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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은 아파서 군대가면 안되지만 니 아들은 보내

ㅇㅇ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17-05-25 11:43:58


경대수 의원이 질병으로 군대를 못 간 아들에 대해 셀프 청문회를 했네요.

문자 폭탄의 위력이 실감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경대수 의원 아들의 질병은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화가 나네요.

자기 아들이 아파서 군대를 못 간 것에 대해선 그렇게 안타깝고 애틋한 양반이

왜 남의 자식이 아파서 군대를 못 간 것에 대해선 그렇게 악독하게 군건지.


어깨 탈구를 비롯해 뇌수술까지 받은 총리 후보자의 아들은 도대체 무슨 죄죠?


정말 뻔뻔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아니면...자기들은 청문회 대상이 될 일이 없다는걸 알고 있어서인가요?


자기 자식만 소중하고 남의 자식은 소중히 여기지 않는 태도 비판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IP : 58.125.xxx.1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히
    '17.5.25 11:47 AM (180.69.xxx.218)

    새누리겠어요 그것들은 사람이 아니죠

  • 2. 그래도
    '17.5.25 11:57 AM (58.120.xxx.6)

    가슴 아프네요.
    전 욕 안할래요.

  • 3. .........
    '17.5.25 12:05 PM (175.192.xxx.37)

    더 미친놈이네요.
    자기 아들이 질병있어서 군면제 받았으면
    같이 아픈 아들 둔 마음으로 안타까워해야 맞는거죠.

  • 4. ㅇㅇ
    '17.5.25 12:10 PM (110.70.xxx.110)

    경대수 아들 질병은 뭐랩니까?

  • 5. 그 질병명을
    '17.5.25 12:38 PM (211.206.xxx.50)

    밝히지 않았다고 기사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 6. ...
    '17.5.25 2:00 PM (223.62.xxx.144)

    동병상련의 정을 느낄만도한데...
    전신마취 한번도 힘든데ㅠㅠ 이낙연 총리후보자님과 가족들 힘내세요

  • 7. 문자폭탄
    '17.5.25 3:42 PM (163.152.xxx.151) - 삭제된댓글

    우리라도 언어 제대로 수정해서 씁시다..

    저도 곧잘 쓰곤했는데 문자폭탄, 문자테러 대신 문자항의 이거 좋더라고요..

  • 8. 문자폭탄, 문자테러 대신
    '17.5.25 3:43 PM (163.152.xxx.151)

    우리라도 언어 제대로 수정해서 씁시다..

    저도 곧잘 쓰곤했는데 문자폭탄, 문자테러 대신 문자항의, 문자저항 이거 좋더라고요.

    언어를 통한 정서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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