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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젊은 여성들은 나이가 많은 남자의 술자리 조언을 싫어할까요?

ㅇㅇ 조회수 : 16,045
작성일 : 2017-05-30 23:13:19
그동안 인생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서 그것을 되풀이 하지 않게 좋은 말들 조언을 해주려고 하는데 젊은 여성들은 그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IP : 39.7.xxx.229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30 11:14 PM (70.187.xxx.7)

    나이 많은 남자가 술자리에 조언하는 게 좋을 게 없죠. 님은 나이 많은 분들 넘쳐나는 요양원에 조언 들으러 가질 않을까요?

  • 2. 꼰대
    '17.5.30 11:15 PM (124.28.xxx.219)

    작성자님의 작은 아버지가 계속 명절날 같은 소리 반복하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3. Rossy
    '17.5.30 11:15 PM (106.102.xxx.140)

    예전에 82에서 똑같은 내용의 글을 읽었던 것 같은 기시감이 드는데...? 님 같은 분을 '넌씨눈'이라고 합니다. 뜻은 알아서 찾아보세요

  • 4. ...
    '17.5.30 11:1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정말 몰라서 묻나?
    늙은 남자가 술자리에서 성범죄나 안 저지르면 다행인 거지 꼰대가 무슨 조언?

  • 5. ..
    '17.5.30 11:17 PM (124.111.xxx.201)

    만고에 씰데없는 소리니까요.
    조언요? 웃기지마쇼.

  • 6. ㅎㅎ
    '17.5.30 11:17 PM (211.218.xxx.160)

    또 오셨군요
    왜 요즘 젊은 사람들은 회식자리에 안 올까요
    일찍 집에 가려할까요
    조언을 안들을까요????

  • 7. 그냥
    '17.5.30 11:18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입장바꿔서 님이 40대인데 60대횐갑지난 여자
    술마시며 잔소리듣는다 생각해보세요
    술맛나나..

  • 8. T
    '17.5.30 11:18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헉. 술자리 조언이라니..
    그러니 꼰대 소리 듣는겁니다.
    평상시 조언도 가려서 해야하는데 나이 많은 남자 상사가 젊은 여직원에게 술자리 조언이라뇨.
    댁의 20대 따님이 50대 부장이 부른 술자리에 끌려가 다소곳이 앉아 조언을 가장한 개소리를 듣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 9. ..
    '17.5.30 11:18 PM (125.187.xxx.10)

    평소에 존경받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렇지요.

  • 10. 회식병자
    '17.5.30 11:19 PM (59.10.xxx.9) - 삭제된댓글

    회식병자 또 출현하신듯...
    님이 누가 봐도 인생을 잘 살아왔고 객관적인 지위가 좋다면 젊은 여자들도
    술자리에서 님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겠죠.
    그런 게 아니라면 그냥 꼰대의 지겨운 맨스플레인일 뿐이에요..

  • 11. 나이 많은 남자들은
    '17.5.30 11:19 PM (68.129.xxx.149) - 삭제된댓글

    제발
    젊은 여자들이 자신들과 술자리를 하는것 자체부터 역겹다는 것을 알았으면 싶은데...
    그 역겨운 자리에서
    조언씩이나?
    미친거 아니예요?

    제 남편 40대 후반 임원인데요. 언제나 회식이나 해피아워 있으면 돈만 내고 옵니다.
    존경받는 상사라고 칭송받는 방법은
    꼰대노릇 안 하기.
    절대로 돈은 내주지만, 입은 쳐닫기 입니다.

  • 12. 보리보리11
    '17.5.30 11:21 PM (211.228.xxx.146)

    이러니 꼰대소리 듣죠. 기분좋게 술 마셔도 모자랄판에 부모님한테도 듣기 싫은 훈장님 연설을 술자리에서 듣는걸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그야말로 넌씨눈 이네요.

  • 13. 윗님 빙고
    '17.5.30 11:21 PM (59.10.xxx.9) - 삭제된댓글

    역지사지해서 님이 50대, 60대 여자 상사랑 술마시면서 인생얘기, 조언 듣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 14.
    '17.5.30 11:22 PM (112.169.xxx.1)

    나온다나온다
    꼰대질문

    며칠전에는 여직원들 왜 회식때 2차 안가냐는 이상한 질문 올라오더니 어휴

  • 15. 참내
    '17.5.30 11:23 PM (1.250.xxx.234)

    꼰대소리 인걸 어쩌라규.

  • 16. ..
    '17.5.30 11:23 PM (223.62.xxx.100)

    1.평소 존경심이 개미눈꼽만큼도 생기지 않는 상사라서.
    2. 그 상사가 조언이랍시고 자기애에 취해서 하는 개소리라서.
    3. 근데 하필 술자리에서 술냄새 술술 풍기면서 혀 다 꼬이고 난리라서
    4. 육아 출산 경력단절을 피하기 위해 워킹맘 노릇도 해본 적 없으면서 하필 콕 찝어 남직원도 아니고 여직원한테 하려는 그 개수작이 뻔히 보여서.

    5. 세상은 5년전에 비해 천지개벽수준으로 바뀌는데 20년전이나 먹힐 소리를 조언이랍시고 해서

  • 17. 쓸개코
    '17.5.30 11:24 PM (218.148.xxx.247)

    똑같은 글을 왜 계속 올리시는지 모르겠어요.

  • 18. 당연
    '17.5.30 11:25 PM (175.223.xxx.206)

    님이 재수없는 스타일이니 그렇죠.

    만약
    노무현 문재인님이 술자리에서 저한테
    조언해주신다면 전 너무 감사할듯 합니다.

  • 19. 나이 많으니 싫죠
    '17.5.30 11:26 PM (175.115.xxx.181)

    조언 이랍시고 말 많으니 더 싫고
    술 먹고 하는말이면 더 싫구요
    좋은게 하나도 없으니 싫은게 당연하죠

    앞으론 젊은사람 술 자리 끼지 말던지
    입 다물고 지갑만 열어보세요

  • 20. 꼭 집에서 대우 못받는
    '17.5.30 11:26 PM (68.129.xxx.149) - 삭제된댓글

    꼰대들... 집에서 사람취급 못 받으니까 집에 일찍 들어가기 싫은 늙은 꼰대들이,
    밖에서 젊은 여자직원들 끼고 술 쳐마시고 싶어하드라는.
    제발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일찍 들어가서 가족들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지세요.
    젊은 직원들은 제발 집에 일찍 귀가들 시키거나, 뭐 사주고 싶으면 돈만 내주시고요.
    젊은 직원들 시간 좀 고만 훔쳐요.
    조언이고 술이고, 밥이고 다 필요 없다고.

  • 21. 오늘 총출동이네요
    '17.5.30 11:27 PM (110.11.xxx.79)

    우리네, 마음찬언니, 회식왕, 아이린뚱떙
    서로들 인사는 하고, 댓글도 달아주고 그러나요?ㅋㅋㅋ

  • 22. 푸하하하
    '17.5.30 11:28 PM (175.223.xxx.206)

    마음찬언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빵터졌어요ㅋ

  • 23. . . .
    '17.5.30 11:28 PM (115.143.xxx.101)

    아저씨 오늘도 오프라인에서 아가씨들에게 까이고
    온라인에서는 아줌마들에게 까이는군요.

  • 24. 아직도 이러고 사네요
    '17.5.30 11:29 PM (124.49.xxx.15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53946&page=1&searchType=sear...

  • 25. 쓸개코
    '17.5.30 11:29 PM (218.148.xxx.247)

    110님 우리네도 왔나요?ㅎ 뒤로 한번 가봐야겠네요.

  • 26. 댁이라면 이런 상사놈 좋겠냐고..!!!
    '17.5.30 11:30 PM (124.49.xxx.15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03361&page=1&searchType=sear...

  • 27. 우리네는 왔다 갔어요
    '17.5.30 11:31 PM (110.11.xxx.79)

    또 의사자식둔 이웃타령하다...웃기죠, 우리네 사는 신당동엔 의사도 많아.

  • 28. 미친 ㄴ아
    '17.5.30 11:33 PM (178.191.xxx.144)

    왜 자꾸 똑같은 쓰레기글 계속 올리니? 어휴 ㅂㅅ. 이런 애 강퇴 좀 시켜주세요.

  • 29. . .
    '17.5.30 11:34 PM (182.211.xxx.186)

    아저씨냄새 날것같아요 토할것처럼요
    앞에서 입막을 수도 없고..아님 향수냄새 아 ~ 싫다

  • 30. 건너 마을 아줌마
    '17.5.30 11:37 PM (117.111.xxx.40) - 삭제된댓글

    왜 늙은 남자들은 술만 취하면 게슴츠레한 눈에 불콰한 낯으로 젊은 여사원들한테 주절주절 조언질을 할까요?



    맨정신 놔 두고 말야 말야 말야...
    어쭈? 조언해 주는 척 하다가 스리슬쩍 어딜 만져?
    손 뒤로! (손 쓰다가 손모가지 나가는 수 있다잉~ )

  • 31. 쓸개코
    '17.5.30 11:40 PM (218.148.xxx.247)

    우리네 글 지웠나보네요.
    건마님^^

  • 32. 어이가 없네
    '17.5.30 11:44 PM (175.223.xxx.115)

    하고 많은 사람중 왜 나이가 많은 남자한테 조언을 들어야
    하나...그것도 술자리에서? 젊은 여자가?
    미치겠다..ㅉㅉ

  • 33. 원글
    '17.5.30 11:45 PM (175.223.xxx.80)

    아니 제가 궁금한건 나이 많은 남자라면 당연히 자기보다 더 오래살고 배울것도 많은 사람일텐데 아무리 술자리 조언이라도 귀담아 들으면 자기에게 그래도 도움이 될 이야기라는거죠 그걸 처음부터 선을 긋는다는 것은 이해가 안가네요

  • 34. 너나 잘해
    '17.5.30 11:45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조언은 개뿔
    개저씨가 수작질이나 부려보고프니 꼴값하는거지 ㅉㅉ

  • 35. 이아자씨가 어디서 술주정이래
    '17.5.30 11:46 P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

    나이 많은 남자라면 당연히 자기보다 더 오래살고 배울것도 많은 사람일 거라고 누가 그러나요?
    술 먹었으면 국으로 입처닫고 주무세요 꼰대질 고만 하고

  • 36. 댁 조언이 절실히 필요한 젊은이 하나 있네요
    '17.5.30 11:47 P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

    아이린뚱둥 이한테 그 인생 지혜 좀 나눠주시든가.

    둘이 밤도 샐 거 같소.

  • 37. 남의 귀한딸 집쩍대지 말고
    '17.5.30 11:49 PM (124.49.xxx.151)

    오래 살고 배울 거 많은 사람의 조언 절실한 젊은 애 하나 있어요.아이린 뚱둥이라고 인생 지혜에 목마른 아이이니 둘이 밤새워 궁금한 거 묻고 댁은 그 지혜를 나눠주면 되겠소.

  • 38. sd
    '17.5.30 11:49 PM (223.39.xxx.90)

    왜 이 똑같은 질문이 매번 올라올까요?
    몇번 물어봤으면 이제 답을 알때도 된거같은데

  • 39. 오호!
    '17.5.30 11:50 PM (110.11.xxx.79)

    그렇죠, 그거 좋네요. 아이린뚱떙이랑 회식왕이랑 커플성사!!

  • 40. 이게 다 야당 때문입니다.
    '17.5.30 11:54 PM (112.121.xxx.15)

    이게 다 야당 때문이예요.


    그러니 저런 꼰대스런 성희롱, 성추행 등이 나쁘다는 자각없이.

    당당하게 내밷지요.

  • 41. 그게중요해
    '17.5.30 11:55 PM (123.215.xxx.145)

    이해가 안가는게 중요해요?
    남이 싫어하면 하지 마세요.

  • 42. 지나가다..
    '17.5.30 11:56 PM (175.223.xxx.100)

    이제 독학사는 포기한거니....?

  • 43. 아저씨
    '17.5.30 11:56 PM (183.96.xxx.122)

    조언은 상대가 청할 때만 하세요.
    조언을 청하는 사람이 없다면 아저씨는 그럴 주제가 아닌 거예요.

  • 44. ....
    '17.5.31 12:00 AM (115.140.xxx.155)

    대부분의 젊은 여성은 나이 많은 남자 싫어해요.
    나이 많은 남자도 싫은데
    술자리 조언까지.
    최악이죠.

  • 45. no
    '17.5.31 12:01 AM (59.10.xxx.9) - 삭제된댓글

    제가 궁금한건 나이 많은 남자라면 당연히 자기보다 더 오래살고 배울것도 많은 사람일텐데 => 아뇨!!!
    아무리 술자리 조언이라도 귀담아 들으면 자기에게 그래도 도움이 될 이야기라는거죠 => 아뇨!!!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고 계신듯... 나이랑 지식, 지혜랑 상관 없고요. 젊은이보다 더 한심한 사람도 많아요.
    특히나 님같은 질문을 하는 수준이라면 게다가 답글들을 보고도 모르겠다면 지능이 정상범위가 아니신듯...
    그리고 왜 님의 어줍잖은 지식과 충고를 하필 "젊은 여자"에게 해주고 싶나요??? 역겨워요... !!!!!

  • 46. 이름도 예쁜 아이린~
    '17.5.31 12:04 AM (124.49.xxx.151)

    애타게 조언 구하는 얘 여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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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돈관리 잘하는방법 뭐라고생각하세요..자기관리두요.. 7

  • 47. 평소 행실에 따라
    '17.5.31 12:06 AM (180.69.xxx.218)

    이 꼰대의 조언을 들을지 말지 결정나겠죠 원글님 자신을 돌아보세요

  • 48. ..
    '17.5.31 12:18 A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나이 많은 남자들이 다 배울게 많은 남자들이면ㅋㅋ나라꼴이 이 꼴이 되었겠습니까?ㅋㅋㅋ
    그리고 왜 싫어하는지 스스로 생각하지도 못 하고, 배울게 많을텐데 라고 하시는거 보면 남들 다 아는 소리를 삶의 지혜라고 이야기 할 확률이 높으실 것 같아요~~
    살면서 인생의 조언을 듣고 싶을 만한 남자 어른들은 티비속 말고는 본 적이 없는데 이상하게 아저씨들은 뭔 착각에 빠진건지 연륜있는 매력저인 중년인 나라는 롤에 푹 빠져계시더라고요.

  • 49. 헐!
    '17.5.31 12:19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

    구역질이.............그 자리에 왜 가서 앉아있냐. 미쳤냐.

  • 50. 안수연
    '17.5.31 12:31 AM (1.231.xxx.22)

    별 미친변태같은...
    니 마누라한테나 가서 조언해!!!!!

  • 51. 다뻔하잖우 늙은남자들 응큼한마음으로 회식하느거
    '17.5.31 12:34 AM (125.135.xxx.180)

    늙었으니까요.
    젊은여자들은 클럽 같은데 가서 젊은남자애들이랑 놀고싶은데 회식자리라 피할수도없고 거기다 늙은상사 꼰대들 술따라야되고.. 휴

  • 52. 야 원글아
    '17.5.31 12:36 AM (68.129.xxx.149)

    배울게 있는 놈이
    나이 쳐먹고 술친구도 없어서 젊은 여자직원들에게 이렇게 연연해 하겠니?

    좋은 답글 많고만 그 답글들을 보고도 깨달음이 안 오는 정도로
    심하게 꼰대인 남자상사...
    으악... 이런 사람들이 내 여동생들, 딸들 주변에 없기만 기도한다.

  • 53. ...
    '17.5.31 12:37 AM (220.93.xxx.136)

    저는 그래도 젊은 여자들이 그런 자리를 싫어한다는걸 아는 것 자체가 발전의 가능성이 있는거 같아요.
    대부분의 윗 사람(남자 여자 불문) 들이 그걸 모르거든요!!
    제가 깨달은 건요. - 저는 여자 사장이에요. 공동사장은 남자. 거의 모든 사람은 남의 말을 듣는 걸 싫어해요. 그런데 직급이 나눠지면 아랫사람은 무조건 듣고 맞장구를 쳐야 하잖아요(또 잘들어주는 얘들은 그래요. 우와~~삶의 진리네요. 오늘 제가 많이 배웁니다) 그런데 그게 다 영혼없는 소리에요. 그게 싫은거에요.

  • 54. 우와
    '17.5.31 12:42 AM (218.50.xxx.204) - 삭제된댓글

    윗님 너무 친절하세요.
    회식왕에겐 넘치는 정성^^

  • 55. 보통은
    '17.5.31 12:43 AM (223.38.xxx.97)

    들을 가치가 없는 개똥철학이라서요

  • 56. 젠장
    '17.5.31 12:49 AM (58.236.xxx.65)

    노친네가 술자리 조언이랍시고 하는 개소리는 젊은 남자들도 싫어합니다.

  • 57. 뿌웅
    '17.5.31 1:14 AM (182.222.xxx.37)

    오래 살았다고 배울게 많다니 이게 말이여 방구여

  • 58. 박사모
    '17.5.31 2:0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박사모 텐트에서
    틀니닦는 소리하네...

  • 59. ㅌㅌ
    '17.5.31 2:57 AM (42.82.xxx.76)

    여자는 여자선배에게 조언받아요
    젊은 여성이지만 나이많은 남자도 애같이 보여요
    남자들은 늙어도 유치한 행동 많이하는거 보고 한심해합니다
    님만 모를뿐이지 그여자분은 나이먹고 저게 뭐하는짓인지..?
    하고 한심해합니다
    남자들 조언이랍시고 우쭐하려는 유치한 속셈 다 파악하고 피하는걸
    님만 모르세요

  • 60. ㅌㅌ
    '17.5.31 3:04 AM (42.82.xxx.76)

    그리고 조언하려면 정갈한 분위기에서 하세요
    술집에서 술처먹으면서 하는 말은 다 술주정으로 들립니다
    티피오도 모르는 인간이 무슨 충고를 한다고,,
    진심 그 여직원 불쌍하네요
    그리고 이 질문 몇개월전에도 봤는데 왜 자꾸 올리는지 궁금하네요
    한심한 사람일세..

  • 61. ..
    '17.5.31 5:57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술자리는 놀자로 만든 자리죠.

    만일,
    상대가 재미있고, 월급 주는 사람이면 상대가 하는 조언도 듣고요.
    재미없고, 월급 주는 사람이면 술자리 안 가지려고 해요.
    월급 주는 사람이 아닌데 재미까지 없으면 당연 싫어하죠.
    조언은 상대가 요청할 때 하는 거지, 내 보기에 필요할 것 같아서 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보면 유행 지난 옷 스타일로 입으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다.
    나이든 사람들은 어쩜 옷도 자기들 젊을 때 입은 옷을
    지금도 주구장창 비싼 돈 주고 사 입나요?
    시대가 변해도 한번 형성된(주입된) 가치관은 변하지 않죠.
    그래서, 젊은 사람과 술자리를 한다면 오히려 입을 다물고 듣는 게 낫죠.

  • 62. ..
    '17.5.31 5:59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술자리는 놀자고 만든 자리죠.

    만일,
    상대가 재미있고, 월급 주는 사람이면 상대가 하는 조언도 듣고요. 진지 모드는 10% 안팎?
    재미없고, 월급 주는 사람이면 술자리 안 가지려고 해요.
    월급 주는 사람이 아닌데 재미까지 없으면 당연 싫어하죠.
    조언은 상대가 요청할 때 하는 거지, 내 보기에 필요할 것 같아서 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보면 유행 지난 옷 스타일로 입으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죠.
    나이든 사람들은 어쩜 옷도 자기들 젊을 때 입은 옷을
    지금도 주구장창 비싼 돈 주고 사 입나요?
    시대가 변해도 한번 형성된(주입된) 가치관은 변하지 않죠.
    그래서, 젊은 사람과 술자리를 한다면 오히려 입을 다물고 듣는 게 낫죠.

  • 63. ..
    '17.5.31 5:59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술자리는 놀자고 만든 자리죠.

    만일,
    상대가 재미있고, 월급 주는 사람이면 상대가 하는 조언도 듣고요. 그렇다해도 진지 모드는 10% 안팎?
    진지 먹어 재미없고, 월급 주는 사람이면 술자리 안 가지려고 해요.
    월급 주는 사람이 아닌데 재미까지 없으면 당연 싫어하죠.
    조언은 상대가 요청할 때 하는 거지, 내 보기에 필요할 것 같아서 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보면 유행 지난 옷 스타일로 입으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죠.
    나이든 사람들은 어쩜 옷도 자기들 젊을 때 입은 옷을
    지금도 주구장창 비싼 돈 주고 사 입나요?
    시대가 변해도 한번 형성된(주입된) 가치관은 변하지 않죠.
    그래서, 젊은 사람과 술자리를 한다면 오히려 입을 다물고 듣는 게 낫죠.

  • 64. ..
    '17.5.31 6:01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술자리는 놀자고 만든 자리죠.

    만일,
    상대가 재미있고, 월급 주는 사람이면 상대가 하는 조언도 듣고요. 그렇다해도 진지 모드는 10% 안팎?
    진지 먹어 재미없고, 월급 주는 사람이면 술자리 안 가지려고 해요.
    월급 주는 사람이 아닌데 재미까지 없으면 당연 싫어하죠.
    조언은 상대가 요청할 때 하는 거지, 내 보기에 필요할 것 같아서 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보면 유행 지난 옷 스타일로 입으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죠.
    나이든 사람들은 어쩜 옷도 자기들 젊을 때 입은 옷을
    지금도 주구장창 비싼 돈 주고 사 입나요?
    시대가 변해도 한번 형성된(주입된) 가치관은 변하지 않죠.
    그래서, 젊은 사람과 술자리를 한다면 오히려 입을 다물고 듣는 게 낫죠.
    나이들어 가르쳐 줄 것보다 젊으니까 배울 게 더 많아요.

  • 65. ..
    '17.5.31 6:0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술자리는 놀자고 만든 자리죠.

    만일,
    상대가 재미있고, 월급 주는 사람이면 상대가 하는 조언도 듣고요. 그렇다해도 진지 모드는 10% 안팎?
    진지 먹어 재미없고, 월급 주는 사람이면 술자리 안 가지려고 해요.
    월급 주는 사람이 아닌데 재미까지 없으면 당연 싫어하죠.
    조언은 상대가 요청할 때 하는 거지, 내 보기에 필요할 것 같아서 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보면 유행 지난 옷 스타일로 입으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죠.
    나이든 사람들은 어쩜 옷도 자기들 젊을 때 입은 옷을
    지금도 주구장창 비싼 돈 주고 사 입나요?
    시대가 변해도 한번 형성된(주입된) 가치관은 변하지 않죠.
    그래서, 젊은 사람과 술자리를 한다면 오히려 입을 다물고 듣는 게 낫죠.
    나이들었어다고 가르쳐 줄 것보다 젊은 사람들에게 배울 게 더 많아요.
    우리땐 나땐 안 그랬는데.. 그렇죠, 그렇지만 지금은 너때도 그때도 아니잖아요.
    가치관도 시대마다 무섭게 변하죠.

  • 66. ..
    '17.5.31 6:04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술자리는 놀자고 만든 자리죠.

    만일,
    상대가 재미있고, 월급 주는 사람이면 상대가 하는 조언도 듣고요. 그렇다해도 진지 모드는 10% 안팎?
    진지 먹어 재미없고, 월급 주는 사람이면 술자리 안 가지려고 해요.
    월급 주는 사람이 아닌데 재미까지 없으면 당연 싫어하죠.
    조언은 상대가 요청할 때 하는 거지, 내 보기에 필요할 것 같아서 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보면 유행 지난 옷 스타일로 입으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죠.
    나이든 사람들은 어쩜 옷도 자기들 젊을 때 입은 옷을
    지금도 주구장창 비싼 돈 주고 사 입나요?
    시대가 변해도 한번 형성된(주입된) 가치관은 변하지 않죠.
    그래서, 젊은 사람과 술자리를 한다면 오히려 입을 다물고 듣는 게 낫죠.
    나이들었어다고 가르쳐 줄 것보다 젊은 사람들에게 배울 게 더 많아요.
    우리땐 나땐 안 그랬는데.. 그렇죠, 그렇지만 지금은 너때도 그때도 아니잖아요.
    가치관도 시대마다 무섭게 변하죠. 본인이나 유익해 보이지 남들이 보면 구닥다리 사고방식.

  • 67. ㅎㅎㅎㅎㅎ
    '17.5.31 6:12 AM (59.6.xxx.151) - 삭제된댓글

    술 먹은 개라서

    조언이래 ㅎㅎㅎ
    시행착오한 루저의 하소연이겠지

  • 68. 매력이 없으면 눈치라도
    '17.5.31 6:40 AM (59.6.xxx.151)

    조언님은 집에서 아버지에게 들음
    시행착오한 루저 남의 아버님 하소연까지 들으리?

  • 69. 맨 정신에 윗님 말대로
    '17.5.31 8:03 AM (221.142.xxx.141)

    정갈한 자리에서 하세요

    연 100억매출 사장님이나 투자의 귀재 아닌 다음에야 평범한 아저씨 아닌가요
    님 정도의 노하우는 이 시대에 차고 넘칩니다

    고로 전 듣고싶지 않네요

  • 70. ㅇㅇ
    '17.5.31 8:06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평소에 존경받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렇지요.222

    회사생활 15년동안 느낀건, 술자리에서 나이많은 남자들한테서 귀담아 들을건 한개도 없음~

  • 71. dd
    '17.5.31 9:06 AM (24.16.xxx.99)

    평소 인격과 실력으로 볼 때 조언이 나올만한 인물이 아닌거죠.
    여기서 글만 봐도 아줌마인 나도 이렇게 싫은데 실제 아가씨들은 얼마나 싫을까.

    그리고 다른 것도 아니고 시행착오를 거쳐 되풀이하지 않게 조언한다는 말이 참.
    여기서 똑같은 글써서 똑같은 비난을 수없이 받는 건 시행착오가 아니랍니까.
    본인이나 똑같은 짓 되풀이하지 말고 사세요.
    치매 검사 꼭 받고.

  • 72. 오메가3
    '17.5.31 9:31 AM (167.191.xxx.1)

    원글님하! 꼭 제 댓글 읽어주세요.
    ------------------------------------------------------------------------------------------------
    아니 제가 궁금한건 나이 많은 남자라면 당연히 자기보다 더 오래살고 배울것도 많은 사람일텐데 아무리 술자리 조언이라도 귀담아 들으면 자기에게 그래도 도움이 될 이야기라는거죠 그걸 처음부터 선을 긋는다는 것은 이해가 안가네요
    ------------------------------------------------------------------------------------------------
    라고 하셨는데, 제가 결혼하고 우리 가족 외에 다른 환경, 습관을 가진 사람들과 후천적 가족이 되고 알게 된게 있어요.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구나. 우리집 어른들에서 본적 없는 나이만 먹은 어른들도 있구나..'
    본인을 더 오래 살고 배울것도 많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다니... 자신을 좀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 73. 이런 글을 자꾸 올리는 이유는???
    '17.5.31 12:54 PM (210.210.xxx.240)

    그 여자가 안 넘어와서ㅋ

  • 74. ..
    '17.5.31 2:43 PM (175.116.xxx.236)

    무슨조언을 어떻게 했기에 그런 극혐반응을 받았지..??
    여자들이라고 무조건 늙은상사의 조언을 등한시하는건 아닐텐데....
    정확한 앞뒤사정이 급 궁금해지네요 ..ㅋㅋ

  • 75. ...
    '17.5.31 2:44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술자리 조언 = 술주정

    ok??

  • 76. 배우고
    '17.5.31 2:49 PM (123.215.xxx.204)

    배우고 싶으면 돈내고도 배웁니다
    봐보니 자신도 별로 잘살고 있는것처럼
    보이질 않는데 조언이랍시고 한다면
    그냥 개그죠
    본인이 먼저 잘사는걸로
    그럼 물어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그렇게 잘살게 됩니까? 하구요

  • 77. ....
    '17.5.31 2:58 PM (118.41.xxx.216)

    조언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원글님을 싫어하는거에요

  • 78. .....
    '17.5.31 3:11 PM (112.149.xxx.183)

    개꼰대 회식병자 오늘도 등판...
    아저씨..이젠 병원 가세요.

  • 79. ㅇㅇ
    '17.5.31 3:14 PM (49.142.xxx.181)

    한얘기 또하고 올린글 또올리고
    환자네요..
    병원이나 가보세요.

  • 80. ㅎ,,
    '17.5.31 3:29 PM (180.66.xxx.19)

    어머니 말씀이나
    잘 들으시죠~

  • 81. 11
    '17.5.31 3:46 PM (223.62.xxx.136)

    조언도 조언나름이죠
    제가 들은 술자리 조언은..
    한말의 무한반복
    알수없는 결론
    불쾌한 입냄새뿐이었어요
    건질게 하나도 없었어요

  • 82. ...
    '17.5.31 3:47 PM (49.50.xxx.115)

    냄새나고 신선하지않음

  • 83. ...
    '17.5.31 3:53 PM (1.241.xxx.231) - 삭제된댓글

    신뢰가 있는 사람이 하는게 조언.
    아닌 사람이 하는건 오지랖.

  • 84. 너야말로
    '17.5.31 4:30 PM (39.7.xxx.147)

    왜 니 또래싫고 맨날 젊은 여자 타령일까요
    미친ㄴ
    젊은 여자라고 니가 좋겠니?
    참고로 젊은 남자도 너는 싫단다.

  • 85.
    '17.5.31 4:47 PM (156.223.xxx.44)

    주기적으로 같은글을...
    궁금하면 아예 주위 젊은 여성들에게 인터뷰를 하세요!
    설문조사라도 해보시던지.

  • 86. ^^
    '17.5.31 5:48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술주정은 부모님이래도 듣기 싫은 것입니다만.

  • 87. 에이~ 암씨롱~
    '17.5.31 5:55 PM (221.149.xxx.47)

    딴 이유가 있겠나요?
    그게 너여서~
    그게 너여서~~
    그게 너여서~~~
    그게 너여서~~~~
    딱 그 상대가 원글님이기 때문입니다!!!!!

  • 88. .....
    '17.5.31 6:30 PM (218.145.xxx.252) - 삭제된댓글

    술 마시고 하는 얘기는 아무리 좋은 얘기라도 술주정입니다.
    평소에 존경받을 어른이라고 생각하시면 맑은 정신에 하시지요.
    저도 존경할 만한 사람이 하는 얘기는 귀담아 듣습니다만.....

  • 89. ....
    '17.5.31 7:0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무리 늙어빠진 사람이여도
    그런 얘기 자꾸 하면
    듣는 젊은이는 속으로
    'ㅈㄹ하네' 생각하게 되어 있음...
    나이값하려면 전두엽 가능이 떨어져도
    센스는 부여잡는 게 좋다능,

  • 90. ......
    '17.5.31 9:18 PM (211.200.xxx.12)

    이정도면 82전담 알파고인가봉가?

  • 91. 투르게네프
    '17.5.31 10:36 PM (14.35.xxx.111)

    꼰대라서...존경할만한 사람이 아니라서

  • 92. 님이 못생기고 실패한 인생이라..
    '17.5.31 11:04 PM (182.215.xxx.234)

    빌게이츠가 조언해주면 들을텐데..ㅋㅋ

  • 93. ........
    '17.5.31 11:17 PM (121.183.xxx.243)

    헉 말만들어도 소름끼치게 싫으네요 ㅠㅠ
    그런 자리자체가 너무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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