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습기살균제 우리도 썼었는데,,

조회수 : 4,444
작성일 : 2017-05-29 23:53:37
옥시요,,,울 큰애가 지금 성준이 나이랑 같아요
그때쯤 썼었어요 큰아이 애기때 사진에 옥시 가습기 살균제가 찍힌 사진도 있어요,,, 울 큰앤 다행히 건강한데,,,이유가 저의 게으름 덕분이네요,,,살균제 넣는것도 귀찮아 넣다 안넣다 하다가 그냥 안썼어요
그래도 세네통은 썼던거 같은데,,,
이게 문제 없었을까요 ㅜㅠ
성준이 보니 너무나 안타깝네요,,,
내 아이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었어요 ㅜㅠ
IP : 125.131.xxx.1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7.5.29 11:57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저희아들이랑도 나이같아요 ㅜ
    애기때 저도썼어요
    저희애는 비염에 천식까지있어서
    가습기엄청틀었는데
    소아과쌤이 가습기그만틀라고해서
    안틀어서 그나마애살린거같아요
    지금도 비염심해요

  • 2. 연락2
    '17.5.30 12:01 AM (114.204.xxx.21)

    그 때 저희 집도 너무 건조해서 항상 가습기 틀고 자서
    이마트에 가서 그거 구입했었는데 엄마가 2번 써 보곤..가습기에 노란게 묻어 있기에
    기분 나쁘서 안 썼다고 하시더라구요...또 게을러서 놓기도 귀찮기도 했고..
    에효...정말.......어케요...ㅠㅠ 피해자 분들......ㅠㅠ

  • 3. ...
    '17.5.30 12:02 AM (182.209.xxx.248) - 삭제된댓글

    애기때도 tv에서 봤는데...
    지금 저렇게 컸네요... 그래서 그런가 가습기 사건 하면 저 아이가 많이 생각났었는데...
    지금 모습보는데 왜케 눈물이...ㅠㅠ
    빨리 더 건강해지면 좋겠네요
    다른 피해자들도 억울함이 풀리는 판결이났음 좋겠어요...

  • 4. ..
    '17.5.30 12:03 AM (124.111.xxx.201)

    저도 딸아이 방에 열심히 썼는데
    저희 딸이 식구 중 아무도 없는 만성 비염이에요.
    가습기 살균제때문인가 항상 맘이 무거워요.

  • 5. ㅇㅇ
    '17.5.30 12:35 AM (121.133.xxx.158)

    전 큰애 작은애 다 썼었어요
    특히 우리 둘째..2006년 5월에 태어났는데
    그해 10월쯤 부터 가습기 틀었고 12월에 감기에 걸렸는데 호흡곤란 증세로 대학병원 입원했었어요
    병원에서 모세기관지염이라고 했고..집에 병원에서 사용하는 호흡기 치료제를 사놓고 애 호흡이 안좋을때면 시시때때로 사용했었어요(하얀 연기(?) 나오는거 입에 대고 호흡하는거요)
    집안 식구중에 둘째만 계속 비염있고 지금도 애가 답답하면 수시로 코 부비는통에 이틀에 한번은 코피나고..옷이고 이불이고 온통 핏자국이에요
    전 애가 유난히 기관지가 안좋게 태어났다 생각했었는데...갈수록 가습기 때문인거 같아 속상해요
    그래도 저희애는 자라면서 어릴때보다 나아지고 있는데...방송에 성준이 보니 너무너무 눈물나고 맘아파요
    밤마다 애 위해서 가습기통 닦고 살균제 한뚜껑씩 부어서 애 머리맡에 지극정성으로 틀어줬는데 그게 애를 서서히 죽이고 있었다니..정말 피눈물 나네요

  • 6. 우리집도
    '17.5.30 12:49 AM (121.143.xxx.117)

    썼는데
    얼마나 썼는지 기억은 정확하지 않은데
    어느날인가 물통 속에 젤같은 투명한 이물질이 꼈더라구요.
    기분 나빠서 그때부터 안썼는데 천만다행이었죠.

  • 7. 가습기
    '17.5.30 12:58 AM (39.7.xxx.254) - 삭제된댓글

    씻을때만 몇번 사용하고 그대로 오랫동안 방치했다가 버렸어요.

  • 8. 저도 썼었어요
    '17.5.30 1:03 AM (180.230.xxx.161)

    2010년에 울 애 신생아였는데ㅠㅠ
    저도 이마트에서 솔입향인가? 사다 썼었어요ㅠㅠ
    애가 비염이 엄청 심한데 이것도 한 원인인가 너무 찝찝해요
    적다보니 화가 치미네요...썩을것들ㅠㅠ

  • 9.
    '17.5.30 1:20 AM (219.248.xxx.115)

    아기 감기걸렸을때 약국에서 약 타는거 기다리며 살균제 샀어요 신생아 두달 넘게 감기에 중이염으로 고생했어요 지금도 기관지 안좋아요ㅠㅠ

  • 10. ...
    '17.5.30 1:34 AM (222.101.xxx.49)

    저도 썼었어요.
    큰애 4살 무렵 폐렴 엄청 심하게 걸려서 입원을 오래 했었는데.
    당시엔 그냥 감기때문에 폐렴으로 악화된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살균제가 원인인가 싶기도 하네요.

  • 11. ....
    '17.5.30 2:06 AM (110.8.xxx.80) - 삭제된댓글

    큰애 지금 고3 인데 5살무렵 한방 같이잘때 가습기살균제 썼어요. 세명중 유독 저만 가슴이 쓰라려서 반통 쓰고 버렸어요. 14년 지난 지금 제가 제일 상태가 안좋고 남편은 자꾸 헛기침이 난대요. 가슴있는데가 쓸리듯 아프다는데 병원가도 원인 없다는데 해마다 기관지쪽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요

  • 12. ...
    '17.5.30 2:56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스프레이제 쓰지들 마세요.
    화장품이든 뭐든요.
    다 공기타고 흡입된대요.

  • 13. 저도
    '17.5.30 3:01 AM (104.247.xxx.66)

    신혼초에 한두번 썼었어요 (어쩌면 그이상?) 정말 다행인건 애 생기면서 원래있던 가습기 버리고 에어워셔로 바꿨는데 그러면서 살균제를 안썼어요. 아마 원래 가습기 계속 썼으면 애 태어났겠다 더 깔끔떤다고 살균제 엄청 썼을거에요. 바로 공기로 들어마시는건데 왜 해롭다는 생각을 못한건지...

  • 14. 나무
    '17.5.30 3:13 AM (147.6.xxx.21)

    비염이 있어서 겨울내내 가습기 없으면 못 지내는 사람인데
    다행히 저는 날마다 청소를 하고 살균제는 쓰지 않았어요.
    왠지 화학약품을 쓰는 게 좀 그랬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정말 나쁜 놈들이예요..
    건강하자고 튼 가습기 살균제가 우리를 서서히 죽이고 있었다니.....ㅠㅠ

  • 15.
    '17.5.30 6:54 AM (59.11.xxx.51)

    올해 20살이된 우리 아들도 어릴때 옥시꺼 사용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가습기가 고장이 나버린거예요 그래서 살균제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사용안했는데~~~우리온식구 특히 저는 폐기능이 그닥좋지않아요 그것때문인지 모르겠지만~~참 찝찝하네요

  • 16. 18살
    '17.5.30 7:44 AM (117.111.xxx.175)

    친구가 옥시 추천해 줘서
    우리 아들도 썼어요. 잠깐....원글님과 같은 이유
    그래서 비염 달고 사는 이유인가? ㅠ.ㅠ

    둘째는 안 썼거든요.

  • 17. 그때
    '17.5.30 8:11 AM (182.212.xxx.215)

    불만제로인가 MBC 고발프로에서 가습기 내부 상태가 더럽다고 광고아닌 광고를 한 덕에 살균제 붐이 일어난거 아닌가요?
    전 그 프로만 없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꺼라 생각합니다.

  • 18. .,
    '17.5.30 8:57 AM (124.111.xxx.84)

    저도 2007년에 태어난 아들 가습기 매일 틀었고 마치 그 살균제 안쓰면 비위생적인 엄마인것처럼 방송해서 몇통썼어요 다행히 제가 게을러서 ㅠㅠ 부지런히 안쓴게 천만다행이에요

    근데 그 아들만 모세기관지염에. 지금은 비염으로 코 킁킁해요 ㅠㅠ 너무미안해요

  • 19. ...
    '17.5.30 9:59 AM (1.236.xxx.177)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 20. ...
    '17.5.30 10:00 AM (1.236.xxx.177)

    그렇다면 병원 신생아실은???

  • 21.
    '17.5.30 10:26 AM (39.7.xxx.186)

    저희엄마가 화학적인거.넣고쓰는거 안좋다고 해서 집에서도 안쓰고
    전 귀찮아 가습기자체를 안썼죠.
    회사에서 가습기트는데 동료가 공짜 가습기살균제 덤으로 받았다고 쟈기자리 가습기에 넣었는데, 담날 몸더안좋아짐.
    이유는 모름.
    저도 맞은편이었는데 공기맡았을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991 토익필요해서 응시했는데 860... ㅇㄴ 13:50:02 1
1823990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은 잘 하고 있어요.. ㅇㅇ 13:49:04 35
1823989 자기방 난장판 만드는 아이..adhd일까요? ㅇㅇ 13:49:02 22
1823988 오늘같은 날도 팔고 있네요 연기금 13:49:02 58
1823987 김어준, 최욱은 참 대인배구나 싶어요. ooo 13:48:42 40
1823986 오늘 왜 떨어지는걸까요 ?ㅠ 4 ㅠㅠ 13:45:31 386
1823985 운전연습 빡세게 하고 왔어요 1 초보운전 13:45:07 106
1823984 유기견을 입양하려면 어떻게? 1 먼지구름 13:43:52 55
1823983 아들이 보험들어준다고 알아보래요 2 13:40:50 133
1823982 예전에는 산부인과 사고나면.. 1 .. 13:39:24 192
1823981 얼마 벌었냐고 액수 물어보는거... 3 0011 13:39:00 294
1823980 20대 여자 절에 다니려고요 8 추천 13:35:38 300
1823979 런던 2일차 방탄 모자랑 옷들 어때요 4 요즘 이게 .. 13:34:48 211
1823978 sk하이닉스가 150만원이면 나머지 우량주 주가 3 전쟁난줄 13:33:09 950
1823977 그냥 하루에 10~15만원 단타가 낫지않나요? 12 단타300 13:32:58 647
1823976 반도체 너무 안좋네요 8 샐온 13:31:26 945
1823975 후라이팬 해피콜 쓰는데 더 좋은제품 쓰시는분 추천해주세요 4 13:23:13 433
1823974 금감원장을 어떤 허접 허수아비로 내세웠길래 21 ..... 13:20:24 915
1823973 이럴때 기부가 맞는걸까요? 도와주세요 1 sunny 13:19:30 270
1823972 한달간 침대위에서 누워서 있어야만 한다면, 뭐하고 싶으세요. 5 ... 13:18:19 735
1823971 양상추를 샀는데.. 궁금 13:16:18 202
1823970 55살에도 사랑은 찾아 올까? 10 …. 13:15:45 964
1823969 나라망하길 고사지내는 글쓰는 사람은 첩자인지도 8 ㅎㅎ 13:12:35 313
1823968 광역범죄수사대에 순장조 13:10:18 125
1823967 에어프라이어 오븐형과 바스켓형 중에요 5 에어 13:08:56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