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속 에너지가 없는데 어떻게 하면 되살아날까요?

해피엔딩1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17-05-29 12:47:50

6개월 전에 이사를 하고난 후로 요즘 계속 에너지가 없어요.


예전 동네에 살 때엔 주말에 운동강습도 2개씩 받고...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도 가고 했는데... 요즘엔 주말 내내 집에만 쳐박혀 있어요.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왜 이렇게 답답하게 이러고 있을까 하면서도

계속 축 져서서 힘 하나 없이 이래요..

운동 끊어놓은 것은 가지도 않구요...

 PT가 아니라서 그런건지...이사한 동네에 정이 안 붙어서 그런건지..

요즘 이래저래 고민이 많기도 해요...


사실 굳은 의지로 운동을 하면 더 에너지가 난다는 것도 머리론 아는데

당최 몸이 움직이지 않고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쳐지니

제가 좀 많이 힘이 들어서요.....


어떻게 해야 마음을 다잡고 에너지를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03.247.xxx.1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5.29 12:50 PM (121.128.xxx.51)

    보약 한제 해 드세요
    그리고 억지로라도 30분이라도 걷기 하시고
    조금씩 움직이려고 노력 하세요
    잠을 충분히 주무시고요

  • 2. ..
    '17.5.29 1:06 PM (182.226.xxx.163)

    저는 그럴때 홍삼 먹습니다.

  • 3. ...
    '17.5.29 1:08 PM (58.230.xxx.110)

    햇볕이요~
    일단 나가셔서 좀 쐬세요~

  • 4. 그 맘 알아요
    '17.5.29 1:16 PM (39.7.xxx.86)

    알게 모르게 속에 얹혀있는 고민거리가 있는거죠

    하고싶은 말 다 하고
    먹고싶은거 다 먹고
    좋아하는 사람과 수다떨고

    자기멋대로 좀 하고
    신경질나면 신경질도 부리고!!

    그러면서 해있을때 나가 움직이고 그러면
    슬슬 나아집니다.

  • 5. ..
    '17.5.29 1:21 PM (218.148.xxx.195)

    기가 다 빠져서 그래요
    보약이든 음식이든 좀 잘 드시고 살을 찌우세요
    몸에 힘이 생겨야 뭘 해보든하죠
    햇빛쬐는것도 좋으니 사부작사부작 산책도 함께요

  • 6. chichi
    '17.5.29 2:44 PM (58.140.xxx.202)

    페루의 산삼이라는 '마카' 분말 드셔보세요 피곤하고축쳐지고힘없을때 피로가 싹 가시고 힘 넘치게해주는 에너지 높이는데좋은 슈퍼푸드에요 진짜 효과대박이에요

  • 7. chichi님
    '17.5.29 4:47 PM (121.133.xxx.2)

    구입처좀 알려주세요. 광고라고 안할게요.
    마끼베리가 마카 맞나요? 페루에 사시는 분이 마끼베리랑 해마? 먹으라고 추천해줬었는데 까먹고 있다가 댓글보고 기억났어요.

  • 8. 해피엔딩1
    '17.5.29 7:31 PM (203.247.xxx.133)

    조언 감사합니다.
    힘이 들 때 이렇게 위로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위안이 되네요. 오늘부터 좀 걷고 잘 자고 해볼게요.
    마카 분말도 알아볼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56 제가 반신욕만 하면 고양이가 울어요 1 00 21:06:46 56
1790055 야채튀김 재료는 5 야채 21:03:27 102
1790054 노후준비 ㅡ 47세 노후 20:59:32 373
1790053 혼주 한복에 귀걸이와 반지 조언해주세요. 5 .. 20:59:18 197
1790052 화려한 날들 오늘 너무 슬퍼요 2 20:58:36 315
1790051 갱년기 우울증 : 정신과약 VS 호르몬제 1 갱년기 20:56:48 124
1790050 입양아라도 해야하나요? 수술동의서 6 ㅇㅇ 20:52:21 583
1790049 손주 이쁘다 해도 내자식 힘들게 하는 손주는 꼴도 보기 싫은듯 .. 3 20:49:40 457
1790048 음악하는 남자 만나지 말라는데 왜요? 4 ㄹㅇ 20:48:24 338
1790047 요즘 대학졸업식에 부모님들만 참석하시죠? 6 00 20:44:33 447
1790046 전 인복이 진짜없는데 제미나이 왈 .. 2 ㅈㅈ 20:41:05 1,209
1790045 리뷰도 못 믿겠어요 7 .. 20:39:47 575
1790044 신동엽 딸이라네요 서울대 한예종 무용과 합격 10 .. 20:38:56 2,603
1790043 고가주택 보유세는 진짜 위력이 막강하겠어요 7 20:36:12 744
1790042 (생일 선물) 대딩 아이들이 둔 선물(펑예) 1 .. 20:34:08 438
1790041 러브미 궁금해요.. 9 .. 20:31:52 546
1790040 살면서 손절한 사람들 몇명이나 되세요? 10 손절 20:27:47 787
1790039 이사가시면서 벽을 파손 1 .. 20:22:11 627
1790038 3대 생명의 신비가 5 ㅓㅗㅎㅎ 20:19:28 829
1790037 러브미 결말 궁금하네요 5 ........ 20:19:15 724
1790036 쇼팽 에튜드 좀 알려주세요. 4 20:16:59 365
1790035 중3 아이가 어플로 그림그리기 좋은 태블릿은 뭘까요? 1 ... 20:16:07 206
1790034 당근은 점점 더 활성화될 것 같아요 10 이름 20:04:47 1,372
1790033 김부장이번에봤는데 명세빈씨 눈밑쳐짐 진짠가요 3 .,.,.... 19:59:47 1,605
1790032 버킷백 어떤가요 6 궁금해요 19:51:52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