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예요~~
ㅋㅋ 혼자 왔더니 쫌 ~~~~그렇네요.
- 1. 호수풍경'17.5.23 12:14 PM (118.131.xxx.115)- ㅜ.ㅜ 
 부럽습니다...
- 2. ㅇㅇ'17.5.23 12:14 PM (175.223.xxx.140)- 오늘 날씨 덥겠죠? 잘 다녀오세요. 
- 3. 오'17.5.23 12:15 PM (218.236.xxx.162)- 용감하시네요 추모식 함께하시고 아름다울 봉하에서 노무현 대통령 마음껏 느끼고 오세요 문재인 대통령도 봴 수 있기를 바랄게요~ 
- 4. 모리양'17.5.23 12:16 PM (175.223.xxx.237)- 문대통령님 보실수도 있겠네요. 부럽습니다. 
- 5. ..'17.5.23 12:19 PM (39.7.xxx.254)- 네 ㅋ.. 아침에는 서늘할거 같더니 햇볕 쨍쨍 더워요~ 
 양산 가져오길 잘했네요^^
 진짜 용감하네요 ~~제가ㅋ
- 6. 빗'17.5.23 12:19 PM (210.106.xxx.49)- 이제는 그만 슬퍼하시고 
 기쁘게 보고 오세요~~♡
- 7. !'17.5.23 12:24 PM (220.81.xxx.130) - 삭제된댓글- 잘 다녀오삼! 
- 8. 혀니랑'17.5.23 12:25 PM (175.223.xxx.142)- 저도 봉하예요 ㅎㅎ 
 더버죽긋어요
- 9. 내년엔'17.5.23 12:27 PM (180.69.xxx.218)- 82에서 단체로 모집해서 갔으면 좋겠어요 
- 10. 혀니랑님'17.5.23 12:29 PM (39.7.xxx.254)- ㅋ진짜 더버 죽긋네요. 
 얼굴이 벌게가지고 누가 보믄 혼자 막걸리 한잔 했는줄 알겠네요 ~~
- 11. 혀니랑'17.5.23 12:30 PM (175.223.xxx.142)- 초록팔찌 하고 대규모로 모여봅시다~~~재단에선 
 오늘 떡이랑 음료수 도시락을 준비했네요..
 첨으로 떡 받았어요..열심히 줄 서서..
 콩고물묻은 찰떡..노란 찰떡~~맛있어요^^**
- 12. 혀니랑'17.5.23 12:32 PM (175.223.xxx.142)- 그래도 바람은 있어서 견딜만합니다ㅏ 
 벌겋게 익은 얼굴이 넘많아서 ㅎㅎㅎ
- 13. 혀니랑'17.5.23 12:33 PM (175.223.xxx.142)- 심심타 생각했는데 누가 리러설... 
 김민기의 친구..부르네요.
- 14. ..'17.5.23 12:37 PM (39.7.xxx.254)- 친구 ᆢ진짜 오랜만이네요 ~순간 울컥 
- 15. 정말'17.5.23 12:38 PM (210.96.xxx.161)- 김민기의 친구..... 
 검푸른 바다위에 비가 ~~~~~~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노래가 슬펐는데ㅠㅠㅠㅠㅠㅠ
- 16. 은유'17.5.23 12:50 PM (219.251.xxx.15)- 저도 주말에 아이랑 다녀왔는데 더워서 혼났네요ㅎ 
 생태체험하는 논옆길따라 조금만 걸어가심 그늘 평상 작게있어요 지하수나오는 도랑? 있는데 발잠깐 담그고 쉬어가세요 봉하빵 더 사올걸 아쉽네요
- 17. 아'17.5.23 12:51 PM (1.232.xxx.176)- 부러워요 
 친구....단어만 들어도 왈칵 눈물이 나네요 ㅠㅠ
- 18. 그저다안녕'17.5.23 1:07 PM (110.70.xxx.220)- 대전에서 출발했는데 지금 입구에서 차가 못들어가요 ㅜㅜ 
- 19. 유지니맘'17.5.23 1:11 PM (223.62.xxx.203)- 내년에는 미리미리 준비해서 버스 여러대 출발합시다 ~~^^ 
 잘 다녀오세요
- 20. 추도식'17.5.23 1:39 PM (219.255.xxx.205)


