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좁고 공기답답한 도서관, 헬스장 못 다니시는 분들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17-05-25 19:53:17

방금전 빌딩 3층에 있는 동네 헬스장에 다닐까해서
가봤는데..갑갑한 공기가 내뿜어져 나오는거 같길래 문턱에서
되돌아 나왔어요.
안에 보니까 공간이 그렇게 넓은 편도 아니고, 뜨거운듯한
공기가 너무 답답하게 느껴져서요.
환기가 안된 사무실이나 꽉 막힌 밀실만 가도 분위기나 공기가
안좋으면 못 견디겠어요..
어떠세요들? 공간에 예민하신 분들 또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
전 학교다닐때도 좁고 갑갑한 도서관같은데 처박히는게
심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IP : 211.36.xxx.1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5 7:55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원글님...공황장애예요ㅜㅜ

  • 2. ㅇㅇ
    '17.5.25 8:00 PM (211.36.xxx.206)

    공황장애는...쫌 아닌듯요.
    걍 성향 자체가 시원시원한게 좋아요 전.

  • 3. 저도 그래요 . 커뮤니티
    '17.5.25 8:05 PM (211.222.xxx.99)

    지하 헬스장.. 거기서 런닝머신 못하겠드라구요 공기도 나쁘고..
    근데 예전 다녔던 헬스장은 낡았지만 관장이 관리를 잘해
    바닥은 늘 윤기가 나고요 기계는 깨끗하고 창문도 활짝 열어젖히고 하니
    괜찮더군요

    찜질방도 그래서 싫어함. 공기가 너무 나빠서

  • 4. ..
    '17.5.25 8:26 PM (124.111.xxx.201)

    저희 이모는 전철타고 다섯 정거장을 못가요.

  • 5. ㅇㅇ
    '17.5.25 8:27 PM (121.165.xxx.77)

    폐소공포증일수도 있구요, 심장이 안좋으실수도 있어요.

  • 6. ㅇㅇ
    '17.5.25 8:29 PM (106.102.xxx.186)

    전 바다가 좋아요. 넓고 탁 트여있어서요.
    공황장애까진 모르겠고 삶이 팍팍하니
    홧병정도는 있을듯해요ㅜㅜ

  • 7. ..
    '17.5.25 8:29 PM (211.243.xxx.147)

    헬스장 공기 안 좋아요 기계들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들 많아요 특히 여름철에는 사람 많은 헬스장은 쥐약이예요 저도 찜질방에 안 가요

  • 8. ㅇㅇ
    '17.5.25 8:40 PM (211.36.xxx.135)

    심장이 안좋은거일수도 있겠네요,
    헬스장도 보기보다 미세먼지가 많은가봐요.
    어쩐지 공기가 나쁘게 느껴졌어요~

  • 9. ...
    '17.5.25 8:53 PM (1.234.xxx.82)

    저두 헬스장..특히 지하에 있는건 기피하게 되더라구요.

  • 10. ....
    '17.5.25 9:16 PM (112.149.xxx.183)

    저도 40대 되선 운동 거의 안하지만 그전까진 운동 정말 많이 했는데..태어나 헬스장은 한번도 안다녔어요.. 정말 답답해서 거기서 뭔 재미로 운동하나 싶더군요. 요가 몇 달 다니는 것도 답답하고 재미없어 때려침..
    밖에서 하는 운동이나 농구, 축구코트, 아이스링크 이런 정도는 되야 할 맛 나는데 요샌 미세먼지 심해서 바깥 운동도 힘들어지고.
    저도 찜질방도 답답해 안 가요. 목욕탕, 사우나도 답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09 아이 둘 교정 끝났는데 불만족 1 교정 16:43:46 71
1789008 민물새우 바다새우 맛이 비슷하나요? ... 16:43:40 11
1789007 무기력 냥이 16:42:42 34
1789006 눈꺼플아래 편평사마귀 제거 후 위꺼플에 번졌어요 ㅇㅇ 16:40:19 58
1789005 각자 자기 먹을거 자기가 챙겨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 16:39:55 124
1789004 내일도 버스 한 대도 안 다니나요? ... 16:38:49 138
1789003 저보다 잘 나가는데 절 따라하는 사람 1 16:37:02 137
1789002 대장동 실주인은 최테원 4 ..... 16:34:31 492
1789001 07년생 재수안하는 애들 요즘 뭐 하고 지내나요. 3 00 16:33:28 187
1789000 제 얼굴 5000원에 팔았어요 1 .. 16:33:07 591
1788999 27평 집에서 폰을 잃어버렸어요. 어디 뒀을까요? 13 ddd 16:29:16 518
1788998 나르 대유행 5 .... 16:26:02 549
1788997 시어머니가 나르면 5 ……. 16:19:03 565
1788996 미간,보톡스 잘못 맞아 갈매기 눈썹됐는데 16:18:41 246
1788995 이란 유혈사태 뉴스 보셨어요? 10 이런게 16:18:22 920
1788994 인간들만 보면 숨막히고 번아웃 와요.. 3 ㅇㅇ 16:18:00 462
1788993 난방비 선방 4 16:11:15 748
1788992 서울 40평대 아파트 관리비 5 16:08:58 835
1788991 반려견) 쿠싱증후군 2 ... 16:06:15 431
1788990 빛나지 않아도 되는 이유 7 겨울 햇살 16:05:51 1,097
1788989 제가 아는 나르 감별법 1 나르시스트 16:05:32 879
1788988 나르가 아니라는 5 쪽집게 15:58:57 523
1788987 며느리가 나르면. 10 15:56:57 1,038
1788986 남동향이라 오후에 해가 들 일이 없는데 3 ... 15:56:08 753
1788985 형제 넷 중에 1 나만우울한ㅂ.. 15:51:48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