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게 공황장애 증상인가요?

질문 조회수 : 3,477
작성일 : 2017-05-29 15:14:59

예전에 치과가서 마취하고 가슴두근거림이 있고 호흡곤란이 약간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치과가서 마취하는데 그때의 생각이 나면서 마구마구 가슴이 뛰고

호흡이 곤란해지는 것 같았어요. 잠깐 바람쐬러 나갔다 왔는데 괜찮아지긴 했지만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 가슴이 콩닥거리고 내가 나를 조절할 수 없는 기분이

무섭게 느껴지는 거에요. 자꾸 그때 기분이 나면서 다시 심장이 뛰면

호흡을 길게 들이마시고 길게 내쉬는데 ...자꾸 이러니 내 자신이 자유롭지 못한

것 같아 힘드네요... 처녀적엔 어떤 것도 두렵지 않고 그랬는데 이젠 고소공포증도

생기고 불안함도 늘고 그러네요..

저같은 증상일 때 행동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IP : 124.50.xxx.2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9 3:21 PM (211.36.xxx.7)

    정신과 가세요

  • 2. ...
    '17.5.29 3:22 PM (175.243.xxx.139)

    치과가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지 않나요?나이들면 자신감이
    점점 없어져서 그런 거 같아요.님만 그런것 아니예요^^

  • 3. 원글
    '17.5.29 3:30 PM (124.50.xxx.215)

    제가 치과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요 . 그냥 꾹 참는 성격인데 예전 마취 생각이 떠오르면서 그랬네요 . .

  • 4. 원글
    '17.5.29 3:50 PM (124.50.xxx.215)

    그런가요? 그럼 다행이구요 . 아까는 넘 힘들었어오 . 국소마취 부작용도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

  • 5. ....
    '17.5.29 3:50 PM (211.107.xxx.110)

    신경정신과 가보세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안쉬어지고 불안하고 그 증상이 공황장애 대표적증상이예요

  • 6. 원글
    '17.5.29 4:38 PM (124.50.xxx.215)

    네 근처에 있는 병원 가 상담 받아봐야겠어요

  • 7. 상담받아봤자..
    '17.5.29 5:02 PM (180.65.xxx.15)

    신경안정제나 줄거예요.
    저도 비슷했는데 공포심이 원인인거 같아요.
    저도 마취생각 떠오르며 기절할 것 같았어요.
    그냥 스스로 극복해야할 거 같아요.
    치과를 바꿔보셔도 좋을듯해요.
    환자를 배려하는 치과요.
    여기저기 정신과 다녀봤는데.. 답 없었어요.
    스스로 해결하는게 최선인 거 같습니다.

  • 8. 6769
    '17.5.29 6:11 PM (58.235.xxx.229)

    저도 그래요
    치과는 물론 미용실애서 머리감겨줄 때나 피부 맛사지
    받을때도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진땀나고
    못견딜것 같은 공포가 생겨요.
    근데 복식호흡하고 기도문이나 노래가사 외우고 하면
    또 괜찮더라고요. 원래 한 예민하기도 하고 스트레스 많을때 더헌거 같기도 해요.
    그래도 약보다는 운동과 스트레스 관리가 먼저겠죠
    원글님도 약은 차선책으로 생각하셨은 하네요

  • 9. 원글
    '17.5.29 6:26 PM (124.50.xxx.215)

    답변주신 분들 감사해요. 지금도 가끔 아까 생각이 날 때마다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나요. 그럴 때마다 아냐 괜찮아 아무일 없을거야...하고 호흡을 크게 들이마쉬고 내뱉네요...공황장애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공황장애이신 분들 고충을 이해할 것 같아요.

  • 10. ..
    '17.5.29 6:27 PM (1.250.xxx.20)

    공황장애 초기증상? 같기도 해요.
    거의 그런 비슷한 느낌이에요.
    진행되면~
    더 심하게 죽을것같은 공포~~~
    결국 응급실 몇번 실려가기도 하고
    막상 병원 도착하면 치료받지않아도 괜찮아지기도 하고

    어차피 병원가도 인지치료는 해야해요.
    약으로만 해결할순 없는병이라....
    제주변엔 약처방받고 가지고있으면서
    먹지않고 극복한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다행스럽게도 다들 극복중이거나 극복했네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개개인마다 어떤 특정한 장소나 기타등등
    반응장소가 다 달라요.
    님은 마취 두려움에서부터 시작된거 같네요.
    일단 병원가서 상담 받으시고
    본인 병이 진짜로 무엇인가 먼저 파악하시고
    환우회같은데 가입해서 검색해보시면
    무엇이든 극복하는데 도움 많이 될거에요.

  • 11. 원글
    '17.5.29 7:09 PM (124.50.xxx.215)

    아 . . .그렇군요 . 내일이라도 빨리 병원 가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85 강산에 와그라노 12 강산에 00:39:05 470
1823684 황희두 글 가져옵니다 2 이게뭔가요?.. 00:35:42 271
1823683 수면제를 먹었는데도 잠이 안와요 3 33 00:13:31 451
1823682 저도 방문수업하느라 다양한 아파트 다니는데 신축좋은 거 모르겠어.. 1 00:10:22 1,081
1823681 스파게티 소스에 체다치즈 넣어도 될까요? 1 11 00:07:05 147
1823680 아무대나"노" 붙이면 일베맞음. 의문사 있을때.. 59 대구사람 2026/07/06 882
1823679 집에 파리가 10마리쯤 으악 5 ㅁㅁㅁ 2026/07/06 628
1823678 계엄해제 불참한 김민석 감기약 해명 재논란 5 출처 - 정.. 2026/07/06 637
1823677 김민석씨 당신 뭐 됨? 9 .. 2026/07/06 749
1823676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의혹 13 ,... 2026/07/06 660
1823675 "`니가`는 인종 차별"…BTS도 가사 바꿨다.. 3 .. 2026/07/06 1,025
1823674 뉴이재명이 싫어하는것과 국힘이 싫어하는게 정확히 일치해요 1 .. 2026/07/06 214
1823673 무섭노가 일베라며 비난하는 민주진영 근황 16 ... 2026/07/06 547
1823672 손흥민아버지가 감독하면? 2 2026/07/06 971
1823671 어떤직원을 잡아야 할까요? 21 링딩동동2 2026/07/06 1,800
1823670 누군가 홍콩에서 겪은 비매너.... 9 ........ 2026/07/06 1,622
1823669 시어머니가 드레스 입는 건 처음 봤네요 14 ㅇㅇ 2026/07/06 3,051
1823668 이가 거의 다빠졌어요. 14 이가탄 2026/07/06 3,653
1823667 건강검진 선택이요 3 고민 2026/07/06 678
1823666 어려울때 큰힘 되준 친구 35 ... 2026/07/06 3,137
1823665 키이스트, 지수 ‘학폭’ 타격 8.8억 배상 판결 ㅇㅇ 2026/07/06 1,665
1823664 퇴근후에 이제 집안일 끝.. 10 nmn 2026/07/06 1,414
1823663 갓비움 드셔보신 분요 3 2026/07/06 660
1823662 미 독립기념일 내쉬빌 불꽃놀이+드론쇼+심포니 light7.. 2026/07/06 275
1823661 여자혼자 여행갈만한 나라 추천해주세요 12 루루 2026/07/06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