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대관사건이요 진실이뭘까요?

ㅠㅠ 조회수 : 22,323
작성일 : 2017-05-30 20:02:44
살다가 저런일당한적있는 저로썬
누가 거짓말하는지보이거던요
사람들은 알까요?
전 억울해도 참았던 상황이었어요
직장상사라 무섭고 그냥 진실은 언젠간 알겠지싶어서
IP : 121.166.xxx.22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30 8:06 PM (175.243.xxx.139)

    봐도 모르겠던데 누가 거짓말 하는건가요?

  • 2. ??
    '17.5.30 8:08 PM (110.11.xxx.79) - 삭제된댓글

    대체 뭔 일이 있었나요? 검색하기 귀찮아......

  • 3. 사람은 쉽게변하지않는다
    '17.5.30 8:11 PM (175.120.xxx.230)

    주변사람들은 알겠지요

  • 4.
    '17.5.30 8:17 PM (124.53.xxx.190)

    알 것 같아요
    그 사람을 가까이에서 본 적이 있거든요.
    설마?? 저 사람은 그런 사람이 결코 아닌데 했었어오

  • 5. 제 생각엔
    '17.5.30 8:18 PM (1.238.xxx.39)

    누가 봐도 ㅅㄷㄱ 잘못...
    김ㅇㅈ씨가 예의 바른 타입이라 실수했을리가요..
    물론 매니저랑 일이 생긴거지만.

  • 6.
    '17.5.30 8:21 PM (110.47.xxx.139)

    원글님의 글을 읽고서 기사를 다시 읽어보니 저도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보이네요.
    세상 정말 무섭습니다.

  • 7. ㅡㅡ
    '17.5.30 8:21 PM (211.202.xxx.156) - 삭제된댓글

    http://m.map.naver.com/viewer/route.nhn?ename=E고시텔&ex=126.8324302&ey=37...

  • 8. 돈 문제까지
    '17.5.30 8:21 PM (110.70.xxx.72) - 삭제된댓글

    얽혀서 더 복잡하게 됐네요.

  • 9.
    '17.5.30 8:23 PM (211.202.xxx.15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23...

  • 10.
    '17.5.30 8:24 PM (211.202.xxx.15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57583&page=4

  • 11. ...
    '17.5.30 8:28 PM (116.41.xxx.251) - 삭제된댓글

    원래 인성이 별로예요.
    나이 10살 가까이 차이나는 원로가수가 아파서 죽음 문턱까지 갔었는데 말짱하던 때엔 깍듯이 선배님이라 하더니 곧 죽는다고 생각해서인지 어이~하고 부르고 쌩까기도 하고...
    그러다가 몸이 회복되니 또 친한척 선배님 하며 치대고...

  • 12.
    '17.5.30 8:35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왕따 가해 주모자도 주모자지만
    못 이기는 척 돌 던지는 무리도 벌받아야 하듯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도마질 해서 원죄 쌓을 일 없지 않나요들?

  • 13. .....
    '17.5.30 8:36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폭언들었다고 입원하고 기자들한테 언플한게 영.....

  • 14. ...
    '17.5.30 8:43 PM (39.119.xxx.131) - 삭제된댓글

    김주하 전시어머니랑 ㅅㄷㄱ 와이프랑 친자매잖아요. 전 막연히 ㅅㄷㄱ이 결혼 잘못해서 구설수 오르는줄 알았는데 ...
    폭언듣고 환자복입고 언론에 나오는거 보니 좀 많이 이상했어요. ㄱㅇㅈ씨랑 같은 무대 안선다고 했다던대, 후배 여가수도 안됐네요.

  • 15.
    '17.5.30 8:49 PM (211.206.xxx.45) - 삭제된댓글

    ㄱㅇㅈ 모르겠는 1인^^

  • 16. 궁금
    '17.5.30 9:23 PM (39.7.xxx.198) - 삭제된댓글

    댓글중간에 길찾기로 링크되는건 무슨의미인가요?

  • 17. 송씨가
    '17.5.30 11:03 PM (178.191.xxx.144)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잖아요? 평소행실을 보면 누가 거짓말하는지 딱 견적 나오네요.

  • 18. ㅇㅇ
    '17.5.30 11:29 PM (59.14.xxx.217)

    맞은것도 아니고 폭언에 병원가 누웠다면 딱 답나오네요..
    저사람 아주 질이 안좋은듯요.

  • 19. 어떤 무속인이
    '17.5.30 11:38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자긴 딱보면 안다고ᆢ
    송대관ㆍ그

    부인은 좋은사람이라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절대로 나쁜일 할 사람 아니라는식ᆢ

    원글님도 그런 의미일까요?

  • 20. 송ㄷㄱ
    '17.5.30 11:57 PM (58.231.xxx.76)

    이 거짓말
    이사람 평상시 방송서도 싸가지
    안하무인
    안봐도 비디오.

  • 21. 사람의인성은 절대
    '17.5.31 4:39 AM (223.62.xxx.111)

    세월이가도변하지않는다

  • 22. 기자가 글을 잘 못 썼나 했네요.
    '17.5.31 6:17 AM (222.152.xxx.160) - 삭제된댓글

    폭행을 폭언으로 썼나 라고. 무슨 폭언에 병원 입원을 하나요? 어이가 없네.
    그리고 다를 링크 기사 보니 뭔 찔찔 짜는 사진들이...
    이런 문제가 뉴스거리가 되다니...

  • 23. 그 사람이
    '17.5.31 8:00 AM (220.118.xxx.190)

    후배가 폭행 폭언을 했다고 참을 사람인가?
    마누라 사건으로 출연하지 못했던 것이 엊그제 일인데...

  • 24. 에휴
    '17.5.31 9:13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욕 들었다고 병원에 입원?

  • 25. 다른거 다 떠나서
    '17.5.31 9:18 AM (106.248.xxx.82)

    그 사람이 후배가 폭행.폭언을 했다고 참을 사람인가요 2222222222222222

  • 26. robles
    '17.5.31 9:37 AM (191.85.xxx.130)

    송대관, 김연자, 이번에 그 매니저 다 보니까 나이트클럽쪽에서 일을 해서 그런가 분위기가 다 비슷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폭언 들었다고 병원에 입원했다는 말 들으니 송대관이 돈 갚기 싫어 쇼하는 것 같습니다.

  • 27. ..
    '17.5.31 10:37 AM (185.89.xxx.35)

    그 와이프도 아주 큰 사기사건에 연류되어있고,
    김주하 전 시모랑 자매간이죠.
    송대관도 안좋은 사기사건에 연류되어서 돈 한푼 없다고 인터뷰하고 그랬던거 기억이 나는데
    저러는거 보니 아직 정신 못차렸다 싶어요.
    남의 돈 2억을 저렇게 날리게 했으면은 사과는 못할망정

  • 28. 딱보면
    '17.5.31 11:05 AM (211.36.xxx.226)

    답나오는구만
    평소방송스탈보면 나오잖아요.사투리찍찍써가면서

  • 29. 글을 보면
    '17.5.31 12:18 PM (220.78.xxx.34)

    곧 그 사람의 생각이고 사고는 인성을 표현하는 것인데,
    꼰대기질의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사투리가지고 흠을 잡네요 참,,
    방송에서 경상도 사투리 채널 돌리면 안나오는 곳이 없고,
    하다못해 대통령도 사투리를 구사합니다.

  • 30. ....
    '17.5.31 1:10 PM (218.159.xxx.156)

    폭언으로 정신적 충격이 커서리
    억대가 넘는 빚 못 갚는다고..하려는?

  • 31. 송씨는
    '17.5.31 1:34 PM (1.225.xxx.50)

    나이 들면서 인상이 너무 안 좋아지게 변했어요.
    지금보다 더 젊을 적엔 그래도 구수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좀 사나와졌어요. 돈 때문에 맘고생을 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 32. ㅇㅇ
    '17.5.31 1:49 PM (222.114.xxx.29) - 삭제된댓글

    진실이고 나발이고

    때린것도 아닌데 입원한 거 자체가 오바육바십바죠.


    폭언으로 입원하려면요..
    한사람한테 한 십몇년 같은 소리를 들어서 홧병난 상태라던가 그래야죠.

    연예계 별 험한꼴 다봤을 송대관이 그깟 폭언에 입원이요?
    그 논리라면 와이프랑 처제가 한 일에 당한 사람들은 벌써 중환자실가야하죠 ㅡㅡㅡ

  • 33. ㅇㅇ
    '17.5.31 1:51 PM (222.114.xxx.29)

    진실이고 나발이고
    때린것도 아닌데 입원한 거 자체가 오바육바십바죠

    폭언으로 입원하려면요..
    한사람한테 한 십몇년 같은 소리를 들어서 홧병난 상태라던가 그래야죠.

    연예계 별 험한꼴 다봤을 송대관이 그깟 폭언에 입원이요?

  • 34. 김연자는 조폭 좋아하는지
    '17.5.31 2:18 PM (121.187.xxx.84)

    일본서 몇십년을 활동하고도 야쿠자출신 전남편에게 돈 뜯기고 한국 왔다며 눈물 찍으며 기자들 불렀던 씬이 선한데 이번 매니저 딱 보니 깡패삘이네요?

    그여잔 깡패 안끼면 노래 못한답니까? 궁금해서
    알음알음 깡패들이 연예인 바닥에 기생하는건 대충 알겠으나 너무 대놓고 나 어깨랑 다녀 그거잫아요?

    그래도 송대관이 한국 트로트 바닥에선 탑인 존재인데 거기 있던 김연자가 치고 나간 것도 아니고 매니저가 중간에 껴서 지가 치고 나가나? 매니저가 깡패버릇 나온 모양인데? 어디 갸네들 무서워서 선배들이 알아서 인사해줘야겠네?ㅉㅉ

  • 35. 정황을 살펴보면
    '17.5.31 2:27 PM (220.78.xxx.34) - 삭제된댓글

    그런데 트로트 톱가수인데, "홍씨를 통해 돈을 빌리거나 돈을 빌려주라고 한 일이 있다면 가요계를 떠날 것".

    이런 말은 쉽게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자신의 가수인생을 걸어 놓고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더구나 예전 안좋은 일도 있고 재기중인데...

    70살의 자존심 센 노후의 나이에는, 알고 있는 젊은 후배의

    "이걸 패버리고 감방가서 며칠 살아~......" 라는 말을 듣고 그냥 넘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모욕적인 끔찍한 폭언으로 며칠간 잠을 못자고 힘들어하고 우울증까지 올 정도였다고 했는데,
    충분히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견디다못해 언론에 알리게 되는데,이게 거짓일 경우
    홍 사장(매니저 겸함) 보다 자신이 더 훨씬 피해가 크게 입는데
    상대방측이 앉아서 당하고 마는 바보도 아니고..
    둘 사이 일어난 일을 공개하였다는 점으로 볼 땐 송씨의 입장에 더 무게감이 있어 보입니다.

    그동안 홍사장(매니저)과 관련된 가수와는 같은 무대서고 싶지 않다라는 말을 해왔다는 점으로 미루어
    둘 사이가 좋지 못해서 여자가수 인사를 안받아 왔을 것이고,
    평소에 꺼려하는 홍씨가"후배가 인사를 하면 성의있게 받아주라"라는 말을 듣고 모욕감을 느낀 송이
    "그럼 후배한테 절부터 해야하나~..."등으로 언쟁이 시작된 것으로 보임

    홍측이 증거로 제시한 cctv는 소리가 아니라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행동의 증거제시임.
    .........

    가수 송대관이 김연자 매니저 홍상기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억울함을 내비쳤다.

    송대관은 30일 다수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 무서운 사람"이라며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르고 다른 말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자회견을 한다고 해서 사과하는 줄만 알았더니 본인이 억울하다고 해서 어처구니가 없다"며 "홍씨를 통해 돈을 빌리거나 돈을 빌려주라고 한 일이 있다면 가요계를 떠날 것"이라고 못박았다.

    .....

  • 36. 정황을 보면
    '17.5.31 2:30 PM (220.78.xxx.34) - 삭제된댓글

    그런데 트로트 톱가수인데, "홍씨를 통해 돈을 빌리거나 돈을 빌려주라고 한 일이 있다면 가요계를 떠날 것".

    이런 말은 쉽게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자신의 가수인생을 걸어 놓고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더구나 예전 안좋은 일도 있고 재기중인데...

    70살의 가요계 자존심 센 노후의 나이에는, 알고 있는 젊은 후배의

    "이걸 패버리고 감방가서 며칠 살아~......" 라는 말을 듣고 그냥 넘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모욕적인 끔찍한 폭언으로 며칠간 잠을 못자고 힘들어하고 우울증까지 올 정도였다고 했는데,
    충분히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견디다못해 언론에 알리게 되는데,이게 거짓일 경우
    홍 사장(매니저 겸함) 보다 자신이 더 훨씬 피해가 크게 입는데
    상대방측이(이분도 보통 인상이 아님) 앉아서 당하고만 있는 바보도 아니고..
    둘 사이 일어난 일을 공개하였다는 점으로 볼 땐 송씨의 입장에 더 무게감이 있어 보입니다.

    그동안 홍사장(매니저)과 관련된 가수와는 같은 무대서고 싶지 않다라는 말을 해왔다는 점으로 미루어
    둘 사이가 좋지 못해서 여자가수 인사를 안받아 왔을 것이고,
    평소에 꺼려하는 홍씨가"후배가 인사를 하면 성의있게 받아주라"라는 말을 듣고 모욕감을 느낀 송이
    "그럼 후배한테 절부터 해야하나~..."등으로 언쟁이 시작된 것으로 보임

    홍측이 증거로 제시한 cctv는 소리가 아니라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행동의 증거제시임.
    .........

    가수 송대관이 김연자 매니저 홍상기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억울함을 내비쳤다.

    송대관은 30일 다수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 무서운 사람"이라며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르고 다른 말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자회견을 한다고 해서 사과하는 줄만 알았더니 본인이 억울하다고 해서 어처구니가 없다"며 "홍씨를 통해 돈을 빌리거나 돈을 빌려주라고 한 일이 있다면 가요계를 떠날 것"이라고 못박았다.

  • 37. 진실
    '17.5.31 2:32 PM (222.110.xxx.197)

    저하고 친한 어느분이.... 송씨부인을 아는데..
    아주 질이 않좋다고 1999년도에 모임에서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송대관사건도 없었고 tv에서 완전 구수하게 잘나올때라서
    참 뜬금없이 남의부인얘기를 왜 하나 했더니...
    송00부인이 룸싸롱을 운영했다고 하네요.
    그집엘 친구따라서 그당시 자주 갔는데..
    얘길 나눠보거나 하면 아주 질이 안좋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생각나서요....

  • 38. 모든 정황을 보면
    '17.5.31 2:32 PM (220.78.xxx.34) - 삭제된댓글

    송대관은 트로트 톱가수인데, "홍씨를 통해 돈을 빌리거나 돈을 빌려주라고 한 일이 있다면 가요계를 떠날 것".

    이런 말은 쉽게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자신의 가수인생을 걸어 놓고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더구나 예전 안좋은 일도 있고 재기중인데...

    70살의 가요계 자존심 센 노후의 나이에는, 알고 있는 젊은 후배의

    "이걸 패버리고 감방가서 며칠 살아~......" 라는 말을 듣고 그냥 넘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모욕적인 끔찍한 폭언으로 며칠간 잠을 못자고 힘들어하고 우울증까지 올 정도였다고 했는데,
    충분히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견디다못해 언론에 알리게 되는데,이게 거짓일 경우
    홍 사장(매니저 겸함) 보다 자신이 더 훨씬 피해가 크게 입는데
    상대방측이(이분도 보통 인상이 아님) 앉아서 당하고만 있는 바보도 아니고..
    둘 사이 일어난 일을 공개하였다는 점으로 볼 땐 송씨의 입장에 더 무게감이 있어 보입니다.

    그동안 홍사장(매니저)과 관련된 가수와는 같은 무대서고 싶지 않다라는 말을 해왔다는 점으로 미루어
    둘 사이가 좋지 못해서 여자가수 인사를 안받아 왔을 것이고,
    평소에 꺼려하는 홍씨가"후배가 인사를 하면 성의있게 받아주라"라는 말을 듣고 모욕감을 느낀 송이
    "그럼 후배한테 절부터 해야하나~..."등으로 언쟁이 시작된 것으로 보임

    홍측이 증거로 제시한 cctv는 소리가 아니라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행동의 증거제시임.
    .........

    가수 송대관이 김연자 매니저 홍상기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억울함을 내비쳤다.

    송대관은 30일 다수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 무서운 사람"이라며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르고 다른 말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자회견을 한다고 해서 사과하는 줄만 알았더니 본인이 억울하다고 해서 어처구니가 없다"며 "홍씨를 통해 돈을 빌리거나 돈을 빌려주라고 한 일이 있다면 가요계를 떠날 것"이라고 못박았다.

  • 39. 정황을 보면
    '17.5.31 2:42 PM (220.78.xxx.34)

    송대관은 트로트 톱가수인데, "홍씨를 통해 돈을 빌리거나 돈을 빌려주라고 한 일이 있다면 가요계를 떠날 것".

    이런 말은 쉽게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자신의 가수인생을 걸어 놓고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더구나 예전 안좋은 일도 있고 재기중인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58133&page=1

  • 40. 찌질이
    '17.5.31 2:47 PM (144.59.xxx.230)

    에구
    대관아!
    대관아!
    또?
    또?

  • 41. ㅌㅈㅇ
    '17.5.31 5:50 PM (1.250.xxx.234)

    ㅅㄷㄱ 셋트로다 시르다

  • 42. 저도
    '17.5.31 6:35 PM (110.70.xxx.246)

    보이네요.
    저 위에 어떤 이는 김연자씨는 어깨 안 데리고 다니면
    일 못하냐라고 하지만 그 바닥에서 여자가수가
    매저가 보호자 역할이 필요할 수도 있겠죠.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하지만 이 사건은 말만 들어도 나쁜 놈은 보이네요.
    전라도 사투리 좋아하는데 저 경우는
    지나가는데 어이 라니 지가 뭐라고
    상스럽고 무례하고 꼴같잖게.

  • 43. 예전
    '17.5.31 9:01 PM (220.118.xxx.190)

    김연자 남편 tv에서 보니 영감이던데...야쿠자라고요
    야쿠자가 뒤에 있었나?
    암튼 그녀도 ...
    그래도 그녀가 가요무대에 나오면 좋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306 저녁굶는 분들은 8 식사 2017/06/25 3,634
702305 이런 친구는 왜 그럴까요? 7 궁금해요 2017/06/25 2,806
702304 김선아가 죽는 모습이 미리 나와서(품위 있는 그녀) 9 ㅇㅇ 2017/06/25 6,416
702303 로또가.... 2 비나 잔뜩 .. 2017/06/25 1,874
702302 대화의 기술 12 친구 2017/06/25 3,509
702301 살 찌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7 선희 2017/06/25 2,563
702300 발목을 삐어 복숭아뼈 부분이 부었는데 병원 안가고 낫는 방법 없.. 12 .. 2017/06/25 6,145
702299 영어회화할때 앞에 의문사 붙이는거 9 궁금 2017/06/25 1,621
702298 전혀 맞는 부분이 없는 사람과의 연애 11 ..... 2017/06/25 3,149
702297 오이지 담근 항아리에 날파리가.. 2 .. 2017/06/25 1,051
702296 요즘 가부장제의 폭력성에 다들 넌더리를 내는 것 같아요. 3 up 2017/06/25 1,507
702295 김선아 키가? 7 ㅇㅇ 2017/06/25 8,102
702294 -- 비밀의 숲 --- 뭐 이런 드라마가... 19 대단 2017/06/25 7,577
702293 말린 톳으로 초무침 할때 꼭 데쳐야 하나요? 4 .... 2017/06/25 1,202
702292 82csi님 저도 도와주세요 팝송이 안찾아져요 9 몇달째답답 2017/06/25 1,003
702291 김희선이.일부러 남편을 미술선생에게 보낸거 아닐까요? 10 근데 2017/06/25 16,986
702290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높은 이유가 뭘까요? 7 ㅇㅇ 2017/06/25 4,303
702289 한국인 5천만명보다 웜비어 한사람이 더중요한듯.. 3 오토웜비어 2017/06/25 2,753
702288 아이를 에어백 삼는 엄마들 방법없나요? 6 0 2017/06/25 3,015
702287 음악 좀 찾아주세요 82 csi 10 .... 2017/06/25 919
702286 인천만수동에서 강남가려면 1 ... 2017/06/25 709
702285 울릉도 여행 4 blueey.. 2017/06/25 1,336
702284 뉴테라 리프팅 해보신분들 효과 어떤가요? 고민.. 2017/06/25 964
702283 김희선 같은 내공을 가진 사람 부럽네요 3 품위있는그녀.. 2017/06/25 4,779
702282 남편한테 관심 끄고 자기 자신한테 집중하는 법 조언 좀 19 2017/06/25 6,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