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르바이트 학생의 절도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슬픈밤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17-05-23 21:07:48

안녕하세요?

10여 년간 자영업을 하는 동안 이런 일은 처음이라 어렵네요.
아르바이트 학생이 3번 돈을 가져간 것 같아요.
사람 의심부터 하기 싫어서 포스 프로그램에 문제 있는지 체크하고
제 실수가 아닌지 꼼꼼히 살펴보고 cctv도 확인했는데..
결론은 새로 온 알바 학생의 행동이 의심스러워요.
명문대 신입생인데.. 설마. 설마... 돈보다 허무하고 속상한 마음이 큽니다. 불러서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내용 보충합니다.
25만원이 부족하고 7만원은 주머니에 넣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아직 어린 학생이라 경찰서에 신고 밖에는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IP : 175.196.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증거
    '17.5.23 9:09 PM (116.127.xxx.144)

    있나요?
    증거 있으면 법대로 하시고 내보내시고
    증거 없으면 말 못하죠.

    증거가 있어야할겁니다. cctv라도.

    편의점 같은 경우,,,그렇게 알바들이 그런짓을 많이 한대요
    cctv있어도 소용도 없다고..

  • 2. ....
    '17.5.23 9:11 P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확실한 증거 없이는 얘기 꺼내지 마세요.
    괜히 생사람 잡는다고 더 난리날 수 있어요.
    기다렸다 증거 잡아서 덮치던가 아니면 그냥 조용히 다른 핑계 대고 내보내던가 하는게 나아요.

  • 3. 저희도 자영업
    '17.5.23 9:13 PM (119.149.xxx.110)

    전 신의를 저버린 행동이 너무 기분나빠서
    당장 자르자고 했는데
    남편은 그 학생 불러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cctv 확인했고 너라는거 알고 얘기하는데
    한번은 실수라 여길수 있으나
    이렇게 알아듣도록 얘기를 했는데도
    같은 일이 생긴다면 경찰에 연락을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후로는 한번도 나쁜일은 없었고
    3년간 좋은 인연으로 지내다가 입대했는데
    가끔 휴가때 놀러오네요.

  • 4. ..
    '17.5.23 9:15 PM (1.250.xxx.20)

    씨씨티비 자료 먼저 복사해서 확보하시고요.
    그동안 일한거 시급계산해서 통장이나
    직접주는거 자료 남기시고요.
    훔쳐간돈 그자리서 돌려받으세요.
    그리고~~
    절도죄는 신고하면 그대로 처벌이에요.
    합의란게 없어요.
    그걸 모를수도 있어요.
    이미 다른데서 돈훔치는 맛을 알았거나
    또다른곳에 가서 또 할거에요.
    경험상 그러더라고요.
    대부분 학생들 인생이 안쓰러워 야단만 치고
    돌려보내니~~

    누군가는 신고할수도 있다는걸 알려주시고~~

    훈계하시고 내보내세요.

  • 5. ..
    '17.5.23 9:16 PM (1.250.xxx.20)

    제가 착각했네요.
    의심이네요.
    확신이 아니라~~~
    확실한 증거 없으면
    더 확인하세요.

  • 6. ..
    '17.5.23 9:20 PM (1.250.xxx.20)

    의심만 가지고는 역풍 맞아요.
    씨씨티비 자료 다 확보한 상태에서도 어찌나 당당한지~~
    요즘 학생들이 그래요.
    걔들도 씨씨티비 동선 다 확보하고
    사각지대에서 움직여요~~
    어떤 씨씨티비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의심가는 장면에서 초당 쪼개서 보세요.
    자세히 보면 문제되는 행동이 어느각도에서든 잡혀요.

  • 7. 올리브
    '17.5.23 9:32 PM (223.62.xxx.40)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경찰서에 가세요

  • 8.
    '17.5.23 9:45 PM (203.90.xxx.111)

    신입생이면 아직 어린데ㅠㅠ
    불러서 cctv봤다고
    따끔하게 경고하시고
    한번더 그러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몇만원의 유혹에 져서
    인생망치지말라고
    가르쳐주세요.
    안타깝네요.

  • 9. ..
    '17.5.24 4:59 PM (112.152.xxx.96)

    그래도 경찰서는 그돈갖고 하기가..보고 얘기 하심이..아직 학생이라서요...

  • 10. 오수
    '17.5.24 8:04 PM (112.149.xxx.187)

    신입생이라 하시니..불러서 이야기하시고, 빈돈 돌려받고 마무리 하시면 안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59 어제 옥순 최악 13:26:26 5
1808758 유명한 경제 유투버들 삼전팔고 13:25:07 115
1808757 애 없는 돌싱은 미혼이랑 같다 보면 되는지.. 1 ... 13:24:08 84
1808756 전기자전거 색상좀 골라주세요^^ ㅣㅣ 13:21:31 25
1808755 60년대 후반생인 분들 고등학교때 오페라 관람 4 ... 13:14:37 185
1808754 온라인 장보시는데 좀 추천해주세요 6 추천좀 13:13:46 117
1808753 검사에서도 이상없는데 유방 통증 4 ㅇㅇ 13:03:01 294
1808752 아파트 동대표 하는 거 어때요? 6 아파트 12:59:51 569
1808751 태극기 집회까지 나갔던 김용남.mov 16 ........ 12:59:36 517
1808750 웃고 싶으신 분들께 쇼츠 추천.ㅋ 1 눈물남 12:53:00 391
1808749 워킹맘들 존경합니다. 2 50대취업 12:48:01 461
1808748 한동훈 후원회장에 '독재정권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논란 26 미쳤다 12:44:27 410
1808747 시어머니 보니 실비가 정말 중요한것 같은데 6 ... 12:43:23 1,167
1808746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4 ia 12:27:19 609
1808745 실비보험료 4 ㅇㅇ 12:24:29 650
1808744 얇고 가벼운옷은 어디꺼가 좋나요? 7 12:23:37 798
1808743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과방위 전체회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 12:23:14 90
1808742 돈이 나를 피해가요. 8 Oo 12:21:13 1,789
1808741 와 BTS 멕시코궁에 대집결 멕시코아미 미쳤네요 15 ㅇㅇ 12:17:22 1,555
1808740 나이 있지만, 열심히 운동하고 자기관리하는 여자.. 20 ... 12:17:18 1,770
1808739 전두환 정권의 공안통 검사가 후원회장이라는 후보? 5 아류 12:12:59 325
1808738 달걀+올리브유 드셔보신분? 9 요즘 12:10:14 908
1808737 무명전설 5 M 12:08:52 437
1808736 한덕수 판결은 아직도 잘못되엇어요 10 ㅇㅇ 12:07:53 920
1808735 여러분! 다시 국산 마늘쫑 철입니당! 23 .. 12:07:06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