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무현이 없는 노무현의 시대, 이제야 사람 사는 세상

시대를 앞서갔던 분 조회수 : 827
작성일 : 2017-05-23 13:30:38

우리는, 지나고 나서 후회하고 지나고 나서 알아차립니다. '그 때가 좋았다는 것을요'

어린 시절의 기억과 추억이 지나간 자리,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들에
더 최선을 다해 사랑하지 않았음에 대하여 우리들 가슴은 아련한 통증을 느낍니다.

더구나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사람을 잃고나서 느끼는 통증은 상흔이 오래 갑니다.
상처가 깊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그 사람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정말로 살만했고 행복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우리는 비로소 알게 됩니다.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을 외롭게 혼자 두면 안된다는 것을.
소중한 사람은 지켜주어야 한다는 것을. 남한테 미루면 안된다는 것을. 내가 해야한다는 것을.

시대를 앞서갔던 분이었기에, 미처 진화하지 못한 우리가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쳐버렸던 그 분을
이제야 그의 친구 문재인을 통해서 더욱 깊고 넓게 이해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만은... 너무나 인간적이어서 그것이 탈권위 인줄조차 몰랐던 그 분의
호탕한 목소리와 함께 그 분을. 맘껏 그리워하는 날이고 싶습니다.


■ 우리는 왜 노무현의 탈권위는 주목하지 못했나?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0120453...

출처 : Ttimes 기사
https://goo.gl/dGUH2m


"노무현의 시대가 오겠어요?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거 같아요"
"그런 세상이 되기만 하면 되지. 뭐 내가 꼭 거기 있어야 되는 건 아니니까"

오늘 따라 이 말씀이 더욱 가슴에 사무칩니다.

당신이 이루고자 했던 사람 사는 세상, 당신의 자랑스런 친구 문재인이 이어 받아
만들어가려 합니다. 그 길 위에서 당신의 친구 '우리 이니'가 외롭지 않도록
당신의 몫까지... 깨어있는 시민들은 늘 그와 함께할 것입니다.

이제야 사람 사는 세상이 된, '노무현이 없는 노무현의 시대'를 가능하게 해주신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듯. 함께 이루겠습니다.


출처 :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0120453...
IP : 210.94.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듯
    '17.5.23 1:33 PM (110.70.xxx.133)

    "노무현의 시대가 오겠어요?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거 같아요"
    "그런 세상이 되기만 하면 되지. 뭐 내가 꼭 거기 있어야 되는 건 아니니까"

    당신이 이루고자 했던 사람 사는 세상,
    당신의 자랑스런 친구 문재인이 이어 받아
    만들어가려 합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은 늘 문재인과 함께할 것입니다.

  • 2. -;;
    '17.5.23 1:36 PM (222.104.xxx.73)

    시대를 앞서가신 분이죠...못알아봤던 무지한 국민들.이제라도 그분의 뜻을 이어가려고 이리 노력하는것이니 알아 주실거 같아요..

  • 3. 저도
    '17.5.23 1:40 PM (121.128.xxx.116)

    그런서상이 오면 내가 그곳에 없어도 된다는 말씀하시는 화면 캡쳐 해서 카톡 프사로 했네요.
    깨어 있는 시민 노대통령이 우리에게 주고 가신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 4. 링크글 읽고 눈물
    '17.5.23 1:49 PM (118.131.xxx.76)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때 내가 너무 어리숙해서...
    지켜드리지못해 죄송했고
    힘이되어드리지못해 죄송했습니다.

  • 5. ....
    '17.5.23 1:56 PM (210.94.xxx.89)

    "후보님은 첫 물결이세요.
    그 첫 파도가 가고 싶은 데까지 못 갈 수도 있죠.
    근데 언젠가는 사람들이 거기까지 갈 거예요.
    근데 그렇게 되기만 한다면야 뭐,
    후보님이 거기 계시든 안 계시든 상관있나요."

    "하긴 그래요.
    내가 뭐, 그런 세상이 되기만 하면 되지.
    뭐 내가 꼭 거기 있어야 되는 건 아니니까"

    그렇다고.. 이렇게 못 뵙게 될 줄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28 요즘 애들은 왜 연애를 귀찮아할까요? 06:08:57 58
1810927 조국님 개소식 방문 후기 4 .. 05:46:01 194
1810926 모자무싸 또 웃긴 거 6 04:31:17 897
1810925 나이가 들었다는걸 4 노인 03:59:16 846
1810924 시댁 안엮이고 사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9 시댁 03:51:22 1,097
1810923 질투 무섭네요 2 마음그릇 03:06:18 1,747
1810922 슈퍼데이권, 내가 만약 순자라면 1 .. 02:59:49 479
1810921 모자무싸 도배글이 보이는데 4 02:53:29 934
1810920 뒤늦게 조국 후보 개소식을 보고. 민주당에 다시 분명히 말합니다.. 9 같은 생각 02:31:27 764
1810919 곽상언·노정연 부부 “김용남, 노무현 정신 이을 정치개혁 후보”.. 14 ㅇㅇ 02:08:04 983
1810918 교회 등록 꼭 해야 하나요? 5 ..... 01:34:37 691
1810917 명언 - 행복한 순간 1 함께 ❤️ .. 01:31:46 544
1810916 트럼프가 이해충돌소지자산 처분 안한 최초의 대통령이래요 ........ 01:14:48 674
1810915 82쿡 회원레벨 7 Miho 00:50:32 687
1810914 시골쥐 롤렉스 시계사러 서울 가려고 하는데 서울강남 사시는 분들.. 1 ... 00:47:16 1,413
1810913 선거관련 어떻게든 꼬투리잡아 정청래 연임 못하게할 계획 7 .. 00:39:41 436
1810912 한동훈 “부산 북구 위해 목숨 걸고 끝까지…승리해 보수 재건” 6 ..ㅇ 00:36:51 664
1810911 인스턴트커피 아메리카노 추천해주세요 13 00:33:24 1,370
1810910 정청래가 상여를 탔네요. 화끈한 호남 시민들 13 전남 강진 00:23:41 1,819
1810909 바지 통이 좁아지는것 같지 않나요? 1 유행 00:21:19 1,132
1810908 모자무싸 오늘의 최고 명장면 22 진만 00:10:56 3,714
1810907 한선화 연기 좋네요 4 모자무싸 00:10:17 2,289
1810906 YouTube AI 목소리 다 똑같은 데 너무 듣기 싫어요 1 ㅎㄹㅇ 00:04:20 397
1810905 모자무싸 오늘 재미있었는데 4 ㅇㅇ 00:04:03 1,602
1810904 모자무싸 이장면때문에 난리났네요 33 ... 00:02:48 5,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