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자를 샀는데 반짝반짝..;;

순이 조회수 : 1,411
작성일 : 2017-05-29 15:05:05

안녕하세요.


생감자를 사서 쪄서 먹을까 하고 들였는데...


예전에는 몰랐는데, 감자 표면이 반짝반짝하네요. 보니까 흙에 묻어있는 성분들중에 반짝거리는게 있는것 같은데..



보통 생감자 사면 흙이야 당연히 있는 것이지만


이렇게 반짝반짝거리는건 처음봅니다. 마치 화장했을때 그런것처럼...


순수한 호기심이라면 호기심인데, 감자나 고구마나 당근이나 이렇게 흙 묻은 채로 판매되는것 중에서


반짝거리는거 보신 적 있으신가요?...


갑자기 성분도 궁금하네요.ㅎㅎ

IP : 218.37.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감자라서 그런거아닌가요?
    '17.5.29 3:47 PM (221.142.xxx.50)

    저도 며칠 전 재래시장에서 감자를 사왔는데
    조막만한 게 얼마나 뽀얗고 빤딱빤딱 거리던지
    귀여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
    물에 살짝 담갔다 까니까 숟가락으로 까도 얼마나
    잘 까지던지 감자까기가 재밌던 건 첨이네요.
    감자전 해먹었는데 마트에서 사는 감자는 갈아 놓으면
    보통 색깔이 갈색으로 변하던데
    이 감자는 이틀 놔둬도 변색이 안되고 뽀얗네요.
    쪄 먹어도 얼마나 맛있는지 잔뜩 사올 걸 후회가 막심합니다~^^

  • 2. 흙 성분에
    '17.5.29 4:25 PM (42.147.xxx.246)

    그렇게 반짝 거리는 것이 있어요.
    괜찮을 겁니다.

  • 3. 감자
    '17.5.29 6:18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자잘한거 무쇠에 두꺼운 뚜껑덮어 약불에 구우면 맛있어요.

  • 4. ...
    '17.5.29 7:30 PM (223.62.xxx.14)

    감자농사 거들면서 저도 처음 알았는데..
    햇감자 처음 캐면 흙도 잘 안묻어요.
    뽀ㅡ얗고 코팅된것처럼 반짝거려서 씻을 것도 별로 없고 너무 예뻐요.
    저도 사십평생 사먹기만 하다가 주말농장 농사를 너무 대규모로 벌이시는 바람에,
    작년 초여름 감자캐면서 처음 알았네요.
    막 수확한 햇감자라 그럴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 01:16:25 65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4 김밥 01:09:52 155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152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00:50:12 662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499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3 ........ 00:45:28 136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2 경도 00:38:48 541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28 도움이.. 00:37:11 847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684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1,114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96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0 습관 00:26:38 1,164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2 ........ 00:25:09 552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6 .. 00:23:28 625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625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91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522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427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379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308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9 ... 2026/01/11 761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6 EDGE 2026/01/11 779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572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661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