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에서 하는 위클래스 정서발달 상담이요

000 조회수 : 1,710
작성일 : 2017-05-24 17:18:41
상담선생님한테 연락이 왔어요.
남편이랑 같이 갔었는데 아이가 뭔가 '매우 그렇다'가 많이 나와서 연락 드렸다면서

아이가 예민한거 같다..최근에 불안했던일이...뭐 인터넷에서 무서운사진을 봤는데 계속 생각난다..
그런이야기를 했다고..


그러면서 설문 내용에 아이가 표시한' 매우그렇다..하는 내용을 봤는데
다 너무 좋은 내용과 긍정적인생각에 있어서 '매우그렇다..'
더라구요..

선생님도 아이랑 얘기를 해보고 부모님을 만나보니 아이와 관계형성을 잘해온거 같다고했구요.
심각할정도는 아니구 아이가 좀 예민한거 같다.그러세요.
뭔가 기준이 있기때문에 권하는거라고.하셨구요.

계속 학교에서 임원도 했고 성적도 좋았어요.
친구가 없는편이지만 혼자 있어도 외로움을 모르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상담샘이 더 인텐시브한 상담을 권하면서 본인이 아는곳을 소개하겠다고..
비용도 좀더 저렴하고 상담샘이 좋은데라고...

저희 아이같은경운 짧게 끝날거 라고..심각하지 않으니..
그래서 알곘다고 하고 소개받은곳을 갔어요.

집에서 좀 멀기도 하고 매주 토욜마다 아침에 가는게 좀 힘들거 같은데 선생님이 권하니 가긴갔는데
10회를 기본으로 한다면서 먼저 입금을하라는거에요.
이미 가기전 1회입금은 했구요.

말이 그렇지 너무 멀쩡한애를 매주 토욜마다 차로 데리고 가야는데 
정말 이렇게 해야하나 의문이 들어요.
전 5회정도 생각했는데...
82님들 조언 듣고 싶어요.


IP : 124.49.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7.5.24 5:22 PM (116.37.xxx.66)

    위센터로 가면 교육청 지원나와요
    위클래스 샘한테 문의해보세요
    제아이가 10회 지원 받았어요

  • 2. ...
    '17.5.24 5:23 PM (218.239.xxx.187)

    제가 지금 좀 바빠 길게는 설명 못 드릴 것 같네요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담 선생님 선에서
    충분히 해결해야 하고 또 그러라고 그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위탁의 과정을 권했다는 건
    납득하기 어려운 처사입니다.

    뭔가 결탁이 있지 않고서
    저런 권유를 할 수 없다는
    의심마저 듭니다.

  • 3. ????
    '17.5.24 5:25 PM (218.236.xxx.244)

    뭔가 커넥션의 냄새가 폴폴 풍기는데 그 상담선생 괜찮은건가요???

  • 4. ㅁㅁ
    '17.5.24 5:28 PM (211.243.xxx.142)

    거기 이상해요. 울 아이도 예민한 아이라 살짝 점수 넘었다고 관심학생 되어 위클래스 상담 받는데 울 아이 학교에선 학교에 프로그램이 있어 스트레스대처, 미술치유 등등) 그거 듣던가 원하면 위센터로 가라고 했거든요.

  • 5. 첫댓글님
    '17.5.24 5:29 PM (124.49.xxx.61)

    위센터는 ...그렇군요.. 각지역마다 상담샘이 있을까요? 암튼 감사합니다.검색해볼게요.

    그쵸 ..뭔가 중간에 있겠죠? 남편도 저랑 그런얘기를 했어요..어째야할지..

  • 6. 다녀와서
    '17.5.24 5:32 PM (124.49.xxx.61)

    학교 상담샘한테 전화가 왔는데 어땟냐고...하면서
    애가 괜찮다고 해도 부모가 중심을 잡고 이끌어가야한다...보통 20회도 하는데
    자기가 짧게 끝날거라고 말한게 잘못인거 같다. 짧게 10회도 보통 많이 한다..고 하시는거에요?? 저야 뭐 모르니 그런가 보다 했죠.

  • 7.
    '17.5.24 5:35 PM (116.127.xxx.143)

    자살을 생각한적 있다...고 표시해도
    상담해야한다고 나왔다고 지인이 그러더라구요(지인말이 100프로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원글 같은 경우,
    저라면. 안합니다.
    멀쩡한 애 잡겠어요.

    위센타,,,전 별로 신뢰감도 안가구요. 저도 예전에 한번 알아본적 있는데
    전화상 만으로도...별로구나 싶었거든요

  • 8. ㅡㅡㅡ
    '17.5.24 5:35 PM (116.37.xxx.99)

    위센터에서 상담센터 연결해줍니다

  • 9. ㅡㅡㅡ
    '17.5.24 5:37 PM (116.37.xxx.99)

    위클래스는 학교에 있는거고
    위센터는 교육청에 있어요
    힌번가서 상담하면 센터 몇군데 추천해주는데 거기서 고르시면 돼요
    10회 지원됐어요

  • 10. 네네
    '17.5.24 5:39 PM (124.49.xxx.61)

    역시 82..감사합니다.가계도 어려운데 여러모로 도움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3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ㄴㄴ 05:59:59 1
1788532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12 친정 02:19:26 2,122
1788531 이주빈도 1 ㅇㅇ 02:19:15 977
1788530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2 82 02:03:04 630
1788529 네이버페이 줍줍요 3 ........ 01:52:40 501
1788528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3 ㄷㄹ 01:51:10 679
1788527 10년 전세후 6 ... 01:49:04 1,080
1788526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22 김밥 01:31:31 1,777
1788525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3 ..... 01:16:25 2,278
1788524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6 김밥 01:09:52 1,357
1788523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642
1788522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4 00:50:12 2,637
1788521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5 ---- 00:48:33 1,683
1788520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469
1788519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5 경도 00:38:48 1,596
1788518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66 도움이.. 00:37:11 2,830
1788517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1 00:35:32 1,781
1788516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7 50대 후반.. 00:33:00 2,822
1788515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2 ,, 00:30:51 615
1788514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7 습관 00:26:38 3,303
1788513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1,402
1788512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6 .. 00:23:28 1,818
1788511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1,328
1788510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4 ... 00:18:11 374
1788509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4 어린왕자 00:15:36 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