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타려던 비행기가 추락하는 꿈

.. 조회수 : 1,754
작성일 : 2017-05-28 06:59:27
방금 전에 너무 생생한 꿈을 꾸었어요.
저는 커다란 슈트케이스 위에 앉아 눈 앞에 정차해 있는 소형 여객기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10인승이 안 되어 보이는 리무진 같이 럭셔리한 검은색 비행기였어요.
호텔에서 나온 몇몇 사람이 비행기에 들어가더군요. 정장 차림에 희끗하고 숱 많은 머리의 남자와 부인으로 보이는 여자는 일본인들 같았어요.
(꿈에서 깨고나니 아베였음 하네요 ㅎ)
저도 그 비행기가 너무 타고 싶었지만 왠지 타지 않고 여행가방 위에 앉아 눈 앞에서 바라보기만 했어요.
비행기 문이 닫히고 이륙하려는 찰나
비행기 바로 앞에 서 있던 젊은 여자의 긴 스카프가 활주로를 달리던 앞바퀴에 끼었어요.
스카프에서 여자는 풀려났지만 몸무게의 충격때문에 비행기가 이륙하면서 한참 기우뚱했어요.
너무 수직에 가깝게 이륙해서 불안하다 싶었는데 한참 올라가다가 그만 추락하고 말았네요...
눈앞에서 너무 생생하게 추락하는 비행기를 보았어요.
비행기 타는 꿈은 좋은 꿈이라던데 이 경우는 안 타서 다행인건지 ㅎㅎㅎ
스카프의 색깔마저 선명한데 개꿈이겠죠?
IP : 59.12.xxx.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8 7:02 AM (211.220.xxx.84)

    깨고 나니 아베 였음ㅋㅋㅋㅋㅋㅋ아 원글님 아침 부터 빵 터졌어요~

  • 2. 구름이흐르네
    '17.5.28 7:03 AM (220.125.xxx.137)

    개꿈입니다

  • 3. 앗 구름님
    '17.5.28 7:07 AM (211.220.xxx.84)

    구름님~~일찍 일어나셨네요 ㅋ 항상 명쾌하신거 압니다만 "개꿈 ㅎ
    이런건 희망 고문도 좀 하고 그럴 시간을 주시는게 또 사람세상 사는맛 아입니까

  • 4. 좋은하루
    '17.5.28 7:17 A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

    ㅎㅎ 여유 있으시고 원글님 짱
    이사도라 던컨이 어느나라 사람인지
    안타서 다행이시고
    일본에 뭔일이 있으려나
    방금 찾아 보니 의외로 미국여자네요
    미국이 뭔짓을 해서 일본이 같이 망테크탐
    스카프가 뭔색인지?

  • 5. 좋은하루
    '17.5.28 8:41 A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

    일단 본인이 뭘 하려고 준비 중이었는지
    그거 관련된 꿈인듯
    안하던지 못하던지 해서 손해를 피함

  • 6.
    '17.5.28 8:52 AM (123.212.xxx.251) - 삭제된댓글

    개도 안나왔는데 개꿈은 그렇네요ㅎ
    근데 스카프 보니 에디트 피아프인가 샹송가수 죽은이유랑 같아서 웃기네요
    스카프가 끼이다니 ㅎ

  • 7. 어님
    '17.5.28 8:56 AM (211.220.xxx.84)

    쉿~~~~~~요

  • 8. 좋은하루
    '17.5.28 9:46 A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

    이사도라 던칸이 왜 그리스 사람이라 생각했는지 좀 찾아보고오느라
    그리스가 이번에 또 구제금융이 필요한 모양이네요
    미국 일본 그리스 함 생각해봐얄듯
    근데 꿈 잘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04 냉동실 피자 데울건데요 캔맥주 추천해주세요 ........ 20:27:17 39
1789803 라면 먹고 싶어서 사러 나가다가 1 ㅇㅇ 20:26:39 156
1789802 지금 먹고싶은 거 하나씩 적어주세요 4 ㅇㅇ 20:25:04 155
1789801 구호 자켓 5%세일인데 기다릴까요? 1 구호 자켓 20:18:58 187
1789800 친구들과 언제 주로 통화해요? 3 통화 20:16:46 220
1789799 골드바 1 000 20:14:00 213
1789798 코스트코에 어그부츠 아직 판매하나요? 코스트코 20:12:01 84
1789797 동네주민이 지나갈 때 뚫어지게 보는데 6 째려봄 20:11:04 473
1789796 홍콩 쇼핑몰 칼 든 인질범 경찰 바로 총격 2 ㅇㅇㄹ 20:04:44 516
1789795  마이크로닷 "부모가 발목 잡아"  이제와서 20:03:34 939
1789794 패키지 프랑스 스페인 일정 한번 봐주세요. 5 혼자가요 20:00:36 277
1789793 들깨시래기국에요 얼음쟁이 19:58:21 265
1789792 자스민 님을 잘 모르지만 6 .. 19:54:48 1,343
1789791 제가 이상한가요? 30 19:45:31 1,838
1789790 이탈리아첨가는데 8 자유여행 19:44:37 594
1789789 비서진..남진편 재밌네요 ㅋ 5 80이 19:39:22 1,398
1789788 식사시간이 길어 식탁위에 두고 쓸 워머 어떤게 좋을까요? ... 19:31:55 278
1789787 은근한 어필 화법 아시나요??? 6 19:25:35 976
1789786 엄태웅 딸은 고모를 닮은것 같아요 8 00 19:22:01 2,307
1789785 5월까지 10킬로 빼고싶어요 10 19:15:48 1,132
1789784 질투심 많은 분들께 여쭈어요 7 ... 19:15:47 889
1789783 비서진 이서진목걸이 사이즈 비서진 19:12:20 637
1789782 이럴땐 간단하게 뭘 먹는게 좋을까요? 7 심플하게 19:12:17 509
1789781 요가 집에서 혼자하면 어떨까요? 10 40대 19:07:38 865
1789780 90년대 이후 100배 넘게 상승한 종목 202개라는 군요. 18 ㅅㅅ 19:05:43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