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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정이 메마른거 같은 딸..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17-05-28 20:58:10
중3 딸아이가...잘 안울어요. 

슬픈 드라마든 영화든 운적이 없고, 동생도 경쟁상대로 생각하고 친구도 그냥 두루두루 알고지내는 정도인거같아요.

먹는거 좋아하고 성격은 순한데 좀 인간적인 면이 없게 느껴져요.

감정이 풍부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59.12.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
    '17.5.28 9:02 PM (211.36.xxx.71)

    타고난대로 살도록...울어야 됩니까?

  • 2. 나도야간당
    '17.5.28 9:03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

    소설책 많이 읽히세요

  • 3. 그fff
    '17.5.28 9:38 PM (86.13.xxx.10) - 삭제된댓글

    타고 났다고 해야죠
    제가 좀 냉냉한 편이에요. 그럴수있지 아니면 말고 뭐 그런식으로 감정 기복이 없는 편이에요. 사람들 얘기 공감 못 할때도 있어요
    뭐 저런것 때문에 그럴까 어쩔수없어요
    감정이 안 서는데 그게 교육이 될까요.

  • 4. ....
    '17.5.28 9:45 P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감정도 학습잉 됩니다. 타고나는대로 내버려두지마세요. 감정도 배우면 공감할수 있는 힘이 늘어나요

  • 5. 혹시
    '17.5.28 9:51 PM (99.232.xxx.166) - 삭제된댓글

    어릴때 많이 혼내면서 키우셨어요?
    엄마의 반응이 무서워서 감정 표현 못한게 이어 지는것일 수도 있거든요.

  • 6. 샬랄라
    '17.5.28 11:32 PM (211.36.xxx.129)

    저도 소설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7. 감추는거
    '17.5.29 8:29 AM (59.25.xxx.179)

    감정같은거 감추어야되는 첫째이지 않았을까요
    엄마가 바빠서 아이와 교감하지 못했다던가 혹은 가정내의 분위기가 아이가 편히 드러내 놓을 수 없는 상황이었던지요.
    남 앞에선 울지 않지만 혼자서는 다를 수 있어요

  • 8. 제경운
    '17.5.29 8:53 PM (223.62.xxx.66)

    애완동물 키우기.
    많이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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