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살때부터 친구에게 연연 안하셨어요.??

....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17-05-24 19:05:06

저기 베스트글에 있는 진정한 친구에 관한 글 보다가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친구에게 연연해본적은 없었거든요..

어릴때는 엄마한테는 집착했던것 같아요...

엄마가 돌아가시기전까지는 제인생에 꽤 큰비중을 차지한 사람이었던것 같아요..

내마음을 너무나도 잘알아주는 존재니까.. 가장 편안했던 존재였던것 같아요..

그냥 이젠 나이도 들고 그렇게 의지했던 엄마도 없고.. 걍 친구는 가끔 만나서 얼굴보고

수다떨고 살아가는 이야기 나눌수 있는 존재들.. 저는 힘들때는 진짜 사람들 안만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냥  안좋을때 그 나쁜 에너지 남들 한테 전달되는게 싫어서....

그러다 보니까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친구에게 연연해본적은 없네요....



IP : 175.113.xxx.1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0대초반
    '17.5.24 7:08 PM (110.70.xxx.56)

    82만나고 나서요

  • 2. ..
    '17.5.24 7:11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

    결혼후에 같은 도시에 안 살게 되면서요.

  • 3. 30대후반
    '17.5.24 7:12 PM (39.7.xxx.22)

    82만나고 나서요

  • 4. 맞아요
    '17.5.24 7:13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82자게 죽순이인 저는 친구가 따로 필요없네요
    하루쟁일 정치성향 맞는 칭구들이랑 수다떤느낌~~
    동네 엄마들에게 뒤통수 몇번 맞고보니
    82만큼 좋은 칭구가 없다 싶어요~~^^

  • 5. ..
    '17.5.24 7:18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사춘기 시절까지는 했던것 같아요.
    성인된후부터는 그리 연연 안했던것 같아요

  • 6. .....
    '17.5.24 7:1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20대 중후반에 겪고 완전히 정 뗐네요.
    낯을 많이 가리는 대신 한번 정을 주면 집착이 심한 편이었어요.

  • 7.
    '17.5.24 7:47 PM (221.146.xxx.73)

    결혼한 이후로 쭈욱

  • 8. 대학때 부터요.
    '17.5.24 7:53 PM (58.226.xxx.246)

    고딩때 절친들이
    우연히 엄청 부잣집 딸들이였어요.

    고딩땐 그렇게 빈부격차 못느끼고 살다가
    대학 가니

    옷이며 화장품이며 유흥비며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전 학비 마련하려
    알바를 무진장 했어요.
    주말이나 방학땐 무조건 알바....


    근데 친구들은 주말이나 방학때
    놀러가자 여행가자
    나이트 가자 맨날 조르더라고요.
    저보고 근로 대학생이라고 일하려고 대학왔냐고.............ㅠㅠ

    맨날 밤마다 놀러가자고 부르는데
    제가 돈이 없다고 거절하기엔 자존심이 상해서
    아빠가 못나가게 한다고 거절했죠...

    그러면서 슬슬 잠수를 탔어요.


    그러다 보니
    친구들이 다들 멀어졌네요........

  • 9. ..
    '17.5.24 8:50 PM (220.118.xxx.203)

    30대후반이요. 연연해봤자 소용없다는 걸 알았거든요.

  • 10. lol
    '17.5.24 9:23 PM (119.149.xxx.221)

    결혼하면서부터 내 베프는 남편임을 알게 되면서 친구들에게 연연하지 않게 되더군요

  • 11. ...
    '17.5.25 12:41 AM (222.234.xxx.177)

    30대 초중반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02 자세브라. 자세교정효과 있나요 거북이 22:42:43 63
1823001 휴가때 엄마랑.. 3 ㅇㅇㅇ 22:42:34 248
1823000 오월단체가 나서나 봅니다! 7 아멘 22:37:39 647
1822999 입술타투했는데 4 ㅇㅇ 22:35:59 441
1822998 친구없는 중학생 여자아이 3 ㆍㆍㆍ 22:31:46 472
1822997 배재고 사건은 좌우를 떠나 심각합니다 9 학교에선 22:29:40 659
1822996 대딩 음식점 알바 계약서 작성을 안하네요. 5 ........ 22:29:34 227
1822995 이재명 대통령에 90도 감사인사 전한 전남대 총장 6 감동 22:29:03 605
1822994 매불쇼 색깔 논란 4 ... 22:26:10 682
1822993 이빈후과 4 ㆍㆍ 22:23:35 263
1822992 운동을 하다가 안하니 ㅇㅇ 22:17:27 439
1822991 재건축 동의 안했다고 엘베에 공개처형하는 아파트가 있네요 9 분당 22:06:45 1,179
1822990 민간 공공외교 빛난 KAPAC 주최 '2026 한반도 평화 콘퍼.. light7.. 22:06:03 120
1822989 만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5 소심녀 22:03:28 1,011
1822988 거실에서 잃어버린 폰 펜 1 어쩌나 22:01:14 448
1822987 홈캠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추천부탁드려요 홈캠 21:58:36 96
1822986 잘생긴 남자 너무 귀해요 24 bib 21:57:46 1,714
1822985 손님이 데려가면 좋은 곳으로 입양 간다 알아요-펌 5 보호소의 개.. 21:57:35 1,017
1822984 간장게장을 이렇게 해도 될까요? 5 21:54:18 314
1822983 여름휴가때 어디가세요? 3 ㄱㅎㅎㄱㅈ 21:52:05 518
1822982 유시민 총리도 거절한 사람 새겨들어야(feat 윤건영) 11 ... 21:51:01 762
1822981 찰옥수수 꼭 사온날 바로 삶아야 하나요? 15 오늘 21:50:40 789
1822980 축구 감독 홍대신 손 어때요 9 ㅎㅎ 21:48:17 927
1822979 성수동에 있다는 이색 공간 21 머리발맨발 21:34:26 1,509
1822978 손이랑 한쪽 발 저리면 어디병원을 가야하나요 2 dd 21:27:01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