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네요
그 둘째 맡아준 걸 당연시 여기며
첫째아이 폭력 신고한 걸 원망하는 친구글 보니 저 역시
은혜 모르는 검은 머리 짐승 하나 떠 오르네요.
집이 좀 힘들게 살아서 가끔 저한테 삼만원 오만원
꾸던 친한 동생이 있었어요.
그렇게 돈 꾸고 막상 월급날 되면 저한테 돈 빌린 걸
까먹기에 제가 속으로 나도 돈 필요한대 하면서 끙끙 앓다가
그 동생한테
"저번에 내가 꿔준 오만원 그냥 안 받을게. "
그랬어요. 그냥 포기 했어요.
그러면 그 동생은 "내가 언니한테 언제 돈 꿨더라? 기억이 안나 "
이러고 자주 그래서 제가 정말 그 다음엔 절대 돈거래 말자. 했었죠.
그렇게 돈 꿔달라는걸 거절하니 그 다음엔
약속에 나가서 밥 먹으려고 하는 순간에
"아 참. 오늘 언니가 나 밥 사줘야돼. 나 돈 없어."
그러는 겁니다. 뭐 사 줄 수있지만 너무당연하게 생각해서 좀 뭐지? 이런 상황이었고 그렇게 밥을 사주고 나면 같이 돌아다니다가
악세사리나 화장품은 또 돈 없다면서 척척 절 삽디다.
그래서 조금 거리를 뒀었더니 눈치는 기가 막하게 빨라서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 그 당시 연하 남친이 대학교 4헉년 2학기 마지막 학기흘
앞두고 원래 받으려던 장학금이 등록기간보다 늦게 나오게 되어서
저한테 200만원을 급하게 빌렸어요.
그러면서 자기가 가지고 다니면 순금목걸이를 저한테 담보로 줘서제가 그 목걸이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고 며칠뒤에
그 동생이 저희 집에 와서 못보던 목걸이 뭐야?
하길래 상황 얘기를 했더니
"언니 정말 나쁘다. 나나 그런 큰 돈 빌려주지 나한텐 빌려주지도않으면서. " 라는 겁니다.
어쨋거나 남친은 원래 받으려던 장학금 금새 받고 저한테
돈 그대로 돌려줬는데 그래서 저 역시 금목걸이 돌려줬구요.
그러고나니 그 동생이 언니 받은 돈 중에 오십빌려줘. 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가장노릇해서 힘들고 어쩌고 그러기에 정말 언 받을샘으로 빌려줬는데 그 돈으로 가방 사더라구요.
그 모습보고 연락 끊고 사는데 지인들한테 그렇게 제 욕을 한다네요.
물론 돈 얘기 쏙 빼고 말이죠. ^^
- 1. 이건..'17.5.26 2:51 PM (211.201.xxx.173)- 검은머리 짐승을 거둔 케이스가 아니고 호구가 진상에게 당한 케이슨데요. 
 그 꼴을 보고도 안받을 요량으로 50만원이나 빌려주신 원글님이 그 사람보다 나빠요.
 그런 진상의 전투력을 더 상승시키신 겁니다. 더 독한 진상으로 만드는 거에요.
 그리고 지금이라도 주변사람들에게 여기 쓰신 글 그대로 얘기를 하세요.
 입을 다물어서 제 2, 제 3의 호구가 계속 생기게 두지 마시구요. 죄송합니다..
- 2. 지금이라도'17.5.26 2:54 PM (203.128.xxx.73) - 삭제된댓글- 잘 끊었어요 
 내 욕 하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마요
 지인들도 그사람 한두번 겪다보면 알거에요
 돈 빌리고 안 갚고 지쓸거 다쓰고 하는 사람은
 안보는게 상책이에요
- 3. ....'17.5.26 2:58 PM (211.179.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단하세요.. 
- 4. ....'17.5.26 3:00 PM (221.157.xxx.127)- 바보등신이심 
- 5. ...'17.5.26 3:02 PM (124.78.xxx.110)- 사람을 검은 머리 짐승이라고 하는 표현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거죠? 
 정말 어처구니 없고 기막혀요.
 서민을 개돼지 취급하려는 기득권 친일파 머리에서 나온 표현이라고 할 밖엔..
- 6. 답답'17.5.26 3:03 PM (211.49.xxx.218)- 그래서 비려준 돈 회수는 한건가요? 
 누울자릴 보고 다릴 뻣는다고
 한눈에 호구를 알아봤나보네요.
- 7. -_-'17.5.26 3:03 PM (14.52.xxx.4)- 마지막까지 오십빌려주는 맘은 도대체 무슨 맘이죠????헐이네요. 헐. 헗.헐헐헐허러헐..진짜 이상해 ㅎㅎ 
- 8. 원래'17.5.26 3:07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요철처럼 서로 들어맞는 관계인거예요. 두분이. 
- 9. 지금'17.5.26 3:08 PM (203.226.xxx.220)- 원글님 혹시 본인이 돈잘 빌려 준다고 착하다 자랑하는건 아니죠? 
 전혀 착한거 하고는 거리가 먼 걍 등신(죄송) 이세요
 계속 호구 생활하시길..
- 10. .ㅇ'17.5.26 3:12 PM (180.230.xxx.54)- 그런 사람을 왜 빨리 처내지 않는거죠? 
 님이 돈은 있고 힘이 약해지면 위해를 가할 인간인데
- 11. 신기해'17.5.26 3:14 PM (125.176.xxx.163)- 이거 실화인가요?? 진짜 궁금 
- 12. 어휴'17.5.26 3:16 PM (93.82.xxx.178)- 님은 욕먹어야 함. 바보등신호구병신 ㅉㅉㅉ. 
- 13. 근데요'17.5.26 3:17 PM (203.128.xxx.73) - 삭제된댓글- 저런애들은 절대 큰돈 안빌려요 
 그리고
 기간도 내일이나 모레 일주일 그래요
 급할땐 숨이 꼴깍 넘어가게 급하고 ㅋ
 여튼 잘 끊었어요
- 14. 신기해2'17.5.26 3:17 PM (182.211.xxx.10)- 마지막 50만원은 왜 빌려줬을까요? ㅡ ㅡ 
- 15. 에휴'17.5.26 3:22 PM (117.111.xxx.72)- 고구마.... 
 그글과 같은 상황도 아님
- 16. zz'17.5.26 3:23 PM (211.114.xxx.126)- 전 님이 이해가 안되네요 
- 17. ㅎㅎㅎ원글이 소문으로만 듣던'17.5.26 3:26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바보네요.ㅎㅎㅎㅎ 
- 18. ㅇㅇ'17.5.26 3:29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검은머리 짐승 거두는 게 아니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거 아니에요. 그냥 진상 지인 이야기네요. 그런 건 한두번 그럴 때 인연을 끊어야 되는데 질질 만난 님이 호구. 
- 19. ㅇㅇ'17.5.26 3:30 PM (211.205.xxx.224)- 속터져 
 동정도 안가네요ㅠㅠ
- 20. 비정상'17.5.26 3:31 PM (118.41.xxx.135)- 돈 빌린 그 동생보다 원글님이 더 이상함 
- 21. ??'17.5.26 3:35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근데 이렇게 서로 돈 빌려주고 다시 받고 남자친구도 빌려주고 다시 갚고....다들 이러나요? 
 제 주변엔 이런 일이 없어서ㅎㅎ
- 22. ...'17.5.26 3:36 PM (61.79.xxx.10)- 글 아래로 내려오며 읽을수록 
 설마 돈 끊었겠지 설마 인연끊었겠지
 제가 다 속터지며 읽는데 마지막까지 50만원!!!!!
 흐미..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먹어야겠네요
- 23. 고구마'17.5.26 3:46 PM (106.102.xxx.243)- 마지막 50만원은 머져? 핵고구마글이네요. 
 그동안 빌려준건 싹다 받고 관계 끊으시길.
- 24. 진상만드는'17.5.26 3:46 PM (183.98.xxx.142)- 호구가 더 나쁨 
- 25. 앞으로'17.5.26 3:47 PM (121.170.xxx.65) - 삭제된댓글- 앞으로 그 동생뿐만아니라..모든 사람하고 돈 거래 하지 마세요. 
 님에게서 돈 떼어먹어도 좋다는 디앤에이가 흐르나 봅니다.
 
 그 이웃 동생도 상종못할 사람이고요.
 님은 더더욱 답답합니다.
 몇번 그렇게 당하고, 돈도 회수못하고 또 빌려줍니까?
 
 호구가 진상 만든다는 말...82의 전래 진실입니다
- 26. 원글님이'17.5.26 3:52 PM (114.207.xxx.152)- 너무 질질 끌었네요. 
 삼만원 오만원에 단박에 끊었어야 하는데..
- 27. ㅇㅇ'17.5.26 3:53 PM (211.205.xxx.224) - 삭제된댓글- 장학금이 무슨 장학금인데요? 
 학내장학금은 학비에서 제하고 나오는거지 현금으로 200딱 주는거 아니잖아요. 외부장학금??
 그리고 무슨 조폭도아니고 대학생이 순금을 하고다니질않나..
 참 여러모로 믿기힘든 황당한 상황이네요
- 28. 열받는글 쓰지마요'17.5.26 4:02 PM (210.219.xxx.237)- 부모님이 원글님 이렇게 살라고 힘들게 키운거 아닐텐데.. 
- 29. dd'17.5.26 4:49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바보 천치인거죠 
 욕할것도 없네요
- 30. //////'17.5.26 5:21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둘 다 짜증나는 케이스 
- 31. 앗 고구마'17.5.26 5:41 PM (219.248.xxx.150)- 읽고 나니 바보인증글 이었어. 아우 짜증 
- 32. 근데'17.5.26 6:01 P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그 자폐아이 관련글은 꽤 됐고 상황 종료하고 글 삭제되지 않았나요? 또 추가로 글 올렸나요? 
- 33. 어이구'17.5.26 6:50 PM (115.136.xxx.67)- 원글이는 착한 사람 컴플렉스인가봐요 
 진짜 심각하네요
 
 어떻게 그렇게 당하고도 또 빌려줘요?
 지금이라도 돈 받아요
 
 막말로 새누리당 찍어주는 노인네들 생각나네요
 그렇게 당하고도 또 그 앞에 가서 마마하고 공주님하고 울고 있는 노인네들요
- 34. 표현이잘못됨'17.5.26 6:56 PM (221.145.xxx.83)-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가 아니라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 35. ...'17.5.26 7:00 PM (110.13.xxx.33)- 아오~~~~ 
 늦은점심 먹으거 다 체해서 설사하고 기운없던중
 이글 읽다가..맨 밑글 50만원에서
 다시또 급 속이 막힌듯 배 아파서 화장실갑니다~~~~;;;;
- 36. ..'17.5.26 7:25 PM (211.176.xxx.46)- 각자 내기 노래부르는 남자들 생각나요. 
 누가 안내면 죽이기라고 한다고 했나.
 결국 본인이 내놓고.
 여자들 연애할 때 각자 내기 좀 하라고 여자 나쁘다고 울부짖음.
 제발 내주지 말라고요.
 원글님도 남한테 돈 주지마요.
- 37. ㄱㄱㄱ'17.5.26 8:38 PM (122.38.xxx.210) - 삭제된댓글- 원글 빙신 
- 38. 아이고...'17.5.26 9:16 PM (180.71.xxx.236)- 새로운 바보등신 등장....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네요..가 아니고 그냥 답답한 원글님이네요
- 39. 제발 원글님'17.5.26 9:55 PM (115.93.xxx.58)- 안타까워서 말씀드려요 
 다시는 어디가서 그런 바보호구짓 하지 마세요.
 
 고구마먹은듯 이 답답함
- 40. 공주'17.5.26 10:34 PM (122.35.xxx.174)- 전화해서 꼭 오십만원은 달라고 하세요 
 빌려간 돈이잖아요
 어떻게 그것을 안받고 안 주고 하는지.........
 받아내세요. 꼭
 그래서 불우이웃이라도 도우면 좋겠네요
- 41. 낚시?'17.5.26 11:01 PM (93.82.xxx.178)- 그냥 여기분들 핵고구마 멕일려고 지어낸건가요? 
 이렇게 병신스러울수가...사회생활 가능해요?
- 42. 근데'17.5.26 11:02 PM (116.47.xxx.138)- 글을 난 왜 이리 답답한지.. 
 그런 인간인줄 알면서 50 빌려달라면 척척 내주는건 뭐죠?
 뭐 잘못한거 있어서 끌려다니신건가요?
- 43. 이해 안가는 댓글들'17.5.26 11:13 PM (199.119.xxx.186)- 원글님을 ㅂㅂ, ㅂㅅ 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뭐죠? 
 친구가 나쁜 사람이지, 그걸 알면서도 호의를 베픈 원글님은 소위 말하는 호구로 보일 수 있어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같습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고 호구가 된 상황이 있어도 그냥 흘려 보내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
- 44. ㅇㅇㅇ'17.5.26 11:26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나도 원글님좀이상해요 
 지금그남친이랑 잘지내시죠,.
 그럼다행이고 어디가서 이이야기는 하지마세요
 등신소리 듣고 사기꾼들 눈독들여요
- 45. 1234'17.5.26 11:54 PM (175.208.xxx.169)-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이런경우에 쓰는 말이 아니죠. 
 원글이는 바보에요.
 한번 속으면 됐지 두번부터는
 스스로 등신짓 한겁니다.
- 46. ᆢ'17.5.27 12:42 AM (223.62.xxx.171)- 어떤 인간인줄 겪어봐서 알면서 홀라당 넘어가서 
 50만원을 주다니 좀 어디 아프세요?
 심각해 보입니다
- 47. 어휴..마음이 그렇게 약해가지구....'17.5.27 1:33 AM (211.229.xxx.249)- 그런 인간은 아쉬울 때 원글님 또 찾을 겁니다. 
 그때는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너 그런 식으로 할거면 나한테 연락하지마라."
 강하게 대응해야 됩니다.
- 48. ㅇㅇ'17.5.27 1:46 AM (121.173.xxx.195)- 자기 이용해 먹는 거 다 알면서도 돈 달라는 말을 하면 
 계속 주니 문제죠. 주고 싶어서 주는거면 투덜대지나 말던가.
 
 이런 일에 착하다는 단어를 마주치면 아주 개짜증이 남.
 왜 사람들은 착한거랑 덜 떨어진거랑 구분을 못하는지.
 착하다는 말을 욕 보이지 마세요.
- 49. 풉'17.5.27 5:43 AM (93.82.xxx.178)- 착하고 따뜻한 사람이요? 그냥 병신호구에요. 
- 50. ㅇㅇ'17.5.27 8:02 AM (116.45.xxx.11)- 뭐...책 잡힌거 있으셨어요...? 착한게 아니라 완전 호구 잡혔다고 해야 그나마 이해라도 될 상황 아닌가요? 
 
 안준다고 말한것도 아닌데 미리 선수쳐서 포기는 왜 하고 밥값은 왜 내세요? 주문취소 하든지 니가 재주껏 외상으로 먹으라고 하든지 나도 너한테 돈 못받아서 내밥값 낼돈만 있다고 해도 되는데..
 
 그리고 그렇게 했는데 50만원은 뭐...
 
 왜..욕 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는지 알게되는 글이랄까..요.. 남 스트레스로 알게 모르게 줄어드는 수명 갉아먹어서 자기 수명을 늘려서 그러나. .? 방금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에휴
 
 그거 착한것도 아니고 뭣도아니고 걍 등신이고 호구예요.힘들게 돈벌고 그렇게 막 진상 만드는데 쓰지마여ㅠㅠ 진짜로 안타까워서 그래요.. 돈쓰고 욕먹고 내 말 돌고 최악 아닌가요?
- 51. 원원'17.5.27 9:12 AM (175.203.xxx.31)- 이건 님이 등신임.. 
- 52. ,,,,,,'17.5.27 11:13 AM (121.162.xxx.1)- 바보세요?헐,,, 
 요즘 읽은 글중에 최고천치네요
- 53. 헐'17.5.27 11:23 AM (58.238.xxx.140)- 원글님 정말 이해안되요. 너무너무 이상합니다. 
- 54. ...'17.5.27 11:37 AM (110.70.xxx.84)- 스스로 바보 인증. 돈이든 사람이든 자기꺼 관리 못하네요. 호구도 아니고 그냥 모자른거 
- 55. 조심하세요..'17.5.27 11:41 A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 님은 검은머리 짐승을 거둔다고 생각하겠지만 
 
 상대방은
 그냥 값싼 동정쯤으로 받아들였지도 모르니까..
- 56. 마키에'17.5.27 12:09 PM (119.69.xxx.226)- 답답한 사람 여럿 죽이려는 심보다!! ㅠㅠ 개답답 
- 57. 원글님 머리나쁜 거 인증?'17.5.27 12:38 PM (125.188.xxx.127) - 삭제된댓글- 이게 뭐 자랑이라고 당당하게 올리나ㅋㅋㅋ 
 돈 뜯길만 했네
- 58. 이건'17.5.27 12:46 PM (37.140.xxx.198) - 삭제된댓글- 머리 검은 짐승을 거둔 게 아니고 
 원글님이 호구 ㅂㅅ인 겁니다.
- 59. 미안하지만'17.5.27 1:30 PM (175.213.xxx.182)- 원글님 좀 많이 한심해요.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당했고 저 친구가 어떤 인간성인지 알면서도 계속 빌려주는. 저 친구는 그런 원글을 호구로 본거네요. 
 그리고 검은머리 짐승이라고 인류를 싸잡아 저 잘못된 친구를 보편화시키다니 원글님도 도진개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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