
				'17.6.5 2:58 AM
				 (122.170.xxx.127)
				
			
			좋은 글 감사히 담아갑니다.
34. ㅇ
			
				'17.8.1 3:33 AM
				 (223.62.xxx.86)
				
			
			인생을 확바꿔버린 계기가 된 책이나 사람 ...저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